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모를 공경하라
성경: 에베소서 6장1~4절(개역개정 신p316)
설교: 김만섭 목사
일시: 2014년 5월 11일(일) 11:00
장소: 영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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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영동교회에서는 지난 주일을 어린이주일로 지켰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삶에는 십자가의 고통이 있음을 알려주셨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생애에 십자가 고난의 죽음이 와도 낙심하기 않고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십시오.”라고 하시는 모습을 보게 하시며 힘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어버이주일로 예배하고 있습니다. 어버이주일 메시지는 ‘부모님을 잘 섬기라’는 메시지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계시지 않는 어버이날을 처음으로 맞이합니다. 성경은 모든 자녀들이 누구나 부모를 공경하도록 은혜를 주고 있을 보고서 힘을 냅니다.
오늘 본문은 바울이 1세기 에베소교회 성도들의 가정생활에 대한 말씀이다. 먼저 배우자의 생활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다음으로 부자간의 생활에서 먼저 자녀의 도리를 말하고 있다.
당시 에베소는 항구도시로 무역과 상업과 종교의 중심지이다.
로마제국의 지배를 받아 가장 로마화가 되었던 도시이다.
경제와 사화와 문화는 발전하는데 가정에서 가족들과의 삶은 더욱 힘들어 갔다.
바울사도는 1세기에 도시화와 산업화로, 가정들이 점점 더 어려워질 때,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가족으로서 해야 할 일을 알려 주고 있다.
1세기에서나 21세기에서 사회가 발달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유사성은 가정생활의 어려움이다.
사회가 급속한 발전에서나, 그리고 갑작스러운 어려움이 닥칠 때, 가정생활이 어려워지는 현상이 있는데 사회가 발달할수록, 혹은 어려울수록 가정생활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1. 자녀들이 부모에게 해야 할 일
에베소서 6장1-3절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창 28:7; 47:30; 잠 6:20-23; 엡 6:1-3)
(1) 부모에게 순종하라
자녀들의 인생 주기에 따라 부모에게 공경하는 모습이 차이가 있음을 봅니다.
로마서 1: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자녀들이 부모에게 순종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살펴보면,
자녀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자식들이 잘되는 것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노인정에서 어르신들의 자랑하는 것을 들어보면 자식자랑이 첫 번째 주제이다.
부모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살라.
부모의 기대를 저버리고 사는 것이 가장 불효하는 자식의 모습이다.
(2)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자녀가 부모에게 순종해야 하는 이유는 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며(출 20:12; 레 19:3),
이는 약속 있는 첫 계명이기 때문이다(엡 6:2).
부모를 구원하는 것이 최고의 공경이다.
(2) 이것이 옳으니라.
옳은 것이라는 말을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번역하는 이들이 있다.
부모공경이 자연스러운 행동이기를 바랍니다.
어미가 갓 낳은 새끼를 돌보는 것은 본능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인간의 자녀들이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옳은 것이요. 자연스러운 것이며, 본능적인 것이다.
2) 네 부모를 공경하라(출 20:12; 신 5:16; 막 10:19)
(1) 부모를 공경하라
공경이라는 말의 뜻은 “공손히 받들어 모심”이라는
공경은 히브리어로 ‘카베드’라는 말이다.
카베드는 무겁다는 뜻이다. 무겁게 여긴다는 의미이다.
부모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는 의미이다.
(2) 어려움 중에 평안하도록 돌아보아야(수 2:12-13; 룻 2:11; 삼상 22:3) 한다.
예수님 믿는다고 부모 소홀히 하지 말라.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부모님께서 살아 계실 때 잘 섬겨야 한다.
(3) 부모 공경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다.
성경은 사람들의 삶에서 부모공경이 첫 번째 계명이기를 명령하고 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은 십계명 중 제5계명이다. 그리고 십계명을 크게 하나님에 대한 계명과 사람에 대한 계명으로 나누어진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제5계명은 두 번째 종류의 계명 중 첫 번째 계명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십계명을 두 돌판에 나누어 쓰라면 한 돌 판에는 제1계명부터 제4계명까지 쓰고 다른 돌 판에는 제5계명부터 제10계명까지 쓰는 것을 자연스럽게 여길 것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제5계명이 제1, 제2, 제3, 제4 계명과 함께 한 돌 판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가르쳐왔다. 그렇게 분류하는 의미가 무엇이겠는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만큼이나 중요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바울은 본문 1절에서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고 한 것이다.
3) 부모를 기쁘게 하라.
잠언 23:25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를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골로새서 3장20절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잠언 15:20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미련한 자는 어미를 업신여기느니라.
잠언 13:1
1.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4) 내게 상처를 준 부모를 용서하라.
부모와 나 사이에 관계를 올바르게 정립하라.
부모를 용서하라. 그래야 자식이 사는 길이 자연스러워진다.
레슬리 필즈는 부모용서하기에서
어릴 때 아빠 엄마로부터 받은 무시, 차별, 방치, 폭력, 학대로 인하여, 성인이 되어서도 그 상처 때문에 너무나 힘들어하는 영혼들을 봅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녀에게 그 상처를 동일하게 대물림하는 모습을 봅니다.
부모에게 받은 상처를 풀고 용서해야 제대로 살 수 있다. 당신이 살아 있을 때 부모를 이해하고 소중한 부모로 당신 마음속에 간직하라. 그리하면 평생 마음에 묶인 무거운 짐이 풀릴 것이다. 영적 성장의 발목을 잡는 역기능이었던 것들을 부모와의 올바른 관계 회복하라.
당신이 용서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이제는 부모를 용서해야 한다.
육신의 부모가 가정을 짓밟아놓을 때에도 우리는 그의 죄에 근거해서가 아닌 그가 우리 삶에서 하나님께 부여받은 지위에 근거해서 그를 대접할 의무가 있다.
우리의 부모 가운데 의도적으로 악한 마음을 먹고 자식에게 해악을 끼친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무지(無知)해서 자식에게 그런 짓을 자행한 것이 아닐까?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무지한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닐까?
우리의 부모도 나약한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깨달을 때 우리는 지금보다 더 생기 있게 살아가게 될 것이다.
어린 시절 부모에게 학대와 방치와 유기를 경험한 결과 고통과 비통 같은 깊은 정서적 상처의 짐을 지게 된 많은 성인들, 십자가의 용서의 복음으로 들어가되 가해자와 피해자 양자 모두를 치유하는 방식으로 들어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신다.
이것이 자신이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는 길이었기 때문이다(출 20:12; 엡 6:3).
2. 부모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
1)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라.
늙으신 부모를 ‘가볍고 탐탁하지 않은 말이나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2) 부모에게 폭력을 사용하지 말라.
마태복음 15장4절
4.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3. 부모를 공경할 주시는 복
1) 장수의 복을 주신다.
2) 면류관을 주신다.
3) 성령을 주신다.
신약에서 예수님은 아버지가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듯 하나님께서도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으며(눅 11:11-13)
어느 가족 이야기이다.
너는 앞으로 결혼하면 부모님 모시고 살겠느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하였다.
부모는 왜? 라고 물었다. 아빠와 엄마도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지 않느냐는 것이다.
두 번째 이야기이다.
결혼해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지? 그랬더니 아이의 대답은 이렇게 나왔다.
결혼할 여자에게 물어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하였다.
어느 여자 어린이에게 물었다.
자기는 결혼해도 엄마하고 같아 살겠다고 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분이 너 결혼하기 힘들겠다고 했다.
여러분 아직 결혼하지 않은 가족의 자녀들에게 확인을 받으십시오.
여러분 부모님과 함께 같은 주거에 살지 않더라도, 부모님께 순종하고 공경하고 기쁘게 하고 보살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향해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었습니다.’라고 외치고 계신다.
예수님과 같은 자식 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기대를 이루어드리는 자식,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자식으로서
아버지 이 세상에 보내신 이 자식에게 주신 사명을 다 이루었습니다. 라고
당당히 외치고 싶습니다.
가족을 모두 구원하고 하나님 아버지 다 이루웠습니다. 외치고 싶습니다.
디모데전서 5:4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그들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디모데후서 3: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