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빌립보서 2장1-11절(개역개정 신p319)
제목: 예수님의 마음 내게 주소서!
일시: 2012년 5월 13일(일) 11:00
장소: 영동교회
설교: 김만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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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마음(Mind)
마음은 사람의 지식, 감정, 의지 등의 정신 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을 말한다. 성경에서 마음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곳이자 인간 내면 세계의 중심지이며 윤리적인 의미로 자주 사용되었다. 마음은 다양한 인간의 감정이 들어있다.
구약에서 마음으로 번역된 단어는 10가지 이상이 되었다.
주로 사용된 단어는 ‘레브’(leb), ‘레바브’(lebab)이다. ‘레브’(leb)라는 단어는 가슴 부위 혹은 심장 등 신체 부분을 가리킬 때 쓰였다(시 37:15).
신약에서는 ‘누스’(nous, 롬 1:28; 7:23; 고전 1:10)나 ‘프뉴마’(pneuma, 마 26:41) 등이 마음이라고 번역되었는데, 가장 많이 쓰인 단어는 ‘카르디아’이다(kardia, 마 5:8, 28).
마음으로 번역된 헬라어 ‘카르디아’(kardia)는 신약에서 총 157회 사용되었다.
카르디아’는 내적인 자아를 말하고 있다.
마음은 감정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기쁜 마음은 사람의 얼굴을 빛나게 하고(잠 15:13)
건강에도 도움이 되며(잠 17:22)
육신의 생명(잠 14:30)이라고까지 하였다.
마음은 이성이 자리 잡고 있는 곳으로 표현했다.
(잠 2:2, 10; 3:3; 6:21; 7:3; 15:14, 28; 16:23, 23:15).
마음은 의지가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마음의 중요한 기능은 의지로 결단하는 것이다. 특별히 하나님의 명령과 법도를 순종하기로 결단하는 것이 중요하다(잠 23:26). 순종과 결단은 듣는 것과 관련되는데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마음에 두는 것은 곧 명령을 순종하는 것이다(잠 22:17).
마음은 신앙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받아들이는 곳이 마음이라면 신앙의 자리는 바로 마음이다.
마음에 받은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한다(고후 1:8-9).
바울은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고 살 소망마저 없어져버린 상황에서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고후 1:9)라고 한다.
하나님은 마음을 주관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주관하실 수 있으신 분이다(시 51:10).
하나님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다.
출애굽기 7:3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완악하다는 의미는 억세게 고집스럽고 모질다.
에스겔에게는 “듣는 사람들의 마음이 강퍅함을 말하며 돌 같은 마음이 부드러운 마음으로 바뀔 것을 기대했다(겔 36:26).”
모세는 마음이 할례를 받으라고 한다(신 10:16)
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영적으로 마음에 할례를 행해야 함을 말할 때 사용되었다.
바울은 마음이 할례를 받으라고 한다(로마서 2: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다윗은 하나님께 정직한 마음을 달라고 한다.
시편 72:1(공동번역)
“하나님, 임금에게 올바른 통치력을 주시고, 임금의 아들에게 정직한 마음을 주소서.”
주여 네게 당신의 마음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