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퇴사 시키고 싶은 직원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12-10-27
조회수 10442
퇴사 시키고 싶은 직원 1위 "입만 열면…"

1위는 매사에 불평불만이 많은 직원, 2위는 근태 불량 직원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과 관련한 조사 결과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25일 기업 인사담당자 115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3%가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의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는 답을 했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퇴사 시키고 싶은 직원 유형 1위는 '매사에 불평불만이 많은 직원'(53.7%·복수응답)이었고, '근무태도가 불량한 직원'(53.1%)이 뒤를 이었다.

이어'업무 능력 및 성과가 떨어지는 직원'(45.9%), '시키는 일만 하는 소극적인 직원'(41.3%), '협동심이 없는 이기적인 직원'(41.2%), '자신의 업무를 떠넘기는 직원'(26.3%) 등이 있었다.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 유형이 회사에 끼치는 악영향을 묻는 질문에는 '조직 분위기를 흐림'(71.2%·복수응답)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다른 직원들의 업무 의욕을 떨어뜨림'(70.9%), '직원 간의 관계를 악화시킴'(43.3%), '직원들의 애사심을 약화시킴'(31.2%) 등의 순이었다. 한편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 조사 결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 유형…지금 우리 사무실 안에도 몇 명 있다", "다음주부터 첫 출근하기로 했는데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 안 되도록 열심히 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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