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50920 당신은 어떻게 죽고 싶습니까(히브리서 9장 23~28절)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15-09-20
조회수 8544

제목 : 당신은 어떻게 죽고 싶습니까?

성경 : 히브리서 9장 23~28절

설교 : 김만섭 목사

일시 : 2015년 9월 20일(일) 11:00

장소 : 영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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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25.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핵심구절(히브리서 9장27절0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미국 침례교인인 카터 대통령이 보여준 '우아하게 죽음을 맞는 법'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8월 20일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있는 지미 카터 센터에서 자신의 죽음이 가까워왔음을 알리기 위해서 특별한 기자회견을 하였다. 마이크 앞에 앉은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자신의 뇌에서 암이 발견됐다고 알렸다. 신장의 암세포를 제거했으나 뇌로 전이된 암세포를 기자회견 보름 전에야 뒤늦게 발견한 것이라고 하였다.

 

기자들과 아내에 대한 감사의 인사로 입을 연 카터 전 대통령은 살면서 “세상 그 어떤 사람만큼이나 축복 받은 삶을 살았다고 하였다.” 특히 대통령 재임 시절 인질 구출작전에 실패했던 일, 퇴임 뒤 구호 활동을 하면서 기생충의 일종인 기아나 벌레를 퇴치하지 못한 일이 마음에 걸린다고 하였다. 그는 “이제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고 담담히 털어놓았다. 워싱턴포스트(WP)는 ‘품위 있는 전직 대통령의 귀감’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카터 전 대통령은 기자회견 사흘 뒤, 퇴임 후 30여 년간 성경을 가르쳐온 주일학교 강단에 섰다. 40명 정도가 평소 카터 전 대통령의 성경교실에 참석했지만, 이날은 700여 명이 몰렸다고 한다.

 

1. 인간은 죽음이 정해진 존재이다(히 9:27).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모든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죽음이라는 비극적인 운명을 당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누구도 여기에는 예외가 없다는 것이다. 사람이 죽음 앞에서는 모든 인간이 평등하다. 남녀와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한번은 죽게 되어 있다. 인간이 이것을 알고 있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 자기가 죽는 줄 모르고 죽음을 맞이하는 이들도 있다. 당신은 앞으로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존재인 것을 알고 있는가? 인간의 죽음은 정해져 있다.

 

2. 인간은 심판을 받아야 하는 존재이다(히 9:27).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인간의 죽음보다 더 비극적인 것은 죽음 후에 심판이 있다는 사실이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심판은 무슨 심판? 내가 내 인생 살았는데 내가 나를 심판하나?” 내 인생이라도 내가 스스로 작정하고 세상에 태어난 것 아니다. 내 인생이라도 내 맘대로 살라고 있는 것 아니다. 인간이 살다가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는 것이고, 죽음 후에는 심판을 받아야 하는 존재이다. 이것 또한 피할 수 없다.

 

3. 인간의 죽음과 심판후의 결과는 무엇일까?

인간의 죽음 이후 심판의 결과가 무엇일까? 계20:11~14 보면 최후의 심판에 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예수님께서는 지옥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이렇게 말씀하셨다. 막 9:47~49에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 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4. 인간은 심판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있다(히 9:28).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인간은 심판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다.

 

요 3:16~1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여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다고 믿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죽음과 심판에서 구원하신 자로 믿는 자는 걱정할 게 없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사람들은 염려할 것이 없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죄 사함을 받았고, 죄와 사망과 심판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 심판 받지 않고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얻는 상급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지만 믿음의 기회가 아무 때나 주어지는 게 아니다. 육체의 죽음이 닥치기 전에 믿어야 한다. 죽은 이후에는 더 이상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예수님의 십자가 옆에 같이 달렸던 강도처럼 아슬아슬하게 구원받지 말고 오늘 확실하게 구원받자(눅 23:42~43).

오늘 예배자들은 평소에 신앙생활 잘 해서 하나님이 언제 불러도 당당하게 기쁜 마음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5. 인간은 죽음을 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인간이 죽음에 관해 전혀 모르는 사실 세 가지가 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것, 어디서 죽을지 모르는 것,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것, 반면에 분명히 아는 사실 세 가지가 있다. 한번은 꼭 죽는다는 것, 그리고 혼자서 죽는 다는 것, 아무 것도 갖고 갈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들을 기억하고 죽음을 대비해야 된다. 그러면 인간이 죽음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그것은 첫째로, 예수님을 믿는 신앙을 갖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죽음은 천국으로 이사를 가는 것이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천국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빌 2:20).

 

둘째로, 사람은 누구에게나 하나님이 맡겨 주신 사명이 있다. 동물은 그저 먹고 마시다 죽으면 끝이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다. 사람이 만일 먹고 마시고 즐기기만 하다가 죽는다면 소나 돼지보다 나을 게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이 세상에 남겨 두시는 이유는 사명 때문이다. 생활에서 무엇을 하든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이 장차 우리를 심판하실 때 합당한 상을 주실 것이다. 주신 사명을 소홀히 하거나 버리지 말라.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책망을 받게 된다.

셋

째는 전도하라는 것이다.

성도는 이 세상에 살 동안 하나님 나라의 복음, 십자가의 복음,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하였다. 전도의 기회가 항상 있는 게 아니다. 기회는 ‘지금’이다. 이런저런 형편을 따지지 말고 지금 당장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회를 영영 놓칠 수 있다.

 

넷째,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기도)해야 한다.

히브리서 3:12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비뚤어진 생각을 갖지 말라.

▶사두개인

유대 종교의 당파 중 하나인 사두개인들은(행 23:6) 부유한 귀족 지배 계층으로 제사장과 예루살렘의 권력가들로 이루어진 집단이었다. 모세 오경만을 인정하였다. 내세와 부활, 영적 세계, 천사의 존재를 믿지 않고 지극히 현세적이었다(막 12:18; 눅 20:27; 행 23:8). 이들은 예수님을 시험하여 곤경에 빠뜨리려고 하였으며(마 22:23-33),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까지도 핍박하였다(행 4:1-22; 23:1-10).

 

▶고려대 정안기(51) 연구교수

그는 수업시간에서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다. 어마어마한 돈을 벌고 있었고 몇 달만 일하면 고국으로 돌아갈 비행기 삯을 구할 수 있었지만 (돈을 벌기 위해) 남은 것”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는 또 “당시는 모두 친일이었다. (일본제국주의에 저항한) 독립운동가 1명 때문에 99명의 ‘보통’ 사람들이 모두 죄인 취급을 받는 것은 불합리하다”라고 말했다.

 

이 땅에 살아 있는 모든 인간은 시한부 인생이다. 하나님 언제 어디서 어떻게 부르실지 아무도 모른다. 그 날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하루하루를 믿음으로, 사명으로, 죽음 후에 심판 받아 지옥 갈 가족과 형제들을 구원하는 전도하다가. 하나님이 하늘나라로 부르실 때, 당당하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영생과 하늘의 상을 받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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