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60131 하나님은 성경을 낭독하는 사람을 회복시키신다(느헤미야 9장1~6절).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16-01-31
조회수 10223

제목 : 하나님은 성경을 낭독하는 사람을 회복시키신다.

성경 : 느헤미야 9장1~6절

설교 : 김만섭 목사

일시 : 2016년 01월31일(일) 11:00

장소 : 영동교회

 

1. 그 달 스무나흗 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2.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3. 이 날에 낮 사분의 일은 그 제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4. 레위 사람 예수아와 바니와 갓미엘과 스바냐와 분니와 세레뱌와 바니와 그나니는 단에 올라서서 큰 소리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고 5. 또 레위 사람 예수아와 갓미엘과 바니와 하삽느야와 세레뱌와 호디야와 스바냐와 브다히야는 이르기를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주여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올 것은 주의 이름이 존귀하여 모든 송축이나 찬양에서 뛰어남이니이다 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핵심구절(느헤미야 9장3절)

3. 이 날에 낮 사분의 일은 그 제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바벨론에 잡혀가 70년을 포로로 살았던 이스라엘이 페르시아 고레스 왕이 바벨론을 무너뜨리면서 이스라엘은 3차에 걸쳐 고국으로 귀환하게 된다.

포로 1차 귀환은 연대는 B.C. 537년이며, 인솔자는 스룹바벨과 예수아이였다.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조서의 내용은 성전재건과 성전기물반환과 건축자재지원이었다.

귀환자수는 49,897명(일반인 42,360명, 남녀종 7,337명, 노래하는 자 200명)이다.

귀환 후 성전 재건축 완공(B.C. 520~516)한다(에스라 1-6장).

포로 2차 귀한은 B.C. 458년이며, 인솔자는 에스라이었다.

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다 1세가 포로 귀환 허가와 국고지원과 관리조직 허용을 한다.

귀환자 수는 1,754명(일반 남자 1,496명, 레위인 38명, 성전일꾼 220명)이다.

귀환 후 에스라는 종교개혁으로 신앙의 순수성 회복을 하게 한다(에스라 7-10장).

포로 3차 귀환은 B.C. 444년이며, 인솔자는 느헤미야이다.

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다 1세는 느헤미야를 예루살렘의 총독으로 임명하여 예루살렘 성벽 중건 허용과 건축자재를 지원한다(느헤미야 1~13장).

느헤미야는 귀환 후 52일 만에 성벽을 복원하고 백성들의 믿음의 회복을 위해 율법을 낭독하게 한다.

느헤미야 6장에는 예루살렘 성벽복원 되고, 7장은 믿음의 사람으로 회복이 되는 장면이며, 8장 성벽복원이 된 후, 백성들을 수문광장에 모아 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낭독하고, 9장은 율법책을 낭독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가 일어나는 장면이다.

 

1. 성경을 낭독하는 사람을 하나님 앞에 서게 한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전도 복원시켰고, 성벽도 재건하였고, 아브라함의 후예로 사람들의 복원도 하였다. 그리고 이제 사람들의 영혼을 하나님 앞에서 회복하기를 노력하고 있다.

느헤미야의 사역으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주신 심령부흥을 경험하게 된다.

에스라 학사가 율법책을 낭독할 때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들렸던 것이다.

인간이 성경을 낭독할 때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은혜이다.

하나님 앞으로 나와서 성경을 읽어야 한다.
하나님 앞으로 나와서 성경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성경을 낭독하는데 하나님 앞에 서지지 않으면 마음을 다하여 더 큰소리로 낭독하십시오.

성경을 낭독하는데 하나님 앞에 서지지 않는 것은 세상에 포로로 잡혀갔기 때문이다.

성경을 낭독하면 세상에 물들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2. 성경을 낭독하면 무너진 인생을 회복시키신다.
이스라엘은 과거 선조들의 역사를 거울로 삼아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 없는 세상에서 육신이 원하는 대로 살다가 포로로 잡혀가 고난을 겪었던 것을 거울로 삼아야 겠다는 것이다.
선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 그저 성경일고 지식을 쌓는 것으로 마치는 것이 아니다.

4. “......, 단에 올라서서 큰 소리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고”

2. 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5.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3. 이 날에 낮 사분의 일은 그 제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인간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회복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인간이 세상 것에 즐거움이 없지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인간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하나님께 회개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인간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3. 성경을 낭독하면 역경을 이겨낼 수 있게 한다.

한결 같은 신뢰를 받는 사람 느헤미야는 신실한 지도력으로 다 망가지고 불타버린 예루살렘 성벽을 복원했습니다. 그리고 유다 백성 각 사람들의 심령에 내제한 믿음을 부흥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수문 앞 광장에서 에스라에게 낮 사분의 일은 율법책을 낭독하게 합니다. 하루의 낮을 열두 시간으로 본다면 그 사분의 일인 세 시간 동안 모두가 선채로 율법책을 낭독하는 것을 들었으며 또 세 시간 동안은 죄를 자복하며 하나님을 경배했다는 것입니다.

낮 사분의 일인 3시간을 서서 율법을 낭독했습니다.

낮 사분의 일인 3시간을 서서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였습니다.

 

모임 시민들은 자신들의 불신앙의 생활을 절교하고 하나님께 잘못을 자복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이스라엘 백성으로 새롭게 살겠다는 서명을 합니다.

느헤미야는 역경의 상황에 처해 있는 국민들에게 하나님이 말씀인 율법책을 낭독하게 하여 역경을 극복하게 한다.

‘역경에 무릎 꿇지 마라(PLI)’는 말이 있다. 역경은 인생의 가장 보편적인 현상으로 어떤 사람도 역경을 피할 수 없는 문제이다. 문제는 이 역경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이다.

사람들이 역경을 당할 때는 깊은 자기 성찰을 요구되며 그 과정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는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계기이기도 하다. 그 음성을 통해 우리는 역경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끼며 그 역경을 이겨나가게 될 것이다. 역경이 우리를 더욱 강하게 할 것임을 믿는다.

느헤미야는 에스라 선지자와 말라기 선지자와 동 시대를 산 사람이다.

느헤미야 선지자는 믿음의 부흥을 위하여 제사장 겸 율법학자인 에스라에게 백성 앞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읽고 가르쳐줄 것을 요청했습니다(느8:1).


 

성도들과 함께 자리에 일어나서 느헤미야 9장 전체를 큰소리로 낭독하도록 한다.

-----------------------------------------------------------------------------

느헤미야가 주도한 성경 낭독운동은 이스라엘을 회복시키는 운동이었다.

 

영동교회가 해야 할 3가지

첫째, 영동교회는 지체들은 매일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일반인들이 성경 말씀을 잃어버린 영적암흑기인 중세에 마딘 루터는 잃어버린 성경을 찾는 운도을 한다. 그는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여 일반인들이 성경을 소유하게 하였고 이발반인들이 언제든지 성경을 읽게 하였다.

기록에 의하면 한국을 최초로 찾아온 선교사는 토마스 선교사이다. 로버트 토마스는 영국 회중교회 목사의 아들로 제2차 조선선교를 위해 미국 상선 제너럴셔먼호에 승선하여 대동강을 찾아 왔다가 조선군의 공격을 받아 1866년9월2일 순교한 선교사이다. 토마스는 마지막 순간 자신을 창으로 찌르려는 박춘권에게 성경을 전해주며 27세로 생을 마쳤다.

성경을 받았던 박춘권은 훗날 평양교회의 설립멤버가 되었으며, 그 때 받은 성경을 뜯어 벽지로 사용했던 영문지주 박영식은 자기 집을 예배처소로 내 놓아 널다리교회를 세워지게 되었다.

 
한국교회는 선교사들은 들어 온지 15년 만에 1990년 한글 신약성경을 갖게 된다. 이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다. 우리보다 먼저 선교사들이 활동을 시작한 중국은 50년 만에 중국어 신약 성서를 출판했다.

한국초대교회의 전도자 중에 매서인들이 있었다. 매서인(賣書人) “각처로 돌아다니면서 전도하고 성경책을 파는 사람”이라고 국어사전은 정의하고 있다. 매서인은 글을 파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초기 선교사들은 1~2명에서 많게는 8명까지 매서를 두었으며, 19세기 말부터 1945년까지 매서인 2천 명이 활약한 것으로 추산했다.

매서인들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사람에게 예수님을 전도를 하고 성경책을 판매하는 일을 하였다. 사람들이 성경을 값없이 달라고 하면 그냥 주지 않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성경은 당신이 사먹는 술이나 담배보다 더 중요한 것이므로 당신은 성경을 값을 지불하고 구해야 한다고 하였다고 한다.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나타난 증상 중 하나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술 한 잔 보다 못한 것 아닌가? 젊은이들에게 성경이 커피한잔보다 못한 것이 아닌가? 요즈음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육신의 밥 한 그릇보다 가벼워지지는 않았는가? 성경에서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육신의 음식보다 소중한 생명의 양식이라고 증언하고 있다.

둘째, 영동교회는 2016년도에는 가족들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매일 읽어야 합니다.
그저 성경을 읽고 지식을 쌓고 자기 만족하는 일로 끝나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에 나타난 가벼운 표면의 지식으로 판단하는 말만 많아지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는 것입니다.
참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셋째, 영동교회는 2016년에는 교회가 매주일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낭독하면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하나님 앞에서 회복시켜주십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죄를 깨닫기 위해서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시며 그가 우리를 위해서 행하신 일이 무엇이고 그의 뜻은 무엇인지를 바로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알려주는 책이다.

성경은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려 주는 책이다.

예수님께 나의 구원자임을 아려주는 책이다.

성경은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려주는 책이다.

성경은 인간이 죄인임을 알려주는 책이다.

성경은 역경을 이겨내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성경은 죽음을 이겨내는 것을 아려주는 책이다.

그리하여 인간이 회복되고, 신앙이 회복되고, 인생이 회복되고, 인생을 이겨내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