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엘리야가 경험한 갈멜산의 불(열왕기상 18장30-40절)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12-03-25
조회수 10848

엘리야가 경험한 갈멜산의 불(열왕기상 18장30-40절)

2012년 3월25일(일) 11:00

 

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39.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40. 엘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그들 중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그들을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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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만화에 엘리야를 이렇게 표현한다. 엘리야와 새가 함께 있는 장면이 있는데 새가 먹을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어린이가 질문을 한다. 선지자 엘리야가 새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냐고 묻는다. 그러자 아니, 새들이 먹을 것을 엘리야에게 공급해 주는 것이라고 한다. 엘리야는 새들이 먹을 것을 공급해 주었던 사람이라고 한다.

 

예수님께서는 엘리야에 대하여 여러 번 언급하셨고, 특히 겟세마네 동산에서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실 때에는 엘리야가 나타나기도 하였다(마태복음 17:3-4. 3.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4.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또한 신약성경에서도 엘리야에 대하여 비중 있게 인용하고 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마 17:10-12)

 

엘리야의 많은 사역 중에서 갈멜산에서 장면을 여러 곳에서 언급하고 있다. 특히 야고보서 5장 17절에서는 오늘 본문을 인용하고 있다. 특히 오늘 예배자들이 엘리야가 경험한 갈멜산의 불을 보고 듣고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보고 생각하고 결정한다. 그러나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믿음의 눈을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하심과 하나님의 뜻을 볼 수 있는 내면의 눈을 가져야 한다. 450:1의 대결에서 현실적으로 보면 바알측이 이겨야 하지만 하나님이 이겼다. 블레셋의 싸움에서도 그렇고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에서도 여호와 하나님이 이기셨다. 엘리야기 이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기시는 것을 사람들이 보기를 원하신다.

 


 

1. 영적전투 중에 경험한 불(열왕기상 18장 37-40절)

 

오늘 본문은 하늘로부터 임한 불의 이야기가 나온다. 아합 왕과 이세벨 왕후가 바알신을 섬기며 나라를 통치하던 때다.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핍박당하고 죽임을 당하던 시대이다. 그런 때에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 선지자가 등장하여 바알 신에 맞서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 백성들에게 보여 주었다.

 

엘리야는 갈멜산 꼭대기에서 바알 제사장 450명과 맞서서 바알신이 참 신인지 여호와 하나님이 참 신인지 겨루게 된다. 그 자리에는 아합 왕과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었다. 먼저 바알 제사장들 제단을 쌓고 하늘로부터 불이 내려와 제물을 태워주기를 구하였다. 온종일을 “바알이여! 바알이여! 불를 내리소서!” 하고 부르짖었으나 응답이 없었다.

 

그들이 지치고 쓰러져 포기할때 엘리야 차례가 되었다.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았더라 39.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40. 엘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그들 중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그들을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열왕기상 18장 37-40절)

 

엘리야는 아합 왕에게 바알의 선지자 450명, 그리고 아세라 선지자 400명을 불러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어떻게 된 일인지, 아세라 선지자들은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450명의 바알의 선지자들만 나타났다. 그래서 엘리야는 바알의 선지자들하고만 대결을 벌이게 되었고, 여기에서 대승리를 거두게 된 것이다.

바울은 사단과의 영적인 전쟁에서 우리가 승리할 것임을 이렇게 선포하고 있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롬 16:20).

 

1)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다(히 12:29).

롬 1:28- 마음에 하나님을 두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추악, 탐욕, 악의, 시기, 살인 분쟁 시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자요

우상숭배, 악습, 구습, 옛 습관, 육신의 생각 등을 십자가에 못 박아라.

하늘로부터 불이 내려와 제물 모두 태웠다.

 

2)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는 불에 던져진다(마 3:10).

마태복음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3) 마지막에 꺼지지 않는 풀무 불에 던져지는 사람이 있다고 경고한다.

마태복음 13: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누가복음 3: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2. 예배 중에 경험한 불(30-33)

 

하나님은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요4:23). 향기로운 제물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이다(빌4;18).

불은 하늘로써 임하는 불이며, 성령의 불이다.  오순절에 하늘로부터 임하는 성령의 불이 임함으로 모인 무리들이 성령 충만함을 받고 교회가 시작되었다. 바로 예수께서 “내가 세상에 불을 던지러 왔노라(눅 12:49)” 이르신 그 불이 무리에게 임함으로 교회가 시작된 것이다.

   

1) 하나님을 가까이 나아오라(30절)

30.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

약 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2) 무너진 제단을 복구(30절)

30.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


데살로니가전서 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3) 도랑을 만들었다(32절)

32.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제단을 쌓고 제단을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를 둘 만한 도랑을 만들고

 

렘 4:3 너희는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지 말라

  

4) 제물의 각을 떠서 제단에 올려놓았다. (33)

롬 12:1-2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5) 성령 침례를 받으리라(행 1:5).

성령의 침례는 성령께서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인 것을 깨닫게 하여 예수님께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용서받아 거룩하게 한다. 성령께서 예수 그리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사함 받은 것을 깨달아 체득하게 한 것이다.

 

사도행전 1:5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3. 기도 중에 경험한 불(36-37).


엘리야는 부르짖어 기도했다(36-37).

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누가복음 4:25-26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년 육개월 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야고보서 5: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눅 22:44 예수께서 기도하실 때 힘쓰고 애쓰고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찬송에 불이 붙어야 기도의 불이 붙고, 기도의 불이 붙어야 심령에 불이 임한다.

 

 

맺는 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국계 미국인인 김 용 다트머스대학 총장을 세계은행 총재 후보로 지명한 것은 반 총장의 당선 못지않게 의미 있는 사건이다. 김 총장이 세계은행 총재에 선임되면, 유엔과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IMF) 등 세계의 정치·경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제기구 '빅3' 중 2개 기구를 한국인 또는 한국계가 이끌게 도고, 국제사회의 정무(유엔)와 경제 및 개발(세계은행)을 책임지는 자리를 2명의 한국계가 맡는 것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그만큼 커졌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언론은 보도했다.

 

세계은행은 전 세계 모든 나라의 가난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대한민국은 1961년 1인당 국민 소득이 82달러(93,000원)로 당시 아프리카 가나의 179달러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그러나 50여년 만에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고,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됐다. 또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으로 진출한 한국인들은 각국의 주류 사회에 진입하면서 세계의 개발도상국이 가장 따르고 싶어 하는 모델로 발돋움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교회는 세계 최대의 20대 교회가 명개나 있고, 세계 선교 3위라고도 하고, 교회가 세계적으로 급성장한 부흥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급속한 양적증가로 교회의 본질이 약화되므로 세상으로부터 맛을 내지 못하고 있다는 소리와 함께 침체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도 50년 후에 부흥과 성장이 있을 수도 있고, 가난과 궁핍에 빈곤의 삶을 살 수도 있다.

 

지난주에는 모세가 경한 호렙산의 불이, 오늘은 엘리야가 경험한 갈멜산의 불이

각 사람들의 가슴에 타오르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 부르짖어 기도합시다.

 

36.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도록 부르짖어 기도합시다.

 

오늘 영적전쟁 중에 있는 이 시대 엘리야들에게 여호와 불이 임하도록!

엘리야에게 내려주신 불이 오늘 예배 중에 있는 각 사람도 불이 임하도록!

우리의 기도 중에 임하도록 부르짖어 기도합시다.

성령의 불이 임하여 50년 후, 이 땅이 지금보다 더 성숙한 하나님의 나라로 회복되도록

우리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가 하루 하루 재현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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