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사야의 예배
성경: 이사야 6장1∼8절
설교: 김만섭 목사
일시: 2014년 3월 2일(일) 11:00
장소: 영동교회
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4.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6.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오늘 성경 본문의 내용은 이사야가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성전에서 경험한 성전예배의 과정이다.
예루살렘에 세워진 성전은 도합 3개였다. 첫째는 솔로몬이 세운 성전으로서 지나치게 웅장했기 때문에 결국 그 부담으로 솔로몬 왕국 멸망의 원인이 되었다(B.C 957). 둘째는 스룹바벨이 예루살렘 성전을 모방하여 지은 것으로서 조잡하고 단명한 성전이고, 셋째는 헤롯의 성전으로서 주후 70년에 훼파된 성전이다.
성전예배나 성막제사의 행위가 기독교의 예배로 전승되지 않았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그 의식에 내제한 의미는 기독교 예배의 중심에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의미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대한 헌신과 삶의 현장에서 필요한 것들 중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에 대해서 감사의 표시로 즐겁게 바치는 것이다.
1. 이사야의 성전예배(시 6:1-8).
1) “거룩하다, 거룩하다”로 표현되는 찬양과 경배의 과정이다.
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하나님께 예배하는 사람들이 세련된 예배를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만, 진정한 예배, 진실한 예배는 세련된 예배가 못되어도 누구든지 할 수 있다.
예배는 예배당 앉아서 스데반처럼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러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될 것이다.
예배가 살아있는 곳에는 찬양과 기도가 살아있다.
습관으로 느슨해지고, 무디어진 마음에 세상 것과 육신으로, 어두워진 영혼이
예수님의 새로운 생명이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교회는 성령이 활동하시는 집이요.
교회는 예배하는 집이다. 예배를 사모하게 하옵소서!
예배에 대한 수준이 신앙의 수준이다.
2) “화로다 망하게 되었도다”라고 표현되는 고백의 과정이다.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예배는 자신이 하나님께 어떻게 반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모든 모습이 드러나고 고백되어 지도록 성령임 임하고, 말씀이 임하여야 한다.
자신에게서 거룩한 반응이 일어나고, 민감한 반응이 일어나고, 영적 부흥이 있을 것이다.
3) “네 죄악이 사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는 용서의 과정이다.
6.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성령이 활동한다. 성령은 예수님의 보혈로 인간들이 죄 사함을 받고 구원받게 한다.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활동하는 시간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한다.
4)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 즉......, ”으로 표현되는 말씀의 과정이다.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설교보다 예배가 더 크다. 예배 속에 설교가 있다.
예배에서 설교를 듣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주의 음성을 나에게 들리게 하여 주십시오 라고 사모하라.
주의 음성을 또 듣고 또 듣고하는 영적 경건이 지속되도록 하라.
5)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는 헌신의 순서로 마치고 있다.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로다.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주여 당신의 뜻과 목적에 나를 드립니다. 아멘
2.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성전이었다(사 56:7).
이사야 56:7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1) 예수님은 성전을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한다(막 11:17).
마가복음 11: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2) 기도하면 하나님을 만나리라(신 4:29; 렘 29:13)
신명기 4:29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예레미야 29: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요한복음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한복음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야고보서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