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모를 공경하라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13-05-12
조회수 9814

제목: 부모를 공경하라
성경: 출애굽기 20장 1-12절(112p)
설교: 김만섭목사
일시: 2013년 5월 12일(일) 11:00
장소: 영동교회 어버이주일


1. 부모를 공경하라
1) 용어의 의미
부모라는 말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아버지는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로 남성 부모이다. 어머니는 ''자기를 낳아 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로 여성 부모이다. 또한 공경이라는 말은 '공손히 받들어 모심'의미이다. 영어 롱맨사전에서는 공경을 '존경하다. 자랑스럽게 여기다라'는 의미라고 한다. 그리고 자녀라는 말은 딸과 아들을 아울러 아르는 의미이다.


2) 부모를 부양하라.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에는 부양이라는 의미가 있다. 부양이란 "자신의 힘만으로 생활을 유지 할 수 없는 사람에 대한 생활상의 원조"를 말한다. 우리나라 민법 제7장 947조에서는 "부양의무를 지우고 있다. 부양의 정도따라 생활유지의 부양과 생활부조의 부양으로 나누어진다. 생활유지 부양은 제1차적 부양 의무로 부부 사이, 부모와 미성숙자녀 사이의 부양 의무를 발한다. 이는 공동생활에 의해 본질적으로 요청되는 관계이므로 한 개의 빵이라도 나누어 먹어야 할 관계이다." 교회는 가족 중에 부양할 사람이 없는 교우가 있다면 보살펴야 사명이 있다.


2. 부모를 구원하라.
민법에서는 최저의 생계 유지하루수 있도록 돌봄을 요구하고 있으나, 성경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상의 공경을 요구하고 있다. 부모를 가장 존경하는 것 중에 하나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 성경은 십계명 제4계명에서 부모를 공경하라, 존경하라, 자랑스러워 하라고 기록하고 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족을 구원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1) 부모에게 영생을 선물하라.
2013년 어버이날 선물로 1순위는 효도여행이고, 2순위는 공연관람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원하지않는 선물의 1순위는 카네이션꽃이었다고 한다. 당신의 형편과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들은 어버이날 부모님에게 무슨 선물을 하셨습니까? 부모가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삼으면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신다. 부모가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는 것은 자녀가 부모에게 드리는 최고의 공경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도록 인도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2) 부모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영생을 선물하라.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토착신앙, 무속신앙, 우상숭배 혹은 무신론이거나, 다신론을 가지고 살아 가는 경우가 많이 있다. 만약 계속 그대로 살아 가시다가 돌아가시면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을 받을 수 없다. 단지 영생을 받을 수 없는 것만이 아니다. 영원한 고통의 자리로 가는 것이다. 부모님이 하루 속히 예수님을 믿고 믿음생활하다가 하나님을 만나도록 해야 한다. 부모님에게 ㅐㅐ영생을 선물하도록 해야 하는 시급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당신에게 시급한 마음이 없으면 아직 필요하거나 소중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부모님에게 영생을 선물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 거절하고 있다면 사도행전 16장31절 말씀을 븥잡고 부르짖어 기도하라.


3. 부모를 자랑스럽게 여겨라.
이 세상에는 빚을 받으러 오신 부모가 있고 빚 갚으러 오신 부모가 있다고 한다. 당신의 부모는 어떤 분이신가? 부모 그러면 당신은 무슨 생각이 나는가? 자신의 자랑스러운 부모로 만들어라.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부모와 좋은 추억을 기억해라.


1) 부모와 좋은 추억을 기억해라.
영동교회 가족들의 이야기이다. 어린이 집에 다니는 예훈이는 빨리 커서 아빠처럼 되고 싶다고 한다. 초등학생인 송아는 눈을 감고 자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한다. 왜냐하면 눈을 감으면 엄마를 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학생부인 문무와 선용이는 자신의 부모님이 가장 존경하는 분이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할아버지에게 용돈을 드리면 할아버지께서 받으신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주시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가 하면 어느 사람은 나는 엄마처럼, 아빠처럼 살지 않겠다고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자녀들의 성장시기에 따라 부모를 바라보는 시각과 기대가 다름을 보여 주고 있다.


서초동에 소재한 어느 중학교 교장의 이야기이다. 대치동에 사는 아이들이 시험에 모르는 문제가 출제되었다고 하니까. 엄마가 하는 말이 학원을 바꿔야 하겠다고 했다. 압구정동에 사는 아이들이 시험에 모르는 문제가 출제되었다고 하니까. 엄마가 하는 말이 유학을 보내야 하겠다고 했다. 서초동에 사는 아이들이 시험에 모르는 문제가 출제되었다고 하니까. 엄마가 하는 말이 아빠에게 물어봐야 하겠다고 했다. 지역에 따라 부모들의 생각의 차이를 보여 주는 이야기이다. 모든 부모는 차이가 있다. 부모가 틀린 것이 아니라 차이가 있는 것이다. 자신의 부모를 받아 드리고 좋은 추억을 기억하라. 그러면 좋은 부모가 될 것이다. 나는 부모님께서 자식을 키우느라 많은 고생을 하신 것이 생각이 난다.


2) 부모와 불행한 추억을 수정하라.
자신의 내면에 기록된 부모와의 불행한 추억을 수정하라. 그래야 당신이 사는 길이다. 그대로 두면 당신은 불행한 사람이 될 것이다. 당신의 부모님이 가난하셨는가? 무식하셨는가? 무능하셨는가? 비천하셨는가? 초라하셨는가. 못생기셨는가? 비굴했는가? 당신은 부모의 무엇 때문에 부끄러웠는가? 창피했는가? 부모의 비인격적인 것 때문에 고통 당하였는가? 억압이 있었는가? 폭행이 있었는가? 부모를 이해하는 자세를 가지라.
부모가 부담이 된는가? 짐이 되는가? 괴로운가? 그래서 마음 떠났는가? 포기했는가? 그래도 그 분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부모님이다. 자신의 부모를 이해하고 받아 드리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에게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지 당신에게는 좋은 부모로 수정될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부모를 버린 사람의 신앙을 인정하시지 않을 것이다. 디모데전서 5장8절에서 말씀하기를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라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자니라고 하였다. 특히 자녀는 자기 부모를 괴롭히지 말라. 폭언을 하지 마라. 구타하지 말라고 명령하고 있다. 성경은 말합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나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마 15:4)고 말씀합니다.


3) 부모와 신앙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라.
어릴 때 부터 신앙의 추억은 교회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은 것을 기억한다. 초등학교 때 믿음으로 순종하며 행동할 때 부모가 칭찬하며 좋아 했던 기억을 한다. 청소년 시기에 신앙의 추억을 소중하게 만들어라. 우라나라의 청소년 시기에 신앙의 좋은 추억을 만들기 어려운 시기이다. 청년의 시기는 부모님에게 용돈 받으려고 교회생활을 했던 추억을 한다. 장년이 되어서는 부모님 신앙의 모습이 보인다. 좋은 신앙의 모습도 보이고, 그렇지 않은 것도 보인다. 부모님 신앙 걱정하며 보살핀다. 그러나 부모님이 신앙으로 사신 것이 소중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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