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빌립보서에 나타난 성령(빌 1:12-21)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12-01-22
조회수 10110

빌립보서에 나타난 성령(빌 1:12-21)

2012년 1월 22일(일0 11:00

 

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13.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14.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15.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16.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17.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19.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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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는

마게도냐의 유력한 도시로 빌립보 시에는 금광이 많았는데 알렉산더 대왕(Alexander the Great)의 아버지 빌립 2세(Philip)가 점령하여 확장한 후 자신의 이름을 붙여 설립한 도시이다. 빌립보가 세워지고 약 2세기가 지난 후 마게도냐는 로마의 식민지가 되었다(BC 168년).

 

빌립보 시민들은 대부분 로마의 시민이었고, 라틴어를 사용했으며, 로마식의 옷을 입었으며, 로마 시민의 특권을 그대로 누리면서 살았다.

 

유럽 전도의 문을 연 빌립보교회

사도 바울이 제2차 선교여행 중에 세운 교회이다(행16장). 바울이 드로아에 있을 때 환상 중에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고 하여 그곳으로 향해 가다가 마게도냐의 첫 성 빌립보에 도착한다.

 

빌립보 도시에 머물면서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기 위해서 강가에 나갔다가 모여 있는 여성들을 만난다. 그 중에 당시 최고가의 옷감인 자색 천을 판매하면서(행 16:14)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여성이 바울의 말을 듣고 그 마음을 열어 자신과 그 집이 다 침례를 받는다. 그리고 루디아의 집에서 빌립보 교회가 시작되었다.

 

빌립교회의 구성원들

빌립보는 바울이 복음을 전했던 유럽 최초의 도시가 되었으며 유럽 최초의 교회가 되었다. 최초의 신자들로는 루디아의 가족들과 귀신들렸던 하녀와 빌립보 감옥의 간수와 그 가족들이었다. 특히 빌립보 교회는 여성 성도들이 주축이 되어 바울의 선교 사역을 적극 지원한 교회였다.

 

빌립보교인들은 유럽대륙에서 바울이 시작한 선교사역의 첫열매이다.

 

빌립보서에서 나타난 성령에 대한 구절은 3회이다.

성령에 대한 언급이 세번나온다. 이 세구절은 빌립보서 전체의 구조와 정신을 완벽하게 일치하게 하고 있다.

빌 1:19 이것이 너희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oi=da ga.r o[ti tou/to, moi avpobh,setai eivj swthri,an dia. th/j u`mw/n deh,sewj kai. evpicorhgi,aj tou/ pneu,matoj VIhsou/ Cristou/]

 

빌 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ei; tij koinwni,a pneu,matoj)

 

빌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h`mei/j ga,r evsmen h` peritomh,( oi` pneu,mati qeou/ latreu,ontej kai. kaucw,menoi evn Cristw/| VIhsou/ kai. ouvk evn sarki. pepoiqo,tej)

 

1. 성령의 도우심으로(빌 1:19)

빌 1:19 이것이 너희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성령의 도우심이라는 말은 공급이라는 말이다. 통상적으로 사용되지 않은 말로 비유적인 독특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헬라어로 '에피코레고스‘라는 말이다. 모든 경비와 후원을 책임진다는 의미이다. 신약성경에서는 벧후 1:5-7에서는 이 말(에피고레스고)을 사랑을 공급하라(개역을 더하라)고 번역하였다.

 

빌립보서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립보서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성령은 바울 사도의 인생을 책임질 뿐 이니라 인생을 견뎌낼 뿐만 아니라 승리로 이끌고 모든 것을 찬양의 합창으로 바꾸는데 필요한 모든 은혜를 그의 생활 속에 충분히 공급하시는 분이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외부의 시련과 내부의 갈등의 마음을 극복하고, 시련을 극복하고 승리로 바꾸었으며, 마귀의 공격과 인간적인 갈등과 세상과 충돌에서 충분히 승리하게 하는 도우심이 되신다. 성령은 인간의 모든 시련과 역경에서 구원을 이루게 할 것이다.

 

"구원을 불 가운데서 받는 것"같은 것과 "온전히" 구원받는 것(히 7:25)은 전혀 별개의 일이다. 고린도전서 3: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히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2. 성령의 교제(빌 2:1)

빌립보서 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교제(fellowship)는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귀는 것으로, 교제로 번역된 헬라어로는 ‘코이노니아’(koinonia)를 말한다. 이 단어는 신약에서 ‘교통, 친밀한 연합, 상호 공유함, 참여적인 관계’라는 중요한 신학적인 의미를 드러내 주는 말이다.

 

이 단어는 첫째로 하나님과 갖는 우리의 교제를 이야기 하는데 사용된다.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이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요일 1:3). "성령의 교통하심(고후 13:13).

 

하나님과 갖는 친교는 다른 모든 교제의 기초이다. 성령과 친밀한 교제가 우리로 하나님의 가족 됨이다. 성령의 교통이란 영적인 마음들이 성령 안에서 갖는 교제를 뜻한다.

교회 안에서는 인간적인 교제가 아니라 진정한 령의 교제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빌립보서에서 말하고 있는 대적자의 정체가 있다.

1:15-17에 나타나는 자들은 불순한 동기로부터 복음을 전했던 “형제들”이었다.

3:18-19는 육체에 탐욕하는 자들을 강하게 묘사한 것이다. “십자가의 원수”라는 표현을 이미 있게 보라. 1:27-28에 나타나는 빌립보 교인들을 위협하는 대적들을 유의하라. 그들은 초신자들의 신앙을 위협하고 그들의 경건한 삶을 비난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빌립보서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 1: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주님은 하나님과 깊은 교제의 기도 중에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라고 한다. 바울은 육체의 것들을 때로는 해로 여기며, 분토와 같이 여겼다고 한다.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고백이다.

 

빌립보서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 1: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우리의 교제는 하나님의 가족이다.

예수님의 교제는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주여 내 심장이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주여 내 마음이 예수의 마음으로......,

주여 내 눈에 주의 눈물주소서!

주여 종의 손에 주의 복음 들려주소서!

 

3. 성령으로 봉사(빌 3:3)

빌립보서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보혜사 성령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베풀도록 곁에 부름 받은 자’로 ‘변호사, 조력자, 위로자, 상담자, 친구’를 뜻한다.

 

빌립보시민들은 야만인들에게 로마인들의 높은 문화를 심어주어야 한다는 로마 시민권을 자지고 사랑가는 로마 사람의 자부심보다, 유대주의 우월감보다 하늘나라 시민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라.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라.

 

빌립보서 3:21-우리의 시민권(폴리테우마)은 하늘에 있다. 그리스도인은 로마 시민보다 더 당당하고 담대히 복음적인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해야한다.

 

우리 주님도 우리 믿음의 공동체들에게 유익을 끼치실 때에도 성령으로 시작하시었고, 성령으로 진행하셨고, 성령과 더불어 착한 일을 행하셨다. 이와 같이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성령이 열매를 거두게 하신다.

 

바울은 성령의 섬김, 성령의 봉사, 성령의 사역은 그리스도 예수 자랑을 자랑하는 것이라고 한다.

성령이 사람은 주의 일을 더 하지 못하여 안타까워한다. 그러나 육의 사람은 그리스도의 일을 적당히 하라고 한다. 너무 깊이 들어가지 말라고 한다.

 

빌립보서 전체를 통해 일관되게 흐르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참된 모습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기뻐하며 기도하는 모습이다.

 

바울은 "내가 기뻐하고 기뻐하리라"(빌1:18)고 하였다. 그 기뻐하는 이유로서 "이것이 너희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것"(빌1:19)이라고 했다. 다시 말하면 "너희의 기도"와 "성령의 도우심"에 의해 감옥에서 쇠사슬에서 풀려나리라는 것이다.

   

성령은 당신의 인생을 믿음으로 살기에 충분히 도우시고 공급하시는 분이다.

성령은 당신과 친밀한 교제를 원하신다.

우리의 생활이 성령의 사역이다.

 

성령은 당신에게 필요의 충분한 공급과 친밀한 교제와 성령의 섬기의 사역을 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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