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해산하는 여인처럼 부르짖는 기도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13-10-06
조회수 9521

제목: 해산하는 여인처럼 부르짖는 기도

성경: 이사야 26장 8-17절

설교: 김만섭 목사

일시: 2013년 10월 6일(일) 11:00

장소: 영동교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8.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또 주를 기억려고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9.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10. 악인은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자의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도다 11. 여호와여 주의 손이 높이 들릴지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오나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이라 불이 주의 대적들을 사르리이다 12.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의 모든 일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13.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는 주만 의지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4. 그들은 죽었은즉 다시 살지 못하겠고 사망하였은즉 일어나지 못할 것이니 이는 주께서 벌하여 그들을 멸하사 그들의 모든 기억을 없이하셨음이니이다 15. 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16. 여호와여 그들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17. 여호와여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산고를 겪으며 부르짖음 같이 우리가 주 앞에서 그와 같으니이다. 18. 우리가 잉태하고 산고를 당하였을지라도 바람을 낳은 것 같아서 땅에 구원을 베풀지 못하였고 세계의 거민을 출산하지 못하였나이다 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그들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누운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어 놓으리로다.

 

이사야 26장13절(우리말성경)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주 말고도 다른 주인들이 우리를 다스렸지만 우리는 주의 이름만을 기억하겠습니다.”

이사야 26장17절(우리말성경) “아기를 가져 해산할 때가 된 여인이 아파서 몸부림치며 울부짖는 것같이 여호와여, 우리도 주 앞에서 울부짖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1절 “그대는 이것을 알아라. 말세에 어려운 때가 올 것이다.”

한국은 요즘 희망을 잃은 역기능적 현상이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떠한 절망에 빠진 사람이라도 건져낼 수 있는 분입니다. 본회퍼는 1945년 4월 9일 히틀러에게 처형될 때 동료수감자들에게 “이것은 끝이지만 내게는 영생의 시작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어려운 종말에서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신앙이다. 여러분 어려우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만나면 어려움이 끝나고 영생의 시작이 됩니다. 죄악에서 구원받는 삶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죄 사함을 받고, 십자가 다음으로 오는 부활의 아침이 동터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흘림에서 하나님의 나나라가 시작되는 새 출발이 보이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성공적인 더 좋은 날을 약속하는 낙천주의가 아니어서, 고난과 실망, 고통과 염려 속에서 복음적인 위로와 저항을 하게 하는 힘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권력의 유혹도 죄이지만, 타성에 젖은 심장과 슬픔어린 자각, 용기 잃은 의지, 유혹에 빠진 무기력함도 죄다.

지옥 같은 곳에도 하나님이 계셨다. 우리가 숨을 쉬는 한 소망이 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

 

1.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고 있습니다(사 26:13).

13.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는 주만 의지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자기의 갈 길로 가고 있는 현상은 종말에 나타날 징조라고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53장6절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이 각기 제 길로 가는 길에는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1) 향락이 당신을 관할하고 있는가?

관할이란 “일정한 권한을 가지고 통제하거나 관장하다”라는 의미이다.

향락은 인간의 “쾌락을 누림”을 의미한다.

율법에서는 사사로운 향락을 금지하고 있다(왕상 11:1).

출애굽기 20장14절 “간음하지 말라”

 

주님께서는 마지막 때를 이렇게 예고하고 하고 있습니다.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탕자를 허랑방탕한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다.

누가복음 15장13절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베드로후서 3장3절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2) 재물이 당신을 관할하고 있는가?

야고보서 5:3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재물로 인하여 가족과 형제와 부모와 자식들이 갈라지고 있다. 자식들도 부모가 돈을 자지가 원하는 만큼 주지 않는다고 삐뚤어지는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고통과 걱정 속에서도 위로가 됩니다. 세상에 항복하지 않고 저항을 계속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복음의 힘이 있는 사람은 세상에 단념하지 않고, 악한 것과 화해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무 것도 바라는 것이 없다면, 우리는 필경 타협할 것이며 우리가 타협하지 않고 저항한다면, 그것이 우리 안에 복음의 불꽃이 꺼지지 않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믿음은 금보다 귀하다는 소망의 끈을 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겉멋을 부리는 말이 아닙니다. 절망에 빠져 고통을 받는 사람에게 특별히 필요한 것입니다. 믿음을 품음으로써 정의롭지 않은 것에 저항하고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거짓이 당신을 관활하고 있는가?

한국교회 초기사역에서 조선의 땅이 인습과 악습으로 가난과 질병과 억압으로 고통 가운데 있을 때, 나라의 빚을 갚기 위해서 교회가 금주와 금연을 선포하므로 고종황제와 백성들로부터 칭송을 받아 한국교회의 좋은 전통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술, 담배 문제는 건강보험공단에서 관리할 문제이고, 한국교회에게 새로운 덕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시급하게 회복시켜야 그리스도인의 덕목은, 사람들이 거짓을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진실하게 신실하게 사는 것입니다.

 

율법에서는 계명으로 거짓을 금지하고 있습니다(출 20:16).

요한복음 8장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거짓의 조상은 마귀이다.

요한복음 13장2절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이 그에게 왔을 때

시편 51편10절에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라고 합니다.

다윗은 부하의 아내와 사사로운 쾌락을 위해서 충성스러운 군인을 죽게 하고, 그의 아내와 향락을 누리지만,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정직하게 직면할 때 하나님은 그에게 다시 기회를 주셨다. 다윗은 향락이 자신을 주장할 때, 거짓을 버리고 “정직한 영을 내게 주소서!”라고 기도하므로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신뢰를 회복했습니다.

실수나 잘못이 있을 때, 실수나 잘못 때문에 실패하는 것보다, 그것을 어떻게 직면하느냐를 보여주고 있다. 실수나 잘못 이 있을 때, 하나님의 뜻대로 정직하게 대처하면, 구원의 길이 있을 것이다.

 

2. 어떻게 하면 사사로운 쾌락과 거짓으로부터 자유 할까요?

이사야 26장13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는 주만 의지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님으로 영접하십시오.

갈라디아서 2장16절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2) 성경을 읽으십시오.

“많은 지배자들이 성경을 위험한 책이라 여겼다. 성경은 저항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일제강점기에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그랬듯이 말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12절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3) 전도하십시오.

이사야 26장 17절 “여호와여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산고를 겪으며 부르짖음 같이 우리가 주 앞에서 그와 같으니이다”

시편 143편10절(공동번역)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주의 뜻을 따라 사는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주의 선하신 영으로 나를 이끄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4) 기도하십시오.

그러나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이사야 26장13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는 주만 의지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이사야 26장17절(우리말성경) “아기를 가져 해산할 때가 된 여인이 아파서 몸부림치며 울부짖는 것같이 여호와여, 우리도 주 앞에서 울부짖었습니다.”

 

5) 교회에서 봉사하십시오.

몸으로 봉사하십시오.

재능으로 봉사하십시오.

작은 일부터 봉사하십시오. 할 수 있는 일부터 봉사하십시오.

 

이사야 26장13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는 주만 의지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사야 26장19절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그들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누운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어 놓으리로다.”

 

사도행전 2장17절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를 살펴보면

제1차 한국교회의 부흥은 평양대부흥입니다. 평양의 부흥은 원산의 작은 기도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원산기도회에서 부흥이 일어나 평양의 대부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제2차 부흥은 서울 여의도광장 대부흥입니다. 여의도광장의 부흥은 1973년 6월 3일 주일 오후에 110만영이 모였습니다. 빌리 그레이엄목사는 설교의 마지막에(김장환목사의 통역) “여러분 앉아계신 그 자리에서 예수를 믿기로 작정하신 분은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일어나신 분들은 저희를 따라서 큰 음성으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내 죄에서 돌아서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영접합니다.” 하고 결신한 사람이 4만4천명이었습니다.

 

이러한 여의도 광장의 부흥은 한국교회의 부르짖는 기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소나무를 붙잡고 몸부림치던 기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새벽기도회, 철야기도회에서 주여 삼창하고 기도하던 부르짖는 기도회에서 시작하여 여의도광장의 대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제1차 대부흥은 일본의 제국중의 억압 속에서 일어나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억압과 착취로 가난과 질병과 고통에서 성령의 위로로 소망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위로였습니다. 제2차 여의도광장부흥은 한국의 산업화속에서 일어난 부흥이었습니다.

이제 제3차 부흥이 한국교회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3차 한국교회의 부흥은 하나님이 주신 부흥과 축복을 향락과 방탕과 거짓으로 침몰해가는 이 땅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해산하는 여인처럼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통곡과 눈물의 부르짖음입니다.

 

제3차 한국교회의 부흥의 진원지는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부르짖는 기도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절실하고 절박하고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중심에서 나오는 통곡과 눈물의 부르짖음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바로 그곳이 이곳이기를 원합니다. 바로 그것이 여러분에게서 시작되기를 원합니다.

 

해산의 고통을 겪는 여인처럼 부르짖는 곳에서 새 생명의 역사는 일어날 것이라고 약속을 믿고 기도하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