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40928 영동교회 성장방안(5) 요한계시록 3장7-13절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14-09-27
조회수 8841

제목: 영동교회 성장방안(5)

성경: 요한계시록 3장7-13절

설교: 김만섭 목사

일시: 2014년 9월 28일(일) 11:00

장소: 영동교회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핵심구절

요한계시록 3장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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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목적

이 시대에 많은 교회들이 성도들의 신앙성장과 교회의 부흥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도요한을 통해 마지막 시대에 교회의 생존과 존재 목적과 부흥 방안을 빌라델비아 교회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극심한 박해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위로와 소망과 승리의 확신을 주며,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다고 알려 주신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도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칭찬과 격려와 약속이 오늘 예배자들에게 불이 강물처럼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분’이(계 3:7), 오늘 영동교회 예배 자 각 사람에게 직접 말씀하시기를 원하신다.

 

1. 빌라델비아(Philadelphia) 도시 소개

‘형제 사랑’이라는 의미를 가진 빌라델비아는 소아시아의 사데에서 남동쪽으로 약 50km 떨어져 있는 코가미스 계곡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도시이다. 이곳은 일찍이 ‘극동의 문’이라고 불리워질 만큼 당시 교통의 요지였고, 상업이 발달된 도시였다. 현재는 터어키의 ‘알라 세히르’(Alah Sehir)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다.

2. 빌라델비아 교회 소개

요한계시록은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다가 로마 황제의 명령으로 밧모 섬에 유배되어 있을 때, 그리스도인들에게 위로와 소망과 승리의 확신을 주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게 하려고 요한에게 알려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칭찬과 권면과 약속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다..

 

1) 칭찬

2세기 초 안디옥 교회의 감독이었던 이그나티우스가 보낸 편지 중에도 빌라델비아 교회를 칭찬했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두 가지 칭찬은 유대교의 핍박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지켜낸 것이다. 빌라델비아 교회가 좋은 환경으로 칭찬받은 것이 아니다.

 

(1)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예수님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다(계 3:8절).

요한계시록 3장8절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고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다.

하나님께서는 빌라델비아 교회가 극심한 박해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하지 않도록 지켜주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지켜주신다.

 

(2) 예수님의 인내의 말을 지켰다(계 3:8-10).

요한계시록 3장10절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인내는 시련과 박해에 대한 오래 참음이다. 인내는 박해와 순교의 시련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재림 때에 이루어질 궁극적인 구원과 영광을 소망하는 것이다.

 

신약성경에 나타난 인내로 인해 칭찬받은 교회는 데살로니가 교회. 에베소 교회, 두아디라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이다.

어려운 시험에 직면했으나 쓰러지지 않고 잘 견딘 빌라델비아 교우들을 칭찬하고 또 끝까지 계속 잘 이기라고 주님께서는 요한을 통하여 말씀을 보내신 것이다.

 

2) 격려

(1)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계 3:11).

요한계시록 3장11절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우리가 지켜야 할 면류관이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기둥 같은 교회가 되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확실하게 각인되어야 한다. 영동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로서만 기록되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지켜야 할 면류관이다.

 

(2) 끝까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지키라(계 3:10-11)

요한계시록 3장10-11절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빌라델비아는 작은 도시였다. 교회는 성도들이 많은 교회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빌라델비아 교회는 주님에 대한 믿음과 충절을 지킨 것이다.

 

3. 약속

예수님께서는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4가지를 약속하신다. 열린 문과 시험 면제와 성전기둥과 이기는 자를 약속한다.

 

1) 사람이 닫을 수 없는 열린 문을 두었다(계 1:8).

요한계시록 1장8절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마태복음 25장10절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열린 문이란? 생명의 문, 구원의 문, 축복의 문, 평안의 문이다. 하나님과 함께 영생하는 문을 열어주신다고 계시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교회 앞에 열린 문을 두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교회 앞에 사람들이 닫을 수 없는 열린 문을 두시는 분이시다.

 

2)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할 것이다(계 3:10).

요한계시록 3장10절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시험에 승리하신 주님께서 친히 빌라델비아 교회를 박해로부터 지켜 시험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지금 이 세상에서 잠시 받는 시련을 이기고 주의 말씀을 지키면 주님께서 우리를 지키셔서 마지막 때의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두려울 것 없이 당당하게 하실 것이다.

 

요한복음 16장33절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3)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할 것이다(계 3:12).

요한계시록 3장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갈라디아서 2장9절 “또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그들은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도래할 하나님나라에서 없어서는 안 될 기둥 같은 존재들이 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4) 이기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의 이름을 기록할 것이다(계 3:12).

요한계시록 3장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어디에다 이름을 쓰는 것은 그것이 누구이며, 누구의 소유인지를 확실히 하는 것이다. 예수 이름에 기록한 것은 영원히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임을 확증해주시는 말씀이다.

 

오늘 우리 영동교회가 빌라델비아 교회 같은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작은 능력을 가지고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그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았다는 칭찬이 있기를 바란다. 그 누가 우리를 핍박하고 비난하고 조롱하더라도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또한 이 세상으로부터 오는 온갖 유혹과 회유와 위협과 고난을 이겨내야 한다.

 

지금은 이 땅에서 교회가 시련을 당하는 때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때를 교회가 정금같이 연단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하나님 앞에 온전히 쓰임 받는 일꾼들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바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인하는 영적인 씨름과 투쟁 속에서 성령의 권능을 덧입기 위해 간절히 지속적으로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지켜주실 것이다.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어려운 중에서도 위로와 소망과 승리의 확신을 주며,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만나 구원의 확신을 갖고, 일어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열정을 갖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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