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에 나타난 성령(골 1:3-8)
2012년1월29일(일)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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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한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요 8.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알린 자니라
우리는 지난 주간 설 명절을 보냈다. 명절 기간에 어느 사람은 갈 곳이 없어 어느 날보다 더 외롭고 쓸쓸한 분도 있을 것이다. 그런가하면 그동안 누적된 피곤에서 회복하도록 쉬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밀린 일을 하기도 했을 것이다. 또한 그 동안 미루고 있던 기도를 열심히 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오랜만에 부모형제들을 만난 서로의 얼굴을 대면하고 하나님을 만난 것처럼 좋았던 가족도 있을 것이다(야곱처럼^^). 또 어떤 사람은 좋은 일도 있고, 힘든 일도 있었을 것이고, 마음에 든 것도 있었고, 마음에 맞지 않아 속이 상한 것도 이었을 것이다.
저에게는 이번 설 명절이 좋은 일도 있었고, 마음에 들지 않은 것도 있었다. 그 중에 가장 마음에 들지 않은 것 하나가 있다. 명절에 부모님에 다녀와서 가족들과 대화를 하는 중에 나에게 하는 말이다. “금년 명절에 우리 집에 할아버지가 2명 이었다”라고 하는 것이다. 저를 “할아버지”라고 하는 것이다. 물론 친구들 중에는 이미 할아버지가 되어있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저는 할아버지라는 말을 수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야! 네가 설거지도 한 번하지 않았느냐? 그리고 ”청소도하지 않았느냐“ ”내가 운전을 해서 너희들의 교통편을 제공하지 않았느냐“라고 대응을 했었다.
저는 이번 설 명절에는 부모님과 형제들과 자녀들과 어린 조카들에게 즐거운 명절이 되도록 여러 모양으로 신경을 쓰고 기도하며 준비하도록 했다. 이번 명절에는 주님을 기쁘게 하고, 부모님을 기쁘게 하고, 형제들의 수고와 헌신이 아름답게 하고. 아이들에게 가족에 대한 애착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을 했다.
그런데 나보고 “할아버지가 2명이라”고 하니 마음이 아팠다.
여러분 지난 주간에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속이 상하셨습니까? 힘이 드셨습니까? 즐거우셨습니까? 어떻게 보내셨든지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간에 여러분들에게 성령의 사랑을 주셔서 지난 일들을 다 털어버리고 새 출발하는 큰 전환점이 되시기 바란다.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주셨던 성령의 사랑을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령의 사랑으로 사역을 했던 바울처럼 성령의 사랑으로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골로새교회(Colossians)에 대해서
골로새는 소아시아의 도시로 바울이 에베소에서 전도하는 3년 동안 에바브라가 회심하여 복음을 전했던 곳이다(행 19:10; 골 1:7). 바울이 서신을 쓸 당시 이 교회에는 이단적 교훈이 확산되어 있었는데, 이에 대해 바울은 그리스도 중심의 교리를 강조하고 교회 내의 이단을 배격하고자 이 서신을 기록했다.
골로새교회의 공동체 주변에 있는 비 복음적인 것들은 헛되고 공허하며(골 2:8), 옛 죄악성을 제어할 능력이 없는 것임을 밝혔다(골 2:23).
골로새 교회 주변의 그릇된 이단 사상들
금욕주의로 하나님의 은혜보다는 인간의 금욕적인 계명으로 신앙을 통제하려는 움직임 있었다(골 2:21-23).
그리고 거짓 철학으로 물질은 악한 것이라 주장하며 예수님의 성육신과 신성과 인성을 부정하고, 예수님의 구속으로 인한 구원을 부인하는 세력이 있었다(골 2:8). 그들은 율법의 준수가 구원과 관계있다는 주장이 있었다(골 2:16). 또한 천사 숭배 사상이 있었다(골 2:18).
골로새서의 주제
골로새서에서 성령을 언급한 유일한 구절이다.
골로새서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또한 매우 점잖은 표현들로 구성되어 있다.
성령에 대한 언급한 1회이지만 성령에 관한 중요한 진리들을 보여주고 있다.
바울사도는 골로새교회의 사역자 에바브라의 방문을 받았는데 에바브라는 바울에게 골로새서교회의 상황을 보고하였다. 에바브라에 대해서는 다음의 한 문장으로 표현하고 있다.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알린 자니라(골 1:8).”
골로새교회의 공동체가 사랑으로 교제가 온전하였고, 그의 연합과 협동이 잘되었고, 서로의 먼저 배려하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가득하였다.
골로새교회의 공동체는 남의 말을 하는 모습이 없다.
불평이나 불만족이 없다.
서로 연합하여 거룩한 하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을 성령 안에서 사랑으로 표현하고 있다(골 1:8).
이들은 개인적인 우정이거나 자기중심적이거나 파벌의식이나 배타적이지 않았다.
세상에는 사랑이 많고, 앞으로도 언제나 사랑이 많을 것이다.
인간의 개인적인 로맨스도 있고, 애국심도 있다. 그러나 자연적인 사랑과 “성령 안에서의 사랑”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성령의 사랑에 대해서 로마서 15:3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오늘의 메시지
사랑(Love)은 아끼고 위하고 한없이 베푸는 이타적인 마음이나 행위이다. 주님은 실족한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묻고 사명을 회복시키셨다.
8.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알린 자니라.
성령 안에서 사랑은
갑돌이 갑순이와 사랑이 아니다. 이도령과 춘향이의 사랑이 아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이 아니다. 그런 사랑 아니다.
성령 안에서 사랑은
1.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감사하는 사랑이다(골 1:6).
은혜(Grace) 공로 없는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자유로운 행위를 말하며 은혜는 하나님의 가장 두드러진 속성 중 하나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야 할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타내며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대신하여 죽으신 사실을 기초로 하여 범죄한 죄인들에게 영생이라는 값없는 선물을 주시는 길을 제시해 준다.
히브리서 10: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믿음과 은혜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자유롭게 접촉할 수 있고(롬 5:1-2) 그분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을 뿐 아니라 또 도움이 필요한 때에 자비하심과 돕는 은혜를 받을 수 있다(히 4:14-16). 하지만 은혜는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율법을 지키려고 투쟁하는 신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은혜에서 떨어진 자들’이다(갈 5:4).
골로새서 1: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 도다.
골로새서 1:28-29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성령 안에서 사랑은 오직 겸손과 감사일뿐이다.
성령 안에서 사랑은
2. 예수님을 믿음으로 증거하는 사랑이다(골 1:4).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고 알게 된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확인한 사랑이다(요 3:16).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받은 사람이 되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믿음으로 영생을 받았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고 알게 된 사랑, 이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다(고전 15:10). 하나님의 특별한 비밀이다(골 2:2).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이다(엡 2:8).
이것은 그리스도의 비밀이다(골 4:3). 복음의 비밀이다(엡 6:19). 내게 감추어진 비밀이다(골 3:3).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라고 했다(골 1:27).
골로새교회의 기독론에 대한 메시지
골 2:4-8; 18-19
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1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성령 안에서 사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증언하고 자랑하는 것이다.
성령 안에서 사랑은
3. 소망이 하늘에 쌓여 가는 사랑이다(골 1:5).
하늘에 쌓아 두는 소망의 사랑은 예수님의 부활을 깨닫고 알게 된 사랑이다.
하나님 나라에 쌓아 두는 사랑이다.
골로새서 1: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골 3:1-10; 17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성령 안에서 사랑의 모든 수고는 하늘에 쌓이는 것이다.
우리는 성령의 회개가 있도록 해야 한다.
성령은 회개하는 자에게 부어진다(행 2:38).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성령으로 성령 안에서 성령의 사랑을 하도록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