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베드로 사도의 두 번째 설교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13-04-06
조회수 10594

제목: 베드로 사도의 두 번째 설교(솔로몬의 행각 설교)

성경: 사도행전 3장11-16절

설교: 김만섭 목사

날짜: 2013년 4월 7일(일) 11:00

장소: 영동교회

 

11.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우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2장에 나타난 베드로의 첫 번째 설교는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한 증언이다. 청중은 오순절에 예루살렘에 모인 사람들이다. 그들은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마음에 찔려 "우리가 어떻게 할꼬."라고 반응하였다. 그들 중에 3천 명이 회개하고 침례를 받았다. 그리고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성령의 권능을 받기 위해서 전심으로 기도하는 생활을 하였다(행 2: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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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3장에 나타난 베드로의 두 번째 설교는 규칙적으로 성전에서 기도생활을 하던 중에 예루살렘 성전의 동편에 위치한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앉은뱅이를 치유한 사건’을 계기로 이루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솔로몬 행각에 모여 베드로와 요한을 주목하게 되었다. 베드로는 솔로몬 행각에 모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두 번째 설교를 하였다. 그래서 ‘솔로몬의 행각 설교’라고도 한다.

행각(Colonnade)은 솔로몬 성전의 주랑을 보수하여 만든 것으로 지붕과 기둥만 있고 벽이 없는 주랑을 말한다(요 10:23). 솔로몬의 행각은 예수님께서도 말씀을 전하신 곳이다(요 10:23). 행각은 당시 선생들이 자유롭게 강론하던 대중 집회 장소이었다.

 

베드로는 행가에 모인 청중들에게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앉은뱅이를 치유한 사건’은 자신의 능력이 아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예수의 이름으로 고친 것을 밝힌다(12-16). 그러므로 회중들이 회개하고 주 앞에 돌아올 것을 권하고 있는 것이다(17-26).

 

1. 베드로 사도의 치유에 대한 증언

1) 개인의 권능으로 치유한 것이 아니다(행 3:12).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2) 예수 이름으로 치유를 받았다(행 3:16).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3) 믿음으로 치유를 받았다(행 3:16)

16.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2. 베드로 사도의 두 번째 설교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1) 너희가 생명의 주를 죽였다.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불신과 탐욕과 거짓과 무지로 악의 세력에 휘둘린 회중들은 생명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고통과 절망의 6시간을 보내신 후에 모든 피를 흘리시고 숨을 거두시고 무덤에 묻혔다.

 

2) 하나님이 예수님을 살리셨다.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3)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증인

15.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3. 베드로 사도의 요청

베드로 사도는 회중들이 회개하고 주 앞에 돌아올 것을 권하고 있는 것이다(17-26).

 

1) 회개하고 돌아오라.

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2) 죄 사함을 받으라.

현실을 직시하면 순수함이 사라진다.

하나님은 당신을 세상보다 사랑하신다.

 

3) 복을 주신다.

26.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4. 베드로 사도의 두 번째 설교 결과

1) 교회는 5,000명으로 부흥하였다.

초대교회는 오순절에 120명으로 시작한다(행 1:15). 베드로의 첫 번째 설교로 3,000명으로 증가했고(행 2:41), 베드로의 두 번째 설교로 회개하고 침례를 받은 사람의 숫자가 합하여 5,000명이 된다(행 3:4). 그리고 유대 주의자의 반발과 박해를 받게 된다.

 

2) 반발과 박해가 있었다.

진실 된 복음에는 반드시 십자가가 따르는 법이다(Bengel).

 

3) 예수님의 부활은 보복이 없었다.

마태복음 28:9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시기와 탐욕과 음모와 선동과 매수와 거짓증언과 온갖 부정과 사탄의 궤계와 거기에 놀아나는 악의 세력에 의해서 희생이 되어 다 죽었다가 살아났다면 무자비하고 처절한 복수의 피바람이 불었을 것이다.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가시는 곳마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평강을 비셨다. 부활의 예수님은 보복이 없었다.

 

규칙적으로 기도생활을 하던 베드로 사도의 치유사건에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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