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에스겔의 예배
성경: 에스겔 37장1-10절
설교: 김만섭 목사
일시: 2014년 3월 30일(일) 11:00
장소: 영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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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예배의 종류에는 크게 생활예배, 개인예배, 가정예배, 회중예배 그리고 특별예배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생활예배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자신의 삶을 산제사로 드리는 것을 말한다.
예배자는 자신의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하나님의 임재와 다스림을 인식하면서 살아야 한다.
개인예배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개인적으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가지는 것을 말한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교통을 갖고 삶의 여정 속에서 순간순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가게 될 때 찬송과 감사로 예배하는 것을 말한다.
오늘 본문은 에스겔서 37장1-10절은 하나님께서 바벨론에서 포로생활 중이던 에스겔에게 개인적으로 임재하시고, 이스라엘의 영적인 내면의 생활상을 보이도록 보여주시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도록 해 주시는 장면이다. 이것은 에스겔의 개인예배의 모습이다.
회중예배란 교회 공동체가 정해진 때와 장소에서 계획된 순서에 의해 일정한 형식을 따라 행하는 예배를 말한다. 주일아침 11시부터 한 시간이 예배의식이라면 그 한 시간은 일주일의 나머지 167시간을 대표하는 시간이 된다. 그러므로 개인예배와 생활예배 없이는 회중예배가 없을 것이고, 회중예배 없이 생활예배와 개인예배도 없을 것이다.
오늘 영동교회 이한진미션밴드와 함께하는 주일예배가 회중예배이며, 또한 각자의 생활예배, 개인예배가 에스겔처럼 이루어지기를 선포합니다.
1. 에스겔의 일생
1) 에스겔의 일생
에스겔(Ezekiel)은 부시의 아들로 이름의 뜻은 ‘하나님께서 강하게 하신다.’이다(겔 1:3). 제사장 가문에서 태어난(겔 1:3) 에스겔은 B.C 592년 30세에 부르심을 받았다(겔 1-3장). 에스겔은 나라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사명자로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했다.
그는 예루살렘이 함락되기 전에는 심판과 회개에 대해, 함락 후에는 하나님의 위로와 구원에 대해 전했던 선지자였다(렘 1-33장).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선지자로는 다니엘, 하박국, 예레미야가 있다(렘 34-48장).
2) 역사적 배경
북이스라엘이 앗수르 제국의 침략으로 주전 722년 멸망당하고, 유다 역시 바벨론 제국에 의해 주전 586년 멸망을 당함으로 정상적인 성전예배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제국들은 이스라엘과 유다를 침공하여 백성들을 전쟁 포로로 잡아 제국으로 이주시켰다. 에스겔 선지자도 포로 중에 한 사람이었다.
3) 종교적 배경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에 건축되어 있던 예루살렘 성전은 바벨론제국의 군대에 의해서 파괴가 되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국민들은 성전에서 예배를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전 국민들은 실패감과 좌절감, 절망감, 분노, 짜증, 까칠함 등으로 가득하였다. 오늘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보여주신 마른 뼈들과 같았다.
이렇게 참담하고 암울한 상황에서 에스겔에게 하나님의 임재와 보여주심과 들려주심과 대언하게 하심이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마른 뼈들이 살아나서 군대가 되는 환상을 보게 된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이스라엘이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계신다. 마른 뼈들이 살아 날 수 있다고 대언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2. 에스겔의 개인예배
에스겔은 바벨론 제국에서 포로생활을 하던 중에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체험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에스겔은 그룹의 환상(겔 1:4-28), 성전 환상(겔 8-11장), 불에 탄 포도나무 환상(겔 15장), 마른 뼈 환상(겔 37장), 거룩한 강 환상(겔 47장) 등 여러 가지 환상을 보았다. 이러한 경험 중에 오늘 본문은 마른 뼈 환상(겔 37장)에 대한 내용이다.
1)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권능으로 임재하셨다.
에스겔 37장1절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면 하늘의 권세와 능력을 받게 된다고 약속하였다.
사도행전 1장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2) 골짜기로 데리고 가서 마른 뼈들을 보여주신다.
에스겔 37장2절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예수님께서 사울을 다시 보게 하였다.
사도행전 9장17-18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마가복음 6: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3)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시고 대답을 하게 하신다.
에스겔 37장3절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님께서는 박해자 사울을 제자로 불으실 때 음성을 들려 주셨다.
사도행전 9장3-5절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이사야 40장10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3. 명령을 따라 대언할 때 역사하신다.
1)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에스겔 37장4절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마른 뼈를 무엇으로 살아났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말씀을 들을 때 살아나는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은 우리의 영혼은 살리시는 것이다.
요한복음 5장25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성경을 설명하고 가르치는 것보다 기록된 말씀을 대언하는 에스겔이다. 설교에 성경해석과 본문설명이 너무 많아져서 지식적인 믿음으로 형성되어져가고 있다. 성경의 지식은 점점 쌓이는데 정작 하나님의 능력이 없는 마른 뼈처럼 되어 가고 있지는 않은지 성찰을 해야 할 것이다.
2)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에스겔 37장5-6절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생기가 들어가는 것이다. 생기는 성령을 말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3) 마른 뼈들이 살아나서 큰 군대가 될 것이다.
에스겔 37장9-10절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오늘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을 이 시대에 마른 뼈와 같은 영혼들에게 대언합니다.
첫째, “선생님, 구원받으셨습니까?”
요한계시록의 사대 교회는 ‘살았다 하나 실상은 죽은 자’ 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동영상은 호주 시드니 조지 거리(George Street)에서 노방 전도를 했던 프랭크 제너(1903∼1977)씨에 관한 실제 내용이다. “선생님, 구원받으셨습니까?” “당신이 만약 오늘 밤 죽는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그는 이 두 마디와 전도지 한 장으로 40년 동안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전도를 했다.
둘째, 불 시험에서 담대하십시오.
베드로전서 4장12절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악하고 더러운 영혼아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거기서 떠나가라.
셋째, 성령이 권능이 임하도록 부르짖어 기도하십시오.
오늘 말씀이 절망과 고통과 실패에 주저앉아 주님께 손잡아 구원해 달라고 요청하십시오.
성전에서 예배를 주관하고 백성들을 향하여 하나님을 말씀을 선포하던 에스겔 선지자가 바벨론 제국의 포로가 되어 노예처럼 지낼 때 하나님은 찾아 오셨습니다.
마른 뼈들이 큰 군대가되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에스겔의 개인예배가 오늘 우리에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고린도전서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로마서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