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12-10-07
조회수 10607

제목: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성경: 누가복음 19장 45-48절

설교: 김만섭 목사

일시: 2012년 10월 7일9일) 11:00

장소: 영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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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47.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48.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였더라.

 

10월은 영동교회가 창립되어진 달이다. 그러므로 교회에 관한 메시지를 계속 전하고 있다. 오늘은 본문 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는 말씀 중에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라는 제목으로 주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한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예루살렘 입성하여 있었던 사건 중에 하나이다.

이 말씀은 4복음서 모두 말씀하고 있다(마 21:12-17; 막 11:15-19; 요 2:13-22).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입성하실 때 나귀를 타고 입성하자 시민들이 열렬히 환호를 하며 영접하였다. 주님은 예루살렘을 입성하면서 성을 바라보면서 애통을 하였다.

앞으로 30연 후에 예루살렘 성전이 완전히 파괴될 것이고,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무참히 죽임을 당할 것을 바라보고 안타가워하며 탄식하고 있다.

앞으로 다가오는 재앙을 알지 못하고 욕심에 메어 무지하게 살아가는 예루살렘사람들에 대하여 안타까워하고 있다. 그리고 성전에 들어가게 되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는 하나님께 속죄의 제사가 드려지고 있었다.

 

 

성전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사역이 장사하는 일이 중심이 되었으며, 강도의 소굴이 되었다고 성전을 청결하게 하신다. 성전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고 하신다. 성전에서 장사하지 못하게 하자 장사하던 이들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고발하여 십자가에 죽이라고 앞장서서 외쳤던 사람들이 되었다.

 

이 사건은 2천 년 전에 있었던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다.

 

10월 영동교회 창립한 달이다.

주님께서 한국교회에 바라는 모든 것이 이 교회에는 더욱 바라고 계신다는 소명의식을 갖는다.

 

이 사건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고한 말씀이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찬송하고 기도하고 예배하고 있는 것은 나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고 있는 것이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말씀이다. 이스라엘은 바벨론제국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포로로 잡혀 갔다. 예루살렘 성전은 폐허가 되었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는 말씀은?

 

1.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다(사 56:7).

 

이사야 56장7-8 “7.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8.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시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하신 예언의 말씀이었다.

 

당신이 지금 이곳에서 기도하며 찬양하며, 예배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고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인 것이다.

 

 

주님은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시고 우셨다. 

 

 

 

기도하는 집이 강도의 소굴이 되었다는 말씀은?

 

2. 교회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라는 것이다.

 

강도의 소굴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강도가 주인을 내쫓고 강도가 주인 노릇하는 것이다.

교회의 주인이 바뀌었다는 말이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양심으로 살아야 한다.

교회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을 의미한다. 복음의 본질을 훼손한 것이다.

교회의 본질에 장사가 더하여졌다.

장사는 이윤추구이다. 실리주의이다. 편리주의다.

 

강도가 추가되었다.

강도는 “폭행이나 협박 따위로 남의 재물을 빼앗는 도둑. 또는 그런 행위”를 말한다.

 

강도는 주인을 내 쫒고 자기가 주인행세를 하는 것이다.

 

성전에 대한 의식들이 본래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것과 달랐다.

 

진정한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는 의미는?

 

3. 교회의 참모습을 바라고 있다.

 

모든 사람이 기도하는 집이 되는 것이다.

교회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기도의 사람을 찾고 있다.

 

1) 모든 사람이 찾아오는 교회

 

 

 

2) 성공한 사람들도 찾아와 눈물로 기도하는 교회

좋은 대학에 합격하여도 계속 소속된 교회를

대기업에 취업을 해도

좋은 배우자와 결혼을 해도

성공해도

출세해도

 

계속 다닐 수 있는 교회

 


3) 실패한 사람들도 찾아와 눈물로 기도하는 교회

대학에 떨어져도

실직해도

이혼해도

실패해도

창피해도

잘못해도

쪽팔려도

 

그래도 계속 다닐 수 있는 교회

그래도 찾아가 기도할 수 있는 교회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는 말씀을 이루어가는 교회

 

이 교회는 자기 자신이다.

고린도전서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의 성령이 자신의 내면 내주하여 계시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언제나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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