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벨의 예배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14-02-16
조회수 10994

성경: 창세기 4장3-12절

제목: 아벨의 예배

설교: 김만섭 목사

일시: 2014년 2월 16일(일) 11:00

장소: 영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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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내 영혼의 양식이며, 나의 길에 빛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삶과 영혼을 변화시킵니다.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며, 마음의 문을 열고 집중하기를 원합니다. 제게 친히 말씀하여 주옵소서! 저에게 보여주시고, 들려주시고,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말씀대로 순종하며 하나님께 최상의 예배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아브라함처럼 이삭을 아낌없이 드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독생자를 예수님을 아낌없이 주시는 최상의 선물을 받는 예배를 드리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성경에 예배에 관한 말씀으로 가인과 아벨의 제사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농업과 목축이라는 생업에서 제물이 예배의 주된 내용이다. 그 다음에는 노아의 제사(창 8:20-21)와 아브라함의 제사(창 12:1-8, 22:1-18)인데 이 제사에서는 피흘림의 제사로 감사의 예배이며, 하나님과 만남을 의미하고 있다.

 

이보다 체계적인 예배의 형태는 모세의 예배를 통해 보게 되는데(출 20:24), 이때부터는 예배에 대한 체계적으로 규정되었으며, 예배가 곧 속죄와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기능으로 이해되었다. 이때의 예배는 성막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이 성막은 이스라엘 민족의 이동과 함께 이동할 수밖에 없었다. 이것은 이스라엘과 함께 이동하시는 하나님으로 이해되었다.

 

그리고 예배가 온전한 틀을 잡아가게 된 것은 성전에서 제사가 이루어지면서, 성전은 이스라엘에 있어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임재의 상징이자 백성들이 나아와 기도하며 제사하는 고정된 장소였다. 성전 제사가 고정되면서 제사장 그룹 역시 그 기능이 고착되어지며, 구별된 대리인과 성별된 제물을 통한 제사가 핵심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이때의 제사 역시 속죄와 하나님과의 화목, 하나님께 대한 감사, 그리고 인간의 소원이 그 주된 기능으로 받아들여졌다.

 

이스라엘이 아수르 제국의 침략으로 주전 722년 멸망당하고 유다왕국 역시 바벨론 제국에 의해 주전 586년에 멸망당함으로 정상적인 성전예배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회당을 기점으로 안식일에 토라를 중심으로 한 말씀과 기도예배가 제물중심의 예배를 대치하게 되었다. 훗날 귀환하여 예루살렘성전에서 주후 70년 티토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이 멸망할 때까지 계속되었지만 이 제사는 의미를 상실한 채 의식과 형식만 남게 되었다. 특히 성경은 여러 곳에서 형식화된 제물예배를 경계하고 있다.

 

예배가 이미 제물을 전제한 예배로 시작되었음을 암시해 주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관심은 제물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예배드리는 자의 자세, 즉 히브리서 기자의 해석처럼 마음에 있음을 선언함으로 타 종교의 제사와의 분명한 구별을 보여준다(히 11:3-4).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는 말씀의 복음적인 시각으로 아벨의 예배를 조명한다.

 

1.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다(창 4:3-4).

창 4:3-4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1) 여호와께 드렸다.

아벨의 제사는 여호와께 드렸고, 여호와께서 받으셨다고 한다.

아벨의 제사는 오늘날 예배의 모형이다.

하나님께서는 예배가 하나님께 드려지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으시기를 원하신다.

예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2) 아벨을 받으셨다(창 4:4).

인간은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창조되었다.

인간은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경배해야 합니다.

인간은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좋아 해야 한다.

과학에 화학적인 변화가 있는 것처럼, 예배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기능이 있다.

 

3) 아벨의 제물을 받으셨다(창 4:4).

아벨은 양의 첫 새끼를 제물로 제사를 드렸다(창 4:4).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다"고 한 4절에서 아벨이 정성으로 제물을 드렸음을 알 수 있다. 우리말 성경에는 "양의 첫 새끼"라고 했지만 원문의 뜻은 아벨이 그의 "양 무리들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을 드렸다는 의미이다.

 

4) 아벨과 제물은 열납되었다(창 4:4)

개역성경 창세기 4장4절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열납은 기도나 희생 제물이 기쁘게 받아들여짐을 말한다(레 1:3; 시 69:13). ‘아벨’과 ‘그 제물’(양의 첫 새끼)은 하나님께 열납되었으나 ‘가인’과 ‘그 제물’(땅의 소산물)은 열납되지 않았다(개역성경 창 4:4-5).

 

‘열납’이라는 말은 눈여겨보다는 의미가 있다.

하나님은 가인과 아벨의 제사하는 것을 보시고 계셨다.

하나님은 가인과 아벨의 제사하는 제물을 보시고 계셨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의 예배하는 모습을 보시고 계신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의 예배하며 드리는 예물을 모습을 보시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삶을 보시고 계신다.

그 중에 특별히 비중 있게 보시는 부분이 있다.

최종적인 목적의 모습은 하나님을 예배한 모습을 보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모습을 보시고 쓰신다.

예배하는 모습을 보시고 복을 주실 자에게 복을 주신다.

예배하는 모습을 보고 벌을 줄자에게 벌을 주신다.

 

시편 19: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2. 믿음으로 예배를 드렸다(히 11:4).

1) 아벨은 예배를 믿음으로 드렸다(히 11:4).

히브리서 11장4절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2) 아벨은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믿었다(히 11:6).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3) 아벨은 하나님께서 상을 주시는 분으로 믿었다(히 11:6).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3) 아벨은 더 좋은 예배를 드렸다(히 11:4).

히브리서 11장4절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오늘보다는 더 좋은 내일이 있다.

금년보다 더 좋은 내년이 기다리고 있다고 믿어라.

금주보다 다음주일예배는 더 좋은 예배를 드리자

 

아벨은 믿음의 제사로 의로운 자라는 증거를 얻었다.

아벨이 드린 예물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계속하여 증언하고 계신다.

나의 드린 예물을 하나님이 계속하여 증언하는 예물이 되기 바란다.

 

3. 아벨의 피가 호소하고 있다(창 4:10).

1) 하나님을 향한 아담과 하와의 범죄의 결과이다.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땀 흘리며 일해야 하고 산고를 겪어야 했고, 자식들은 시기와 질투로 살인까지 저지르는 무서운 결과를 낳게 된 것이다. 이러한 아담과 가인의 불신앙과 범죄행위와 불손함 앞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모습이다. 하나님께서는 비록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내쫓으셨으나 인간과의 관계를 끊지 않으셨다. 범죄한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 것처럼, 가인에게는 사람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할 표를 주시며 살 길을 열어주셨습니다(창4:14-15).

 

다. 우리는 여기서 비록 하나님께 범죄하고 하나님의 동산으로부터 쫓겨난 그들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자녀를 낳는 것을 허락하셨다는 놀라운 사실을 보아야 믿음으로 보여야 한다.

 

이렇게 오늘 본문은 하나님 앞에서의 인간의 끊임없는 범죄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여실히 드러내주고 있다.

 

유다서 1: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요한일서 3: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2) 아벨의 피가 호소하고 있다(창 4:10)

창세기 4:10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호소라는 말의 의미는 소리를 내어 부르짖어 기도하는 모습이다.

 

마태복음 23: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히브리서 12: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3)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고 호소하고 있다(요 1:29).

요한복음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갈라디아서 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히브리서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로마서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요한계시록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마태복음 10: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저주를 받았으나, 사망에서 생명을 얻고 영생을 주셨다. 영생은 하나님과 같은 생명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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