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에 나타난 성령(고전1:21-22; 3: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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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5일(일) 11:00
1: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 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린도후서에서는 성령에 대하여 10회가 나타나다.
1. 기름 부음(고후 1:21)
1: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기름붓다”라는 말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특별한 일을 하도록 세우는 것을 가리킨다.
성경 전체에서 기름붓다는 말의 표상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바울은 사도의 직무의 자세를 고후 2:17.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사도적 직무의 적합성의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루는 목적과 태도에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한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의 전파를 통하여 다른 유익을 추구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인간의 말을 혼합시킨다는 의미가 포함된다.
우리는 모두가 영의 직분을 받은 자임을 깨달아야 한다. 고후 3:8. 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오직 성령만이 우리가 이처럼 고귀한 소명을 감당할 수 있게 만든다. 그러므로 바울은 고전 2:4-5에서 이렇게 말한다.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2. 인증(고후 1:22)
1: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인증은 어느 시대나 통용되고 있는 관습이다.
첫째, 인은 법적으로 인증하고 증명하는데 사용된다.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도장을 찍고 신자가 구원을 받아 확신하게 하는 증거를 그에게 줌으로 신자임을 증명한다.
둘째, 인은 소유권의 표시이다.
성령은 우리를 하나님의 소유로 구별하신다. 신자는 하나님을 개인의 소유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신자는 하나님의 소유가 되어야 한다. 헬라 사람들은 신을 자기의 소유로 삼아 개인의 이득을 취하려고 하였다. 여러분은 기름부음을 받았고, 성령의 인치심을 받았는가?
3. 보증(고후 1:22)
1: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이 단어는 물건을 구입할 때 첫 번째 내는 계약금을 표시한다고 한다. 우리는 하늘에서 받게 될 영적 기업의 계약금으로 성령을 마음에 모시고 있다.
고후 5: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생명의 부활과 영생을 보증하고 계신다.
4. 편지(고후 3:3)는
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 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
그리스도께서 친히 쓰신 펴지라는 말이다. 세상으로 보낸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이라는 말이다.
인간을 살아 있는 문서라고도 합니다. 우리 각 사람은 성경이 되거나 아니면 그리스도를 비방하는 글이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성령의 능력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살아 있는 편지가 되도록 도우신다.
고후 3:6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5. 사진(고후 3:18)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매우 인상적이고 아름답게 표현되었다. 이 밀은 그리스도의 얼굴만을 뚫어져라 보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의 상이 우리의 얼굴에 재현된다. 주님과 우리 사이에 구름이나 안개나 흔들림이 있어서는 사진이 잘 나오지 않는다. 수건을 벗은 얼굴이라는 말은 “인간의 생각과 이성과 관습과 율법을 벗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것을 말한다.“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고후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