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4복음서에 나타난 전도명령
성경: 마 28:18~20; 막 16:15; 눅 24:47; 요 20:21
설교: 김만섭 목사
▣마태복음 28장18~20절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16장15절
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누가복음 24장45~48절
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요한복음 20장21절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4복음서에 나타난 전도명령을 4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마태복음에 나타난 전도명령, 둘째는 마가복음에 나타난 전도대상, 셋째는 누가복음에 나타난 전도의 보장, 넷째는 요한복음에 나타난 전도의 영광과 방법입니다.
▣저는 지난 5월18일(수)부터 21일(토)까지 3박4일 동안 2016 갑바도기아 연합중보기도회를 참석했습니다. 연중회는 매일 오전 6시에 시작하여 오후10시까지 순서가 있었습니다. 연중회에는 세계 15개국 500여명이 갑바도기아의 페리시아 호텔에 모여 “터키의 영적 돌파와 중동 난민들의 영적부흥”을 위해 한 마음으로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저도 설교자로 한 시간 순서를 담당했습니다. 제 생애 가운데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은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듣는 경험을 하였습니다(자료사진첨부5매).
특히 청중들이 무엇에 대해서 반응이 좋은 방응을 나타내는 가를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청중들의 가장 뜨거운 반응은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설교에 적용하려고 준비했습니다. 영동교회에서 실습도 해봤습니다. 예배자 여러분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무슨 말을 물으면, 무슨 말을 묻든지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이 시간 여러분은 예배자이시며, 설교를 듣는 청중이십니다. 예배자로 설교에 역동적으로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먼저 주먹을 꼭 지십시오.
신앙고백이 동적이고 실천적이고 결의를 표시하고 고백과 결심을 표현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영적 분위기를 만듭니다.
여러분 여기 왜 왔지요.
여러분 왜 살지요.
여러분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합니까?
여러분 누가 세상을 창조했습니까?
여러분 누가 우주의 주권자입니까?
여러분 누가 세상을 심판하십니까?
여러분 어떻게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까?
여러분 누가 생명의 길로 인도합니까?
여러분 어떻게 죄 사함을 받습니까?
여러분 누가 사망을 부활로 바꿀 수 있습니까?
여러분 누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합니까?
여러분을 누가 구원하였습니까?
여러분 누구를 믿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주님이 누구십니까?
여러분 가정의 주인은 누구이십니까?
자녀들에게 먼저 무엇을 가르쳐야 합니까?
사업의 주인이 누구십니까?
교회를 누가 세우십니까?
교회의 머리는 누구십니까?
교회의 주인은 누구십니까?
교회는 누구를 전파해야 합니까?
누가 목회하도록 했습니까?
목회를 누가 해야 합니까?
목회를 누가 책임지십니까?
중요한 것, 급한 것, 필요한 것이 많습니다.
중요한 것보다 더 중요한 것, 급한 것보다 더 급한 것, 필요한 것보다 더 필요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목회를 너무 열심히 하다 보니 목회의 본질을 지나쳤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루살렘교회 가 급성장하여 구제하는 일로 갈등하다가 교회가 흩어져야 했습니다(행 6:1). 현재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나는 길은 매일 성경 읽고, 매일 기도하고, 매일 전도하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오늘은 가장 힘들고 어려운 전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마태복음에 나타난 전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입니다.
마태복음 28장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전도를 하지 않으면 예수님께 불순종하는 것이다. 전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도는 꼭 해야 하는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자신이 전도를 얼마나 했는지 점검하면서 갈아야 합니다. 전도하지 않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고 합니다. 교회가 전도할 때 진정한 교회라고 합니다. 교회는 전도를 계속해야 합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전도해야 합니다(딤후 4:2).
전도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 명령하신 것이다. 교회가 전도명령을 순종하면서 바라봐야 할 곳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어야 한다. 전도자가 전도명령을 순종하면서 믿어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는 말씀을 믿고,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계속 전도해야 합니다.
전도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 함께 전도를 하실 것이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 앞에서 헌신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여러분 이 시간 당신의 주님이 누구십니까? 당신의 주님은 당신에게 명령하시고 계십니다. 전도하라.
2. 마가복음의 전도는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우리는 누구에게 어디에서도 초대 받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어디에서도 초대 받지 못했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초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디든지 가야하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누구에게나 가야하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땅 끝까지 가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만민에 가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모든 종족에게 가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시급한 주님의 명령입니다.
전도는 만나기 싫은 사람도 만나야 합니다. 가기 싫은 곳도 가야합니다. 내 스타일이 아닌 사람과도 만나 전도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주님이 되시는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어디든지 가서 전도하라고 명령하시면 순종하시겠습니까?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시면 순종하시겠습니까? 순종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까?
3. 누가복음에 나탄 전도명령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보장입니다.
누가복음 24장47절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된 복음이 모든 족속에게 전파 될 것이라”고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창조자이신 주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 전도명령을 순종하는 사람들과 끝까지 항상 함께 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확실한 보장이 없습니다. 이 세상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가 없습니다. 로마도 없어졌습니다. 영국이 해지지 않는 나라였습니다. 이 세상의 기업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업의 수명을 30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라의 수명은 약300년으로 보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끝나는 날이 있고, 확실하게 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께로부터 받은 전도의 명령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된 복음이 모든 족속에게 전파 될 것이라고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전도는 주님께서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교명령은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전도명령은 보장된 결과를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이보다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될지 안 될지 모르지만 이 복음은 반드시 땅 끝까지 차고 넘칠 것입니다. 이 일에 우리가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계속 전도해야 할 것입니다.
4. 요한복음에 나타난 전도명령은 전도의 영광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20장21절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한복음 17장18절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하나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세상에 보내는 영광입니다.
주님과 같이 동급으로 비교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전도명령을 수행하는 이들에게 주님과 같이 여겨주십니다. 전도명령을 수행하면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것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전도하는 현장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전도명령이 이행되지 않은 곳은 주님이 아직 오시지 않은 것입니다. 전파하는 이가 없어 듣지 못하고 있는 곳은 아직 주님이 세상에 오시지 않은 곳이다(롬 10:14).
둘은 전도명령을 수행하는 방법입니다.
전도명령을 수행하는 방법은 수만 가지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법의 원리는 예수님이 모델이십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세상에 보내는 방법입니다. 전도의 왕도는 예수님처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죽으셨습니다. 이것이 전도 방법입니다.
이 세상에 오실 필요 없는 분이 오셨습니다. 가야 할 이유가 없는 분들이 전도대상자에게로 가는 것이 전도입니다. 가야할 이유가 없는 분이 주님의 전도명령이 있어서 가는 것입니다. 이곳에 오셔서 고생할 이유가 없는 분이 오셔서 고생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십자가를 지실 이유가 없는데 십자가를 지는 것이 전도입니다. 죽어야 할 이유가 없는 가서 죽는 것이 전도입니다. 모든 전도는 이 방법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라고 확신합니다.
5. 전도명령에는 특징이 있다.
1) 전도명령은 이 세상에서 이루질 일입니다.
천국에서는 전도가 더 이상 없습니다. 그러므로 더 시급한 사역입니다. 선교는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사역입니다.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부활하여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천국에는 기도와 찬양과 예배의 원본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도는 없습니다. 전도는 오직 이 세상에만 있습니다.
2) 전도명령은 천사의 일이 아니라 사람의 일입니다.
사도행전 10장4절 “고넬료에게 천사가 고넬료에세 욥바에 있는 베드로사도를 초청하여 예배하게 하였습니다. 베드로가 설교를 할 때 이방인에게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전도는 천사가 흠모하는 일입니다. 전도는 천사가 하나니 일이 아니라 사람이 하는 영광스러운 주님의 일입니다.
3) 전도명령은 예수의 증인들이 하는 일입니다.
말 잘하는 사람이 전도 잘하지 않습니다. 지식 많은 사람이 전도 꼭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목사가 전도 잘하는 것 아닙니다. 자기 속에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의 증거가 있어야 전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4) 전도명령은 나의 일입니다.
많은 이들이 전도는 전도대상자를 위한 것이라는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도의 본질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전도는 예수의 증인인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전도는 나에게 주신 주님의 명령인 것입니다.
전도하면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사는 것이다. 내가 살기 위해서 예수님의 명령대로 살기 위해서 전도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28장20절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니 전도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마가복음은 16장15절 천하만국에 다니며 만민에게 전도하라고 하십니다. 누가복음은 24장 47절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라고 보장합니다. 요한복음 20장21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세상에 보내며, 전도의 영광과 방법을 제시합니다.
나는 주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아, 주님처럼 세상으로 보냄 받은 사람입니다. 나는 세상에서 사는 날 동안 전도명령 받았습니다. 해야 할 이유 없지만, 고생할 이유 없지만, 앞으로 1년 매주 1회 교회에서 지역전도를 하겠습니다. 주님의 전도명령순종하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겠습니다. 이 시간 결심하신 분은 오른손으로 심장에 올려 주십시오.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