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예배 부름
3. 내가 전해받은 가장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성경의 말씀대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4. 장사되셨다가 성경의 말씀대로 3일째 되던 날 다시 살리심을 받아 5. 게바에게 나타나시고 그 다음으로 열두 제자에게 6. 그 후 500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동시에 나타나셨고......,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나타나셨고 그 다음으로 모든 사도들에게 8. 마지막으로 사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이제 이곳에서 부활절예배를 드리는 모든 예배자들에게 나타나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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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아식
사무엘의 모습(사무엘상 2:21;26 개역개정)
21. 여호와께서 한나를 돌보시사 그로 하여금 임신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26.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예수님의 모습(누가복음 2:27,28,40,52 우리말성경)
27. 시므온이 성령에 이끌려 성전 뜰 안으로 들어갈 때 아기의 부모가 율법의 규정대로 행하기 위해 아기 예수를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28. 그러자 시므온이 아기를 팔에 안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축복했습니다.
40. 아이는 점점 자라 가며 강해지고 지혜가 충만했으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었습니다.
52. 그리고 예수는 지혜와 키가 점점 더 자라 가며 하나님과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습니다.
기도: 임채아가 예수님처럼 지혜와 키가 점점 더 자라 가며 하나님과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하옵소서!
제목: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성경: 요한복음 11장17~27절
설교: 김만섭 목사
일시: 2016년 3월 27일(부활주일) 11:00
장소: 영동교회
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20.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핵심구절(요한복음 1장25~26절)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부활절 주일에 대하여
부활절(Easter)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대인의 유월절을 기준으로 하여 니산월 14일경의 주일을 부활주일로 지키도록 결정하였다. 따라서 부활절은 대개 3월22일부터 4월25일 사이에 지켜지고 있다. 이런 계산법에 의하면 4월 첫 주가 부활주일로 가장 많이 지켜지게 된다.
▣부활(Resurrection)이란 “죽었다가 다시 영원히 살아나는 것을 말한다(고전 15:4, 52). 죽었다 다시 죽을 몸으로 되살아나는 소생(蘇生)과는 다르다(막 5:35-43).” 예수의 부활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에 세상을 떠난 예수가 자신의 예언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난 일”을 말한다.
1. 부활이 있다는 사람과 부활이 없다는 사람이 있다.
1)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있다는 바리새인
바리새인들은 율법대로 살기를 원하는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로 모세의 율법과 부활, 천사, 영의 존재 등을 믿었으며 메시아가 오실 것을 믿었다. 이들은 전통이나 장로들의 유전을 하나님의 말씀과 동등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이들은 지나치게 외적인 의를 강조하여 외식하는 자의 대명사가 되었고(눅 7:36-50), 예수님과는 여러 면에서 대립했다(마 3:7; 12:12; 막 7:5-16).
부활(復活) 문학
제정 러시아의 소설가 톨스토이가 지은 장편 소설 ‘부활’이 1899년에 발표되었다. 당시 러시아의 부정과 허위를 날카롭게 파헤친 걸작이다.
2)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는 사두게인
고린도전서 15: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사두개인(Sadducees)은 유대 종교의 당파 중 하나인 사두개파 사람들을 말한다(행 23:6). 이들에 구전으로 내려오는 율법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모세 오경만을 인정하였다. 내세와 부활, 영적 세계, 천사의 존재를 믿지 않고 지극히 현세적이었다(막 12:18; 눅 20:27; 행 23:8). 이들의 이런 태도는 예수님과 대립 관계에 있었고(마 22:23-33; 행 23:8),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까지도 핍박하였다(행 4:1-22; 23:1-10).
3) 성경은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을 기록하고 있다.
①사렙다 과부의 아들(왕상 17:17-24) ②수넴 여인의 아들(왕하 4:32-35) ③엘리사의 뼈에 닿은 시체(왕하 13:20-21) ④야이로의 딸(마 9:23-25) ⑤나인 성 과부의 외아들(눅 7:11-15) ⑥베다니의 나사로(요 11:43-44) ⑦많은 성도(마 27:52-53) ⑦도르가(행 9:36-40) ⑧유두고(행 20:9-12) ⑩예수님 부활이 없으면 예수님이 부활하지 못하셨다.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고전 15:13)
2.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사건의 일부이다.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말씀은 예수님과 마르다 사이의 대화 속에 있다.
예수님께서는 베다니 마을의 세 남매 마르다, 마리아, 나사로를 특별히 사랑하셨다. 그들도 누구보다 예수님을 사랑했다. 그런데 나사로가 죽었다. 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죽어 무덤에 묻히고 나흘이 되어 베다니 마을에 도착하였다(요 11:17).
예수님을 마중나간 마르다는 예수님께 말하기를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우리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23절)고 말씀하신다. 그러자 마르다는 대답하기를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24절)라고 한다.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신앙고백을 한다.
예수님께서 나사로의 “무덤을 막고 있던 돌을 옮겨 놓으라.”고 하시고, 나사로야 나와라 하실 때 나사로가 살아서 걸어 나왔다(43-44). 이 사건에서 계시하고 있는 것이 많다.
1) 예수의 부활은 죽음을 이기는 것을 계시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죄와 사망이 주님을 이길 수 없음을 말하고 있다. 악한 권세와 이 세상이 예수님을 이길 수 없음을 말하고 있다.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에게 죽음을 이기고 영생을 얻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것이다.
2) 예수님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부활과 영생을 보증이다.
예수를 믿든 안 믿든 이 세상에서의 육신적 죽음을 맞게 된다. 그러나 예수 믿는 이들은 육신적으로 죽는 그 순간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삶이 곧바로 시작될 것이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는 주님의 말씀의 뜻은 예수 그리스도는 이미 세상을 떠난 이들이나 지금 살아 있는 이들이나 할 것 없이 예수님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부활과 영생을 주신다는 것이다.
3) 부활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일이다.
모든 인간은 부활하게 되어있다고 성경은 말한다.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사도행전 24:15)
의인의 부활과 악인의 부활이 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사람은 영생의 부활이 있고(누가복음 14:14), 믿지 않는 자들은 영벌의 부활이 있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한복음 5:29)
당신에게는 어떤 부활이 있겠는가?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요한계시록 20:6)
3. 우리의 삶에서도 부활이 있다.
1) 예수의 부활을 증언할 사람이 되라
사도행전 1: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싫어하는 이들이 있다(사도행전 4:2). 그리고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어떤 사람은 조롱도 하는 이들도 있다(사도행전 17:32).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사건은 예수님 자신이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이라는 자신의 말씀이 진리의 말씀임을 확인시켜주신 것이다.
2) 네가 이것을 믿느냐?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네가 이것을 믿느냐?”고 질문을 하고 있다.
마르다는 신앙을 고백한다. 요한복음에서는 여성이 신앙을 고백하고 있다.
여러분 생명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생명(生命)이란 “사람이 살아서 숨 쉬고 활동할 수 있게 하는 힘”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생명의 근원이시다.
생명의 부활을 믿습니까?
부활을 알고 있습니까?
“십자가에 못 박혀 세상을 떠난 예수가 자신의 예언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난 일”을 알고 있는가?
예수의 부활을 믿고 있습니까?
당신의 생명의 부활을 믿고 있습니까?
부활의 신앙을 현재의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까?
3) 우리의 삶에서도 부활이 있다.
부활이란 “쇠퇴하거나 폐지한 것이 다시 성하게 됨”을 의미한다.
부활이란 어원은 ‘다시 일어서다’, ‘오르다’, ‘깨우다’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호 6:2)는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과 함께 이사야 25:6-8, 에스겔 37:1-10과 다니엘 12:2은 구약의 부활 사상을 가장 잘 보여 주는 본문들이다.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라”(단 12:2).
※부활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은 첫째는,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죽음을 이기셔서 우리에게 의(義)를 주셨다. 이 ‘의’는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써 우리를 위하여 얻으신 것이다(롬 4:25). 둘째는, 그분의 능력을 힘입어 우리 또한 새로운 삶을 살도록 지금 현재 소생함을 받는다(롬 6:4). 셋째는,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의 복된 부활의 보증이다(롬 8:11).
고린도전서 15:3-5에 나오는 ‘죽으시고’(died),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buried), ‘다시 살아나사’(raised), ‘보이시고’(appeared) 등의 동사가 모두 같은 주어(‘그리스도’)를 가지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 끝 날에만 죽은 자들을 살리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원하시면 언제든지 다시 살리실 수 있음을 확실하게 보여주신 것이다. 그것은 오늘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도 얼마든지 주어질 수 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삶을 포기하고 소극적으로 살 것이 아님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 이 자리에서부터 이미 우리의 부활이시고 생명이심을 믿어야 한다. 이 믿음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루하루의 삶을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치열하게, 기쁨과 감사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
사랑이 많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죽었다가 부활하신 것은 나 때문에 그렇게 하셨습니다.
저를 위하여 사망의 죄 짐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사흘 만에 죄 짐을 다 갚으시고 부활하셔서 영생이 되신 것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은 나의 예수님, 나의 구주, 나와 함께 계심을 감사합니다. 이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고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 전하며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나를 위하여 죽으셨으니 예수님 위해서 살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