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다.
성경: 출애굽기 3장1~12절
설교: 김만섭 목사
일시: 2016년 4월 24일(일) 11:00
장소: 영동교회
1.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9.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핵심구절(출애굽기 3장5절)
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1. 광야는 인생의 현관이다.
출애굽기 1:1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광야는 현제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낫선 세계로 들어가는 경계를 의미한다. 현관은 밖과 안의 경계이다. “건물의 출입문이나 건물에 붙이어 따로 달아낸 문간”을 말한다. 인생은 누구에게나 자신의 경계가 있다. 경계의 기회의 땅이 이기도하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자신의 한계가 있다. 사람은 경계에서 자신의 길을 찾는 것이 인간이다. 광야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그동안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게 되는 곳이다. 인생의 광야에서 “마음의 깊은 내면에서 느끼는 삶의 대한 새로운 시선”이 있기를 바란다.
광야는 자신을 재발견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자신의 편견과 한계로부터 돌파되어 나가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깨우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모세는 그곳이 광야이었다. 성경에서 광야는 시험과 고난의 장소였던 동시에 하나님의 인도와 사랑이 나타났던 장소였다(출 3:12).
2. 여호와께서는 불꽃 안에서 인간에게 나타나셨다.
출애굽기 3장2-3절
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출애굽기 3장4절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사도행전 9:4-5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갈라디아서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때가 되면 나타나셨다. 때가 차매 역사하셨다.
우리는 기도하며 주의 나라를 사모하며 기다리면, 하나님이 나타난 역사하실 것이다.
3. 자신이 선 곳을 거룩한 땅으로 보이게 한다.
출애굽기 3장5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나님의 은혜는 자신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을 알게 한다. 일반적인 나의 현장이 거룩한 현장으로 보이게 한다. 모세에게 광야에서 이것을 보이게 한 것이다.
모세는 발에서 신을 벗게 하신다(출 3:5).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다(요 13:5). 바울은 복음의 신을 신게 하신다(엡 6:15).
여호와께서는 ‘나는 나다’라고 하시면서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 자신을 정의하신다(출 3:14).
누가복음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사도행전 9:12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자신을 다시 보게 하는 하나님의 계시가 있기를 바란다. 그러면 자신이 신었던 신발을 벗게 된다. 고린도전서 15:3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말씀이 내 영혼에 들어오게 되어 회개하게 하고 구원 받을 믿음의 고백하게 될 것이다.
4. 하나님께서 자신을 누구에게 보낸 것을 알게 한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낸다.
출애굽기 3:10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모든 인간은 미래를 보지 못하는 사는 이들이다. 자만하는 자에게는 앞이 보이지 않는다. 앞이 보이지 않는 이는 다가오는 위험을 모른다. 자신을 제3의 눈으로 보다. 자신을 원수의 눈으로 보는 것이다. 객관적으로 상대를 다양하게 보는 것이 성숙이다.
성숙한 사람은 여러 모습이 보는 것이다. 성숙한 사람은 여러 모습을 동시에 보는 것이다. 미숙은 여러 모습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미숙은 자기 밖에 보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도 보지 못하는 미숙도 있다.
성숙은 상대의 입장으로 상대를 보는 것이다. 성숙은 상대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눈이 열린 것이다. 상대방을 양보와 배려로 상대의 눈으로 보는 것이 선진국이라고 한다.
당신은 살면서 꼭 해야 할 생각과 행동을 했습니까?
믿음은 행동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행동으로 믿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디모데전서 4:15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에베소서 4:13(공동번역)
마침내 우리 모두가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 있어서 하나가 되어 성숙한 인간으로서 그리스도의 완전성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5:14(우리말성경)
그러나 단단한 음식은 성숙한 사람의 것입니다. 그들은 끊임없는 훈련으로 연단된 분별력을 지니고 있어 선과 악을 분별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과거의 삶을 통해 현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본다. 하나님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현대인에게 필요한 새로운 시선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