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베드로의 다섯 번째 설교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13-04-28
조회수 11024

제목: 베드로의 다섯 번째 설교

성경: 사도행전 10장34~46절

설교: 김만섭 목사

일시: 2013년 4월 28일(일) 11:00

장소: 영동교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35.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36.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37. 곧 요한이 그 침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하여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40.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그를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42. 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43.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44.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로 3년 반 동안 동고동락하며 생애를 같이 하였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을 목격하였다. 부활현현하신 예수님과 40일을 같이하였다. 하늘로 승천하면서 약속한 말씀을 따라 다락방에서 10일 동안 전심으로 기도하다가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이 체험되었다. 성령 충만을 경험한 베드로가 담대히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 여러 모습으로 나타났다.

 

영동교회는 주일예배에서 사도행전에 나타난 베드로의 설교를 전하고 있다.

베드로의 설교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구약성경을 예고된 말씀을 인용하고 있다.

그리고 구약성경에 예언하였던 말씀이 이와 같이 이루어졌다는 입장에서 설교하고 있다. 특히 베드로의 첫 번째 설교는 예루살렘 시민들에게 구약성경을 인용하여 설교하고 있다.

 

베드로의 설교는 자기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는 것이다.

베드로의 설교는 나는 그 때 거기에 있었다. 나는 그 것을 보았다. 나는 거기에서 그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렇게 예수님과 동고동락하며 경험하였던 것을 증언하는 설교이다.

 

베드로의 설교는 담대함과 단순하고 선명하고 당당하다. 현대 설교처럼 과잉 해석을 한 설교가 아니다. 다양한 예화나 유머를 사용하지 않았다. 모세의 설교, 솔로몬의 설교, 선지자들의 설교, 침례요한의 설교, 예수님의 설교, 사도들의 설교 등이 있는데, 그들의 설교는 각각 특색이 있다. 그러나 요즈음 설교와는 차이가 있다.

베드로의 설교는 성령이 보증하였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사도행전 10장 36~43절은

베드로 사도는 로마 백부장 고넬료의 초청을 받아 그의 집을 방문하였다.

고넬료의 집에는 고넬료와 그의 가족과 친지들과 친구들이 모여 있었다.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모두가 성령이 충만하였고, 방언을 하였으며,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베드로의 설교는 고넬료집에서 그의 가족과 친척과 친구들에게 한 설교이다.

 

오늘 베드로의 설교 내용은

예수님의 생애와 그의 교훈과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부활을 증언하는 설교이다.

특히 이 설교 내용은 마가복음 전체의 내용을 요약해 놓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박해하는 일에 앞장섰던 사울을 회심시키고(행 8장),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있을 때(행9:31) 베드로를 통해 능력을 행하셨다.

여덟 해째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워있던 애니아라를 치유(행9:33-34)하고

욥바에서 선행과 구제하는 일을 아주 많이 하던 여 제자가 병들어 죽어(행9:36-38), 시체가 되어 다락에 누워있던 다비다를 살린다(행9:39-41).

 

가이사랴의 이달리아 부대의 백부장 고넬료라는 사람이 기도하다가 주의 사자로부터 베드로를 초청하라는 음성을 듣고 베드로를 초청을 한다. 베드로도 기도하다가 환상을 보고 주의 음성을 듣는다. 백부장의 초청을 받아드리고 고넬료의 집에 가서 복음을 전한다. 복음을 들은 고벨료의 가족과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이 성령을 충만하게 받고 방언을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 그들이 침례를 받게 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같이 보았다.

 

사도행전 10장에 나타난 고넬료의 집에서 설교하는 베드로의 설교를 다시 듣는다.

베드로의 설교는 원색적인 복음전파이다.

 

1)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을 증언한다.

예수님의 공생에 사역을 사도행전 10장 38절 한절로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이 ①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②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③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④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 예수님은 성령과 함께 공생애 사역을 시작한다(마 3:16)

 

▲귀신들린 자를 고치셨다(마 4:24).

▲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을 고치셨다(눅 6:18).

▲더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고치셨다(행 5:16).

▲마귀에게 눌린 사람을 고치셨다(행 10:38).

우리를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속성이 있다. 새로 좋은 일 시작해보려는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다. 그대로 주저 않아 포기한 채로 불평하면서 살게 하려고 한다.

 

▲ 항상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베드로의 설교는

2)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증언한다.

베드로의 설교 두 번째 내용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대한 증언을 사도행전 10장 39~40절로 기록하고 있다.

“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①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②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40.③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베드로의 설교는

3) 예수님은 산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오신다고 증언한다.

베드로의 설교 세 번째 내용은 심판의 주님을 증언하고 있다.

사도행전 10장4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①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베드로의 설교는

4)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다.

라고 사도행전 10장 43절에서 말씀하고 있다.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①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2. 베드로의 설교에 대한 반응

베드로의 설교 후에 내용을 사도행전 10장44-48절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44.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8.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 하니라 그들이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니라

 

1) 구원이 있다.

사도행전 10장을 이방인의 오순절이라고 한다. 사도행전 10장24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①고넬료가 그의 ②친척과 ③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베드로의 설교에서는 설교를 듣는 자의 가족과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의 구원과 이방인 구원의 있다.

베드로의 설교에는 가족 구원에서 시작하여 이방인의 구원까지 있다.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에서부터 땅 끝까지 이르러 내증이되라는 말씀이 있다.

 

2) 성령의 임재가 있다.

하나님께 상달 된 증거이다. 이방에 구원이 있다는 증거이다.

 

3) 방언이 있었다.

살아계심을 몸으로 체험하여 확신하게 하는 것이다. 증거, 체험, 확증

 

4) 침례가 있었다.

침례는 예수는 나의 구원자이며, 나의 삶의 왕이시라는 공개적인 신앙고백과 공개적으로 첫 순종이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자의 생활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행 9:39)

 

1) 기도가 필요하다.

(1) 고넬료의 기도가 있었다.

하나님께 항상 기도가 있다(행 10:2).

행 10:2,4 “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2) 베드로의 기도가 있었다.

규칙적인 기도가 있었다.

다니엘 390일 기도하라. 약속을 지키라.

 

(3) 정기적인 기도가 지속적으로 있었다.

 

2) 복음이 있었다.

(1) 고넬료는 복음을 간절한 사모했다.

① 최고의 예의를 갖추었다(행 10:7~8).

“7.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8. 이 일을 다 이르고 욥바로 보내니라.”

② 최상의 믿음의 표현이 있다(행 10:25~26).

“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26. 베드로가 일으켜 이르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베드로를 신처럼 맞이하였다. 베드로가 당황하여 나도 사람이라고 한다. 이것은 고넬료의 신앙이다. 목사를 주의 사자로, 교회를 주님이 피로 값 주고 사신 몸으로, 성도를 지체로 여기라.

③ 다 하나님 앞에 있었다(행 10:33).

33.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주님의 명령을 듣고 순종하겠다는 각오가 있다.

설교를 듣고 판단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판단은 없고 말씀을 듣고 따르겠다는 것이다.

 

(2) 베드로의 복음전파가 있었다.

①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겼다(행 10:17).

 

② 함께 갈 사람이 있었다.

행 10:23. “베드로가 불러 들여 유숙하게 하니라 ○이튿날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갈새 욥바에서 온 어떤 형제들도 함께 가니라”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함께 이야길 할 사람이 있는가?

주이 길 같이 갈 사람이 있는가? 하나님과 함께 가는 길이어야 한다.

 

③ 베드로의 설교는 성령이 보증하였다.

베드로는 자신이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였다.

성령이 권세와 능력으로 역사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전심으로 부르짖어 기도하자.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