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요나의 표적
성경: 마태복음 12장38~45절
설교: 김만섭 목사
일시: 2015년 9월 2일(수) 19:30(2015년 9월 6일(일) 11:00)
장소: 영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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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핵심구절
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1. 사람의 표적
1) 표적
구약에서 표적은 표면적으로 나타난 표시를 말하는 뜻으로 주로 쓰였으며(출 12:13; 신 28:46) 신약에서 표적은 초자연적인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주로 쓰였다(막 16;20; 요 3:2; 20:30; 행 4:30).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예수를 만날 때마다 지속적으로 표적을 구하였다(마 12:39; 16:14, 눅 11:29).
2) 세대의 표적
세대는 “같은 시대에 살면서 공통의 의식을 가지는 비슷한 연령층의 사람 전체”를 의미한다.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활동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배척하고 비방하는 것을 가리키다. 오늘날 하나님의 구원활동을 보이지 않아 자신의 이성과 지성으로 판단하고 사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3) 악하고 음란한 표적
‘악하다’라는 말은 “도덕률이나 양심을 어기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을 의미이다. 그래서 주님의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였다. ‘음란’(Lewdness)은 음탕하고 난잡한 생활을 가리킨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대가 영적으로 타락했으므로 악할 뿐만 아니라 음란하다고 말씀하셨다(마 12:39).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표적을 경멸하고 자신의 기준에 적합한 표적을 요구하였다(마 16:4). 하나님을 향한 내적 적개심(호 7:13-16), 세상과 벗을 삼는 것(약 4:4)으로 계시록에는 바벨론 나라를 큰 음녀로 불리고 있다(계 17:1-5).
가룟 유다가 향유사건에서 구제를 이야기 하지만 속으로는 자기 수입을 생각하고 있다.
가룟유다는 예수를 팔아서 스승을 배신하여 자기 유익을 구하였다.
탐닉자 발람은 직분을 팔아서 뇌물을 취득하고 적대국을 축복하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라는 모암으로부터 청탁을 받고 실행한다(민 22:6). 베드로는 그를 불의의 삯을 사랑한 자라고 기록하고 있다(벧후 2:15).
에서는 베고픔을 참지 못하고 동생에게 죽 한 그릇 헐값에 장자의 명분을 팔았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나 공동체를 속이거나, 배신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한 이익으로 배부르게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북으로 사는 자는 들은 더 복되고 살 수 있다. 성경에 등장인한 인물 가룟 유다, 발람, 에서가 자신의 이익을 취득하여 잘되었습니까?
2. 요나의 표적
1) 물고기 표적
욘 1:17.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
여러분에게 물고기 표적이 있는가? 물고기가 당신을 삼킴으로 캄캄하고 고통스러운 죽음과 같은 절망의 기간에 하나님에게 불순종하고 살았던 것을 회개하며 순종하겠노라고 다짐한 기회가 있었는가?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에 동참한 적이 있는가?
2) 요나의 전도의 표적
마 12: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요나는 적대국이 니느웨가 멸망해야지 구원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과거에 우리나라를 점령하여 억압과 착취와 말살정책을 펼쳤다. 북한 공산주의자들로 교회와 성도들을 파괴하고 죽였다. 우리가 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경은 요나는 이방인들(니느웨 사람들)의 회개를 선포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주저하고 거부하다가 결국 그는 그들에게 회개를 선포하고 그들이 요나의 전도로 파멸로부터 구원을 경험한다(욘 3:1~10). 예수님께서는 로마 군인 백부장의 믿음을 칭송하면서 그의 신앙을 성서에 기록하게 하였다(마 8:5~13).
우리에게 원수일지라도 전도해야 한다. 적대국일지라도 선교해야 한다.
3) 니느웨의 회개의 표적
요나가 니느웨의 멸망을 외쳤을 때 시민 12만 명이 기적적으로 회개하였다(욘 4:11). 그러나 그들은 다시 잔인하고 교만해졌다(나 3:1, 19). 앗수르의 바니팔 왕(BC 669-627년) 때에는 점령지 사람들을 죽여 머리를 피라미드처럼 쌓았다. 이렇게 잔인하고 우상숭배까지 한 니느웨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나 1:14).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두 가지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3. 예수님의 표적
1) 십자가의 표적(마 12:40)
마 12:40.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무덤에 장사 지내심의 복음의 비밀을 아는가?
마 12: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보혈은 나의 모든 내면의 영혼을 청소하고 수리하는 것이다(마 12:44). 예수님의 십자가와 죽으심은 나의 모든 허물과 더러운 죄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어 무덤에 장사지내신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표적이다.
2) 부활의 표적
마 12: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부활(Resurrection)은 죽었다가 다시 영원히 살아나는 것을 말한다(고전 15:4, 52).
요한복음 11장2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4. 그리스도인의 표적
1) 인간이 예수를 메시아로 보이는 것
이 시대 사람들이 표적을 구하는 사이에 자신을 구원할 메시아가 보이는 것은 기적이다.
마태복음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2) 인간이 예수를 주로 모시게 되는 것
마 12: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이 사람은 귀이 떠나 간 사람이다. 내면이 깨끗하게 청소가 된 사람이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 깨끗한 집이 빈집이라는 것이다. 귀신이 떠나갔다가 다시 들어온 이유는 그 집이 빈집이었기 때문이다. 이 말씀은 오늘 본문의 이면적인 핵심진리이다. 자신의 마음의집에 예수를 주로 모시는 것은 가장 위대한 신앙이다. 주는 예수님의 호칭 가운데 가장 존귀하고 높인 칭호이다.
요한복음 20: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3) 인간이 예수를 항상 주로 모시는 것
인간이 예수를 항상 주로 모시는 것은 위대한 믿음의 표적이다. 인간이 신의 대리자의 역할을 하는 것은 인간으로 가장 위대한 일이다.
사람이 예수님을 항상 주로 모시면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고전 10:31),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를 위하여(빌 1:20) 살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