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51129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습니까(창세기 1장27-31절)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15-11-29
조회수 8532

제목 :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습니까?·

성경 : 창세기 1장 27~31절

설교 : 김만섭 목사

일시 : 2015년 11월 29일(일) 11:00

장소 : 영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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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핵심구절(창 1:27)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연주하는 사람은 연주에 자신을 담는다.

나는 6.25전쟁으로 고아가 되어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음악인이 된 ‘리처드 용재 오닐’(Richard Yongjae O'Neill)의 ‘섬 집 아기’를 들으면 악기소리에 자신을 담아내는 것이 보이고 들린다. 그의 연주에서 엄마라는 소리가 들린다. 그에게 소중한 엄마소리가 들린다.

 

노래하는 사람은 노래에 자신을 담는다.

저는 내 마음의 감성을 점검하기 위하여, 아주 가끔 대중가요를 들을 때가 있다. 가수인 ‘나훈아’가 작사, 작곡하여 1988년에 발표한 ‘무시로’를 듣는다. 그리고 백지영의 부른 ‘무시로’와 ‘총 맞은 것처럼’을 듣는다. 노래에 마음을 담는 것을 본다.

요즈음에는 ‘자이언트’의 ‘양화대교’를 듣기도 하였다.

 

영동교회에서 몇 년 전에 이한진 밴드와 함께 찬양을 하던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씨가 금년에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을 받았다는 온라인 기사 보았다. 그 이유는 “자유로운 뮤지션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노래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모델이 되고 있다고 한다.

 

영동교회에서 3년 동안 이한진 밴드와 함께 건반을 연주하던 이진아양은 K팝4에서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자신의 노래를 불러 톱3에 들어 안테나뮤직과 계약하여 프로 뮤지션이 되어 요즈음 SBS 방송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영동교회에서 매월 마지막 주일 이한진 미션밴드와 함께 하는 주일예배를 드리게 되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오늘 영동교회 주일예배 설교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에 제 자신이 담아져 설교’가 되기를 원하며 기도했습니다.

 

1. 사람은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이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성경 창세기 1장27절에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토기장이요. 인간은 진흙’이라고 한다(이사야 45:9).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존재이다. 당신은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이다.

하나님은 나를 만드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나를 지으신 분이시다.

나는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이다.

 

전도서 12장1-2절

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2.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성경 창세기 1장27절에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만드실 때 하나님의 형상을 인간에게 담으셨다.

인간은 자신에게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야 한다.

자신에게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찾는 길이 사는 길이다.

당신 안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다. 이 세상에 하나 뿐인 당신이다.

자신에게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찾는 것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길이다.

 

3.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자신을 찾아야 한다.

‘너 자신을 알라’고 말한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인간의 지혜가 신에 비하면 하찮은 것에 불과하다는 입장이었다. 사람에게 어려운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어려운 일이며, 쉬운 일이라면 남을 충고하는 일’이라고 대답하였다고 한다.

 

인간은 자기의 뜻대로 살다가,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하다가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된다. 하나님께 불순종한 인간은 에덴을 상실하게 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자신을 상실하게 된다.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육체적 고단함과 심리적 아픔과 삶의 고통을 겪는다. 사랑의 아픔을 누구나 겪는다.

에덴에서 추방된 사람들은 세상에서 살면서 실망과 낙심과 불신과 비난과 대적과 배신의 아픔을 겪으며 살게 되어 있다. 에덴에서 추방된 사람을 바라보면 실망하게 되어 있다. 세상을 바라보면 낙심하게 되어 있다.

4. 자신을 찾는 것은 자신의 역할을 찾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난주일 대한민국 14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서거하여 한 주간 국장을 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기독교 교인이었습니다. 저도 두 분이 섬기는 역삼동에 있는 OO교회에서 세미나를 참석하였는데 주방에서 식사봉사를 하고 계셨고 그 분들이 주신 국밥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치인인 가운데 영웅 중에 한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온갖 고난과 역경 가운데 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충성한 사람으로 그는 죽고 난 후에 더욱 존경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땅에 민주주의가 후퇴할 때마다 기억될 분이시다.

 

고인이 우리 정치사에 남겼던 어록을 기자들이 정리했다.

 

▣'대도무문', 큰일을 해나가는 데 있어서 거칠 것이란 없다는 뜻을 담고 있는 '대도무문', 김영삼 전 대통령은 이 사자성어를 좌우명으로 삼고 험한 길도 마다치 않는 정도의 정치를 추구했다고 한다. “어려울 때 정도를 가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이야기라고 한다.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박정희 정권 유신시절, 독재 정권에 의해 국회의원직에서 제명됐던 당시 김영삼 신민당 총재가 남긴 이 한마디는 '부마항쟁'과 '10.26'으로 이어졌다.

 

▣전두환과 신군부의 의해 상도동 자택에 연금된 채 무기한 단식에 들어갈 때는 "나를 힘으로 막을 수 있지만, 이 땅에 민주주의와 민주주의를 향한 나의 양심을 빼앗을 수 없다"는 말로 숨죽이던 국민의 민주화 열망을 대변했다.

▣ 3당 합당의 국면에서는 "호랑이를 잡기 위해 호랑이 굴에 들어간다."며 복잡한 상황을 함축해 표현했다.

 

▣ IMF 위기 속에서 대통령 임기를 마친 고인은 "영광은 짧았지만, 고통과 고뇌의 시간은 길었다."는 퇴임사를 남겼다.

 

▣ 그는 뇌졸중으로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불편한 몸일 때, 필답으로 자신의 유언을 “통합과 화합”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고린도후서 4:4 하나님의 형상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마음에 영접하면 하나님이 만드신 형상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님으로 섬기면 자신이 주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으실 때, 당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라.

당신을 예수님에게 넣어라. 당신을 예수 안에 넣어라. 그러기 위해서 기도하라.

그리하면 당신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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