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50301 거라사 광인을 치유하신 예수님(마가복음 5장 1~20절)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15-03-02
조회수 10457

제목: 거라사 광인을 치유하신 예수님

성경: 마가복음 5장 1~20절

설교: 김만섭 목사

일시: 2015년 3월 1일(일) 11:00

장소: 영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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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8.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10.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11.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12. 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13.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14. 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여러 마을에 말하니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러 와서 15.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16. 이에 귀신 들렸던 자가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그들에게 알리매 17. 그들이 예수께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19.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20.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

 

▣설교목적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각 사람에게 강력하게 임하는 것이다. 광인이 예수님을 만나기전의 모습과 예수님과의 만남과 예수님을 만난 후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광인이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어떻게 행동했는가를 말씀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자신이 악의 세력에게 매여 살고 있는 부분을 보이게 하는 것이다. 예배자들이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다시 만나고 죄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다시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다.

예배자들이 치유 받기 위해 노력했던 광인처럼, 치유 받은 광인이 주님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고 집으로 돌아가서 가족에게 자신에게 모든 이들에게 예수께서 자기를 불쌍히 여기시고 살려주시고 고쳐주시고 치유하신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광인처럼 자신을 예수님께서 어떻게 구원하셨는가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하나님의 일로 알고 순종하는 모습을 성도들이 재현하도록 하는 것이다.

 

▣핵심구절

8.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 내용요약

이 사건은 예수의 귀신 축출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길고 생생하게 묘사된다. 예수가 유대인의 지역에서 그의 사역을 시작하였을 때 처음 마주쳤던 악의 세력이 회당에서 만난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이었던 것과 같이(막 1:21~28) 그가 이방인의 땅에 처음 당도했을 때에도 큰 악령의 세력과 충돌한 것이다.

 

귀신축출 사건은 하나님의 나라를 가시적으로 잘 보여 주는 사건이다. 고대사회의 귀신의 역사에 대한 사상은 정신질환을 포함하고 있다. 오늘 본문에도 귀신을 축출하자 정신이 온전하여졌다고 번역하고 있다(막 5:15).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2015년 우리 국민의 27.6%가 평생 한 번 이상 우울증, 불안장애, 알코올 사용 장애 등의 정신질환을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할 곳은 영토와 공동체와 개인의 정신이다. 여러분의 정신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바란다.

 

1. 광인이 예수님을 만나기전의 모습

군대 귀신이 들린 거라사인의 이야기 속에도 여러 가지 상징적인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 사리를 분별하는 인간의 지성과 감성과 의지가 파괴되어 인간성을 상실하여 분노와 폭력과 적대감정과 파괴와 괴성과 자해를 하며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다.

 

1) 광인은 무덤사이에 살았다(막 5:2).

광인은 무덤 사이에서 지냈다. 광인의 상태에 대한 묘사는 그가 완전히 폐인이 되어 인간 사회에서 살수 없는 사람이 되어 있었던 것을 보여 주고 있다. 광인은 무덤 곧 죽음의 영역에서 살고 있다. 사람과 관계가 상실되었다.

 

예수께서는 바리새인들의 내면을 무덤으로 비유하였다(마 23:27). 인간은 죄와 사망의 영역에서 살고 있다고 성경은 말한다(롬 8:2). 인간은 사망의 영역으로부터 나와서 예수를 만이야 한다(막 5:2). 오늘 완전히 폐인이 되어 인간 사회에서 살수 없는 사람이 하나님께 예배하면 말씀을 듣고 죄와 사망을 이기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온전하게 회복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

 

2) 광인은 도울 수 없는 자이었다(막 5:4).

사람들이 광기를 막으려고 여러 번 쇠사슬로 묶어 놓았는데, 그 쇠사슬을 끊는 바람에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었고 그는 마을을 떠나 사람들이 살지 않는 무덤사이에 거처하고 있었다(막 5:4). 광인은 쇠사슬에 묶인 사람이었다. 당신은 무엇이 묶여 있는가? 게임, 돈, 등 사람들이 광인을 도우려고 하였으나 그를 도울 수 없었다. 다른 사람이 도와주어도 소용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 다른 사람이 도울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

여러분 오늘 예배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중에 사람이 도와줄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면, 이제 당신을 도우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한 분 예수님 밖에 없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개인적으로 도우시는 역사와 약속이 있기를 바란다.

 

3) 광인은 밤낮 소리를 질렀다(막 45:5).

그가 밤낮 큰 소리를 질렀다는 것을 보면. 그는 어떤 악한 폭력에 희생되어 억울하고 분하였다. 억울하고 분한 마음으로 자기에게 해를 입힌 사람에게 보복하고 싶은데 그렇게 할 수 없어 소리를 질렀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한 인간으로 태어나 어쩌다가 이렇게 참으로 비참한 상태의 불행한 인간으로 전락하고만 것인가? 사람이 막다른 위기의 골목으로 몰리면 살겠다고 상대를 위협하는 큰 소리를 지르는 것이다.

 

소리를 지르는 것은 의사소통의 일환이 아닌 신체의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음성틱장애’라고 한다. 이러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어린이 약 10%가 ‘과잉행동장애’ 성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이런 현상은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 더욱 나타난다.

 

4) 광인은 자기 몸을 상하게 하였다(막 4:5)

광인은 밤낮 소리를 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게 하고 있었다. 이 모습은 자해하는 장면이다. 자해(自害)는 자신의 신체에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해를 입히는 행위를 말한다. 이 사람은 자해중독자가 되어 있었다. 이러한 사람은 심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 자해는 애정결핍에서 나타난 현상으로 자신을 자해함으로써 타인의 관심을 끌 수 있음을 원하는 것이다. 이 단계를 넘어가면 자신을 쓸모없는 사람으로 보는 과정이 온다.

 

인간이 예수님 없이 살아간다면 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을 자해하는 것이다. 학생은 배우는 사람들이다. 학생이 배우지 않으려는 것은 자신의 배움을 자해하는 것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포기하는 것도 자신의 삶에 대해서 자해하는 것이다.

 

당신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이다. 하나님께서는 천하보다 당신을 소중하게 여기신다. 그래서 외아들 예수를 이 세상에 보내어 당신을 구원하도록 하였다. 당신의 죄악으로 인하여 예수님의 몸이 십자가에서 상하게 되었다. 예수님의 몸이 상하게 됨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사 53:5).

 

2. 예수님을 만난 광인

1)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막 5:8).

예수께서는 거라사인에게 들린 “악하고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명령을 하였다(막 5:8). 악하고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다(마 10:1). 오늘도 믿음으로 기도하며 복음 전도하는 예수님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나라의 권능을 주신다. 예수님께서 주신 권능이 나타나기를 바란다. “악하고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명령하기를 바란다.

 

2) 내 이름은 군대라고 한다(막 5:9).

거라사 사람을 이 지경으로 만든 악의 세력의 정체는 무엇인가? 예수께서 그 사람을 향하여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 사람을 사로잡고 있는 더러운 귀신의 정체가 무엇인가를 질문한 것이다. 그가 대답하기를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막 5:9눅 8:30)라고 한다.

 

한국어로 군대라고 번역된 단어는 ‘레기온’은 로마제국의 군대에서 제일 큰 부대를 말한다. 요세푸스의 유대 전쟁사에 보면, 로마 제국주의에 저항하던 유대인들을 진압군으로 로마군 3개의 레이온 군대를 동원하여 무자비한 정복과 탄압으로 인하여 유대인의 상처와 아픔과 공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한다.

 

유대인들 중에는 로마군대의 비인간적인 폭력으로 고통을 당하다가 미쳐버린 것이다. 악의 세력은 공중에 떠돌아다니면서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탐욕과 불의에 기초한 것을 통하여 활동하는 것이다. 한 사람이 미칠 때는, 그렇게 미칠 수밖에 없는 요인이 있다.

 

3) 예수께서 행하신 권능의 목적(막 5:33)

▣귀신을 축출하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었다. 귀신이 축출되고 정신이 온전하여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복음전도자가 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악의 세력이 활동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요소의 해결을 추구했다.

 

▣귀신은 광인에게서 나와 돼지에게 들어가 바다에서 몰사했다.

마가복음 5장33절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그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들어가 몰사하거늘”

 

유대인의 의식 세계에서 돼지는 불결한 짐승이어서 더러운 귀신들이 돼지 때에게로 들어가 악의 세력의 본고장인 바다에 몰사함으로써 예수는 귀신들과 돼지를 이방인의 땅에서 몰아내고 이방지역을 정결하게 한 것이다.

 

3. 광인이 예수님을 만난 후의 모습

1) 광인은 자기 옷을 입었다(막 5:15).

구약에서 옷을 입지 않은 사람은 죄수나 노예(심 28:48; 사 20:2~4), 혹은 저능아(삼상 19:23~24)로 자유를 상실하고 자기의 정체성을 상실한 사람을 가리킨다. 따라서 옷을 입었다는 말은 제 정신을 회복하고 자기의 삶을 자기가 영위하게 된 상태를 말한다. 성경에 나타난 옷을 입을 때는, 예의를 갖추는 자리에는 옷을 입었다. 아버지는 돌아온 탕자에게 신분의 회복의 옷을 입혀 주신다(눅 15:22).

 

2) 광인은 정신이 온전하여졌다(막 5:15).

바울은 자신을 미쳤다고 하는 베스도를 향해,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정신 차린 말을 하나이다”(행 26:25)라고 담대하게 말했다. 여기서 ‘정신 차린’이란 말은 마귀 들리거나(막 5:15) 미친 것(고후 5:13)과 반대로 사용되던 말이다.

사람이 예수님을 믿으면 180도 달라진다. 그런데 요즈음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어 180도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360도 달라지는 것 같다. 당신은 예수님을 믿고 얼마나 달라졌는가? 아니면 달라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가? 예수님을 만나서 정신이 온전해지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를 바란다.

3) 광인을 집으로 가족에게로 보냈다(막 5:19).

 

마가복음 5장18-19절 “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19.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치유를 받은 광인은 예수와 함께 있기를 요청했다. 그러나 예수는 그를 집으로 돌려보내시며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는 사명을 주었다(막 5:19). 그래서 그는 돌아가서 예수께서 어떻게 자기에게 행한 것을 데가볼리에 전파하는 전도자가 되었다.

마가는 이 사건에서 이방인 그리스도인으로 회심한 사람으로서 신앙생활의 모범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악의세력의 포로에서 예수로 인하여 자유를 받고 하나님의 자비와 권능을 전파하는 전도자가 되는 것이다. 이 사건은 이방인을 선교하는 근거를 제공한다.

 

4) 광인은 데가볼리에 복음전도를 하였다.

마가복음 5장19절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20.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

 

(1) 거라사의 광인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눅 8:36).

누가복음 8장36-37절 “36. 귀신 들렸던 자가 어떻게 구원 받았는지를 본 자들이 이르매 37. 거라사인의 땅 근방 모든 백성이 크게 두려워하여 예수께 떠나가시기를 구하더라.”

 

의사인 누가는 이 이야기를 의학 용어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능력이 어떠한 것인가를 선포하고 있다. 광인은 예수께서 배에서 내려서 오는 모습을 멀리서 보고 무덤 사이에서 달려 나와 예수께 엎드려 절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들어가 있는 악하고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내쫓아내어 온전하게 되었다. 광인을 예수께서 구신을 내쫓아내고 고쳐주셨다.

 

(2) 예수께서 광인을 불쌍히 여긴 것을 가족에게 알리라(막 5:19)

19.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인간에게 베푸시는 사랑이 권능으로 나타날 때에 심정을 “불쌍히”, “긍휼히”로 표현하고 있다. 오늘 예배하는 사람들을 예수님이 불쌍히 여기시는 심정이 있기를 간절히 절실히 바란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3) 예수께서 광인에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셨는가(막 5:20).

20.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

광인은 치유를 받고 집으로 가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데가볼리에 전파하였다고 한다. 데가볼리(Decapolis)는 갈릴리 바다 동쪽과 남쪽에 각기 위치해 있던 10개의 헬라 도시들을 말한다. 광인은 거라사의 지역만이 아니라 데가볼리전역에 복음전도자가 되었다.

 

4. 예수님께 치유 받은 광인의 행동(노력)

광인이 어떻게 치유 받았는가를 본문 마가복음 5장1,2,6절 “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를 살펴보면서 우리도 거라사의 광인처럼 예수님을 만나 정신이 온전해지고 삶이 회복되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1) 무덤 사이에서 나왔다(막 5:2).

광인은 마을을 떠나 무덤과 산을 거처로 삼고 살다가 가버나움에서 배를 타고 건너오시는 예수를 만나려고 무덤에서 나왔다. 여러분, 오늘 이 순간 무덤사이에서 나오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예수님 ‘저는 완전히 폐인이 되어 인간 사회에서 살수 없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이 도와주어도 소용이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도울 수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억울하고 분한 마음 가득하지만 어찌할 수 없어 소리 지르며 제 몸만 상하게 하고 있습니다.’ 귀신들린 광인이 귀신으로 인하여 엉망진창이 된 자리에서 나왔다. 여러분, 오늘 이 순간 당신이 생각하는 무덤사이에서 일어나 나오는 결단이 있기를 바란다.

 

2) 멀리서 예수를 봤다(막 5:6).

광인은 멀리서 시각적으로 예수를 알아봤다는 것이다. 그는 예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예수를 만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었다. 주여 예수님을 다시 보게 하시옵소서. 멀리서도 예수님의 역사를 알아보게 하시옵소서.

 

3) 예수에게로 달려왔다(막 5:6).

광인은 예수에게 빨리 뛰어갔다. 목적지를 향해 뛰어 가는 모습을 표현하는 말이다(창 18:2). 바울은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고 고백한다(딤후 4:8). 신앙생활 기어가지 않고, 걸어가지 않고 달려가게 하소서.

 

4) 예수에게 절을 하였다.

광인은 예수님께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치유받기를 위한 목적으로 공경을 표시하고 있다. 절하는 것은 공경의 표현으로 공손히 받들어 모심을 의미한다. 예수님에게 공손하면 치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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