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4 성탄절
성경: 마태복음 1장18-25절
일시: 2014년 12월 21일(일) 오전11시
설교: 김만섭 목사
장소: 영동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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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성탄절(Christmas)
1. 성탄절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예배하는 날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님 탄생을 매년 12월 25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정교회는 1월 6일을 성탄절로 지키기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라는 말은 그리스도(Christ)와 미사(mass)의 합성어로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며 예배한다는 뜻입니다.
성탄절에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며 예배하는 것은 매우 특별한 하나님의 은총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세상의 일을 중지하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축하하는 것을 매우 기뻐하십니다. 성탄절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마음에 간직하는 날입니다. 성탄절은 예수님께서 내 마음에 오신 날입니다. 각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예수님을 자신의 마음속에 자신의 구원자로 영접해야 진정한 성탄절이 되는 것입니다. 각 사람은 개인적으로 자기 마음속에 예수님 오심의 체험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사야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
마태는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께서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십니다.”(마 1:21) 누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눅 2:11) 요한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요 4:42) 우리도 개인적으로 예수님께서 마음에 구주로 오시는 날이 체험되어야 합니다. 내 마음에 성탄절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내 마음속에 예수님을 태어나게 하는 날이 되면 성탄절은 내 인생의 최고이 날이 될 것입니다.
2. 교회의 성탄절 행사에 참여하십시오.
성탄절은 교회에서 시간을 보내십시오. 성탄절은 교회에서 가족과 함께 기쁨으로 예배하는 날입니다. 영동교회에서는 2014년 12월 24일 수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전야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014년 성탄절 행사에 자신의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십시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으로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마음으로 몸으로 물질로 은사로 정성껏 감사하며 축하하십시오.
노래, 그림, 연주, 연극 등 모든 재능으로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십시오.
그리고 가족과 형제와 이웃과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체험을 하십시오.
성탄캐럴과 성탄카드는 영국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성탄절 행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3.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여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영생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행 1:11).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고전 15:23).
예수님 다시 오시는 날을 바울은 “주의 날”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고전 1:8), “우리 주 예수의 날”(고후 1:14), “그리스도 예수의 날”(빌 1:6), “그 날”(살후 1:10)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곧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홀연히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임신한 여인이 해산의 고통이 오는 것처럼 오겠다고 하였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날이 언제 오더라도 주님을 맞을 믿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함을 각성시키는 말입니다.
성령께서는 성도들로 하여금 온전히 거룩해지고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흠 없게 보전되도록 역사하실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면 모든 사람을 심판하실 것이고 그때 믿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자들에게는 그날이 피할 수 없는 멸망의 날이 될 것입니다. 주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사는 우리 모두를 향한 주님의 경고로 받아드려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날에 대비하여 신앙의 무장을 완벽하게 하는 일에 있어서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신앙공동체의 모든 지체 사이의 협력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며 권면하기를 힘쓰는 것입니다. 특히 신앙을 지키기가 힘든 박해와 환난의 시기일수록 신자들 상호간의 관심과 협력은 절실히 필요한 것입니다.
2014년 성탄절에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다시 오시는 예수님과 함께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