제목 20160703 사람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7가지 이유(요한복음 3장16~21절) 맥추감사절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16-07-03
조회수 10092

제목: 사람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7가지 이유

성경: 요한복음 3장16~21절

설교: 김만섭 목사

일시: 2016년 7월 4일(일) 11:00

장소: 영동교회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핵심구절: 요한복음 3장16절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은 2016년도 후반기가 시작하는 7월 첫 주일이다. 영동교회에서는 한 해의 전반기를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고, 후반기에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를 바라며 맥추감사주일로 지키고 있다.

 

설교자는 영동교회 예배자들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을 준비했다. 오늘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신가를 나타내려고 한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어떻게 사랑하시는 가를 보여주려고 한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이렇게 까지 사랑하시는데 인간이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이들은 오늘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시는 것이 보이고 들리고 경험되어서, 하나님께 온 마음으로 눈물겹게 감사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마치 재방송을 시청한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선한 반응이 떨어지는 분이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그 분은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다시 만나는 경험을 위해 더욱 힘써야 할 것이다.

 

이 세상에는 인간의 법이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짓누르는 현상이 밀려오고 있다. 그러나 오늘 주일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인간을 얼마나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시는 가를 확실하게 보여주시고, 들려주시고, 만나주시기를 소원한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떤 형편에 있는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셨는가를 말씀하신다. 설교자는 영동교회 예배자들이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전에 인간이 어떤 존재였는가를 제시하며 인간이 감사해야 할 것을 일곱 가지로 준비했다.

 

성경에 나타난 복음적인 인간관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고, 바라보시며 탄식하시는 분이다. 예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며 기도하시는 분이다.

 

1. 하나님께서 죄와 사망에 처한 사람을 사랑하였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롬 3:23). 그리고 그 죄의 대가는 죽음이라고 말합니다(롬 6:23). 여러분 이 말씀에 동의를 합니까?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고, 그 대가로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는 것에 아멘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죄인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죽어가는 죄인들을 구원하려고 당신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요 3:16).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막 10:45). 예수님께서는 죄로 말미암아 죽을 인간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다(막 10:45).

 

하나님께서는 사망에 이르게 된 죄인을 사랑하신다. 그리고 조인을 살리기 위해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다. 예수님께서는 죄와 사망에 처한 인류를 대신하여 십자가 달려 피를 흘리며 죽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죄를 위해서 대신 죽으신 분으로 믿으면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다. 아무리 죄가 크고 많다할지라도 예수님은 용서하신다.

 

2. 하나님께서 어두운 그늘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였다.

성경에서 인간의 세상의 삶을 어두운 그늘(Shade, shadow)로 표현하고 있다. 그늘은 인생에 있어서 쉽게 지나가는 세월을 의미한다. 욥은 어둠과 죽음의 그늘이 자기를 덮었다고 한다(욥3:5). 다윗은 나그네와 같은 고달픈 세상살이를 그림자와 같이 의지할 데 없는 곳이라고 표현했다(대상 29:15). 그리고 시편 기자는 자신이 석양에 기우는 그림자처럼 사라져간다고 표현했고(시 109:23),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은 딱한 처지라고 했다(시편 107:10).

 

성경은 어두운 그늘에 앉은 인간을 사랑하여 빛을 주셨다고 한다(마 4:16). 예수님께서는 “어둠 가운데 살고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땅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쳤다.”고 이사야 선자자의 말씀을 인용하고 있다(사 9:1~2)

 

인간은 누구에게나 나름대로 어두운 그늘에 앉아 고달픈 인생을 갈 때가 있을 것이다. 그 때에 참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생활에 개입하여 어두운 그늘을 몰아내는 빛이 찾아오기를 축원한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를 믿는 사람은 어둠 속에서 살지 않을 것이다.”(요 12:46).

 

예수님을 박해하던 사울에게 예수님께서 빛으로 찾아온 모습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첫째,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그를 둘러 비쳤다.”고 한다(행 9:3). 둘째,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갑자기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쳤다.” 한다(행 22:6). 셋째, “왕이여 정오가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쳤다.”고 한다(행 26:13).


 

3. 하나님께서 질병과 고통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였다.

몸이나 마음의 괴로움과 아픔으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노년이 되면 아픈 것이 직업이 될 때가 있다. 모든 인간은 영혼과 몸과 삶의 질병과 고통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질병과 고통 중에 있는 인간을 사랑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질병과 고통 중에 있는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고 고쳐주신다.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시며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질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셨다.”(마 4:23) 누가복음 7장21절 “마침 그 때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맹인을 보게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모든 질병과 고통 중에 있는 사람을 고치신다. 이 시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질병이 치유되기를 선포한다.

 

4. 하나님께서 진노로 저주 받은 사람을 사랑하였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진노의 자녀들이었다(엡 2:3).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항상 지켜 행하지 않는 사람은 다 저주를 받은 사람이다(갈 3:10, 신 27:26).”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다.”고 하였다(벧후 2:14).


 

하나님께서 진노하셨던 구체적인 예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지 않고, 약속을 잊고 말씀을 순종하지 않을 때(시 78:10~11),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도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을 때(시 78:18~22), 우상을 섬길 때 등이다(시 78:58).


 

갈라디아서 3:13

"나무에 달린 자는 누구나 저주받을 자다."라고 성서에 기록되어 있듯이,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저주받은 자가 되셔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해 내셨습니다(신21:23).

 

하나님께서는 진노로 저주 받은 인간을 사랑하여, 예수님의 피로 저주와 진노의 날에 우리를 구원하신다.

 

5. 하나님께서 심판과 멸망을 받은 사람을 사랑하였다.

성경은 말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히 9:27).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합니다(요 3:1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합니다(요 3:17).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요 5:24).

 

 

6. 하나님께서 지옥과 불 못에 갈 사람을 사랑하였다.

지옥(Hell)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심판 후 영원히 형벌 받기 위해 가는 곳을 말한다. 이것이 바로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다(계 20:14).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사람은 누구든지 이 불 못에 던져진다(요 20:15). 이곳은 회개하지 않은 죄인이 사후에 가는 곳이다. 지옥은 영원한 불(마 18:8-9), 꺼지지 않는 불(마 3:12), 고난의 장소(계 14:10), 바깥 어두움의 곳(마 8:12) 등으로 묘사되며 지옥의 형벌은 영생과 대조된다(마 25:46).

 

한국교회 초창기에 최건능 목사님은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라는 말로 전도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는 지옥에 보내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든 자는 영생을 받아 천국에서 살게 된다.

 

7. 하나님께서 사탄과 마귀의 자식을 사랑하였다.

사탄이라는 말은 헬라적 표현이고, 마귀라는 말은 유대적 표현이다.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하고 더러운 악마를 의미한다.”

 

사탄이 하는 일은 하나님께 죄를 범함으로써 본래의 지위에서 쫓겨나 공중 권세 잡은 자가 된(엡 2:2) 사탄은 악하고 더러운 영을 부려 세상에서 활동하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람들을 타락하게 하고 있다(엡 6:12). 사탄은 사람들에게 경배 받고자 하며(눅 4:6-8; 계 16:13) 이적을 행하여 성도들을 미혹하며(마 24:24; 살후 2:9), 성도를 속인다(고후 2:11). 정신적, 육체적인 질병을 가져와 사람에게 고통을 주며(욥 2:7; 행 10:38) 사람들의 마음을 조종하여 온갖 범죄와 악을 유발하게 하고(계 12:9),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사역을 방해하려고 하였다(마 16:23).

 

사도행전 13:10

"기만과 죄악으로 가득 찬 이 악마의 자식아, 너는 나쁜 짓만 골라가면서 하는 악당이다. 언제까지 너는 주님의 길을 훼방할 셈이냐?

 

마태복음 4:17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하셨다(마 4:17).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자들에게 영생과 천국을 주신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를 물리치고 마귀의 결박을 풀어주는 권세를 주신다

 

마태복음 10: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