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40907 영동교회 성장방안(2) 요한계시록 2장8-11절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14-09-06
조회수 9258

제목: 영동교회 성장방안(2)

성경: 요한계시록 2장8-11절

설교: 김만섭 목사

일시: 2014년 9월 7일(일) 11:00

장소: 영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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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너는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이렇게 써라. ‘처음이요, 마지막이신 이, 곧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가 이렇게 말씀하신다. 9. 내가 네 환난과 가난을 알지만 실은 네가 부자다. 또 내가 자칭 유대 사람이라 하는 사람들의 모욕도 알지만 실은 그들이 유대 사람들이 아니라 사탄의 집단이다. 10. 너는 고난당할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마귀가 너희 가운데 몇몇을 감옥에 집어넣을 텐데 너희가 10일 동안 핍박을 받을 것이다. 너는 죽도록 충성하여라. 그러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줄 것이다. 11. 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이기는 사람은 둘째 사망에서 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

 

▣ 핵심구절

요한계시록 2장10절 “너는 고난당할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마귀가 너희 가운데 몇몇을 감옥에 집어넣을 텐데 너희가 10일 동안 핍박을 받을 것이다. 너는 죽도록 충성하여라. 그러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줄 것이다.”

 

▣ 설교목적

이 시대에 많은 교회들이 성도들의 신앙성장과 교회의 부흥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사도요한은 마지막 시대에 교회의 생존과 존재 목적과 부흥 방안을 서머나교회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서머나교회의 부흥과 성장 방안이 우리에게도 직접 제시되어 서머나교회처럼 칭찬과 격려와 약속이 오늘 예배 자들에게 불이 강물처럼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처음이요, 마지막이신 이, 곧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가’ 오늘 영동교회 예배 자 각 사람에게 직접 말씀하시기를 원하신다.

 

1. 서머나(Smyrna) 도시 소개

신약시대에 서마나는 로마의 식민지였다.

로마 황제를 숭배하였으며, 로마 여신을 위한 신전도 세웠다.

교통의 요충지로 부유한 상업도시였다.

 

2. 서머나교회 소개

서마나 도시에는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일곱 교회 중 하나였던 서머나 교회가 있다(계 2:8).

예루살렘에서 신앙의 자유를 찾아 이주한 사람들에 의해 복음이 전해졌을 것이다(계 2:9).

그리고 바울의 선교사역으로 교회가 세워졌을 것으로 추정한다(행 19:9-10).

 

3. 서머나교회의 모습

 

1) 부유한 도시에 설립된 가난한 교회이다.

요한계시록 1장9절 “내가 네 환난과 가난을 알지만 실은 네가 부자다.”

 

(1) 부요한 도시 서머나

'서머나'라는 이름은 "몰약"이라는 향료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서머나’는 기원전 3,000년 전에 세워진 도시이다. 1923년 터키 공화국 건설되면서 ‘이즈미르’로 바뀌었다. 현재 이즈미르는 터키의 제3의 도시이다. 천혜의 요충지로 야자수 우거진 항구도시이다. 터키의 대표적인 무역항이다.

신약성서 시대 서마나는 로마의 식민지기 되면서 로마제국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도시가 되었다. 로마제국에 충성과 황제 숭배에 앞장섰으며, 로마 여신을 위한 신전을 세우기도 하였다. 서머나는 로마제국으로부터 제도적 특혜와 지원과 보호를 받아 경제적 부를 누린 도시이다.

 

(2) 가난한 서머나교회

그러나 서머나교회의 성도들은 세상 나라 로마제국과 황제와 우상을 숭배하지 않으므로 환란을 당하고, 그들의 삶은 궁핍했다.

 

신약성경 사도행전에서는 사도들의 활동과 초기 교회의 설립을 소개하고 있다. 서머나교회는 사도들의 활동하던 교회나 유력한 성도들에게 보내는 서신서 어디에도 없다. 오직 요한계시록에서 한번 계시로 소개되고 있다.

 

서머나교회는 부유한 도시에 세워진 가난한 소형교회이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께서는 가난하고 작은 서머나교회를 마지막 날에 가장 칭찬하는 교회로 소개하고 있다. “내가 네 환난과 가난을 알지만 실은 네가 부자다.”(계 2:9) 서머나교회는 라오디게아 교회와 반대로 표현되어 있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도다.”(계 3:17) 그러므로 서머나교회를 통해서 마지막 시대에 영동교회의 생존과 부흥과 성장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서머나교회는 ‘몰약’이라는 이름의 의미처럼, 환란 중에서 부활의 신앙으로 순교의 향기로운 제물이 되신 순교자를 배출하여 면류관을 약속 받는 교회가 되었다.

 

요한계시록 2장8절 “처음이요, 마지막이신 이, 곧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가”라고 한다. 우리 주 예수는 ‘처음은 창조자이며, 마지막은 심판자이신 이,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사망에서 부활하신 분’이다.

 

“내가 네 환난과 가난을 알지만 실은 네가 부자다.”(계 2:9)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로다(마 5:8).

 

우리 주 예수님께서 “너는 주안에서 부유한자”라고 말씀한다.

나는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합니다.

 

2) 외부로부터 환난을 많이 당한 교회이다(계 2:9).

요한계시록 2장9절 “내가 네 환난과 가난을 알지만 실은 네가 부자다. 또 내가 자칭 유대 사람이라 하는 사람들의 모욕도 알지만 실은 그들이 유대 사람들이 아니라 사탄의 집단이다.”

 

(1) 사람들의 모욕

유대인들은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였고, 또한 부활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많이 박해하였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7)

세상은 육체의 즐거움과 권력과 명예를 추구한다. 우리나라 대학교 철학교수의 주장이다. 행복이란? 자기가 좋아 하는 사람과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라고 한다.

 

(2) 마귀의 세력

요한계시록 2장10절 “너는 고난당할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마귀가 너희 가운데 몇몇을 감옥에 집어넣을 텐데 너희가 10일 동안 핍박을 받을 것이다. 너는 죽도록 충성하여라. 그러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줄 것이다.”

 

서머나교회는 황제 숭배를 거부하다가 순교자가 생기게 되었다(계 2:10). 사도 요한의 제자이며, 서머나교회의 초대감독 폴리갑(155-166)도 황제숭배를 거부하다 순교하였다. 로마총독은 서머나교회 감독이었던 폴리갑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한번만 부인해라. 그러면 살려주겠다.”고 하였다. 폴리갑은 "지난 86년 동안 나는 예수님을 섬겼소. 그러나 그분은 한 번도 나를 버린 일이 없소. 어떻게 그를 모른다고 하여 나를 구원하신 주님을 욕되게 할 수 있겠소!" 라고 거절하였다. 그러므로 폴리갑은 화형으로 순교하였다.

현재 터키 이즈미르에 폴리갑의 순교를 기념하기 위해, 그가 섬겼던 교회당 위에, 폴리갑 순교 기념교회를 세웠다고 한다.

 

(3) 장차 받을 고난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사는 사람들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 부흥하려는 믿음의 사람이다.

 

적색순교는 폴리갑처럼, 피 흘리며 죽는 순교이다.

녹색순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스스로 삶의 전체를 고난의 삶으로 사는 것이다.

백색순교는 일상의 모든 삶을 살면서 예수님께서 인생의 주인으로 생활하는 것이다.

 

이제 진짜 힘든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순교의 영광이 아니라 배교의 치욕을 맛보도록 회유에 넘어가는 슬픔과 애통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 주 예수님을 섬기는 자들은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살아도 주를 위해서, 죽어도 주를 위해서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세상에 대해서는 가난하나 예수님에 대해서는 부유한 자이다. 우리의 삶은 즐거움에 있지 않고 의미에 있다. 장차 받을 고난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3) 서머나교회는 책망할 것이 없는 교회이었다.

책망이란 “잘못을 꾸짖거나 나무라며 못마땅하게 여김”이라는 의미이다.

마태복음 11장20절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요한복음 16장8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골로새서 1장22절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4) 서머나교회는 격려와 최고의 약속이 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격려와 최고의 약속을 받은 교회이다.

 

(1) 칭찬

서머나교회는 창조자이시며, 심판자이신 우리 주 예수님께로부터 칭찬을 받는다.

주님께서는 달란트 받은 자들을 잘하였다라고 칭찬한다. 너는 부유한자다.

 

(2) 격려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죽도록 충성하라는 격려를 받았다(계 2:10).

①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두려움이란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무서운 감정을 의미한다. 아담과 화와는 두려울 때, 하나님으로부터 도망갔다. 두려우면 회개하며, 하나님의 품으로 피해야 하는 것이다.

장차 받을 고난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이사야 43장1절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②죽도록 충성하라.

충성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순종한다는 것은 첫째, 최선을 다해 순종하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끝까지 순종하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대가를 바라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처음이요 마지막이신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만난 예수님이 주가된신 분들이 예수님에게 충성할 수 있다.

 

(3) 약속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과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을 것을 약속을 받았다(계 2:10-11).

①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다.

야고보서 1장12절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영동교회 모든 예배 자들이 우리 주 예수님으로부터 생명의 면류관을 받기를 바랍니다.

②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모두 첫째 사망, 육신의 사망을 맞이 할 것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면 둘째 사망, 지옥에 가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장11절 “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이기는 사람은 둘째 사망에서 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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