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CNN 한국 고3에 대한 보도기사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11-11-16
조회수 9688

CNN "한국 고3은 지옥의 해...2009년 학생 200명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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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등학교 3학년은 '지옥의 해'로 미래의 연봉과 능력을 결정짓는 대입시험을 위해서라고 미국 CNN이 11일 보도했다.

 

CNN은 "한국에서 대입시험이 열린 지난 10일 금융시장과 출근, 비행기 운행시간이 지연됐다"며 "경찰차는 그들을 운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대입시험 당일 한국의 모든 관심은 응시자에게 있다"고 전했다. 이어 후배들은 선배의 시험을 좋은 자리에서 응원하기 위해 오전 4시부터 고사장 입구에 자리 잡는다고 덧붙였다.

 

CNN은 또 "대입시험에 관심도가 큰 것은 시험결과가 한국 학생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 대학"이며 "명문대학에 가기위해 대입시험을 위해 학생들은 많은 시간과 노력, 부모는 엄청난 사교육비를 투자 한다"고 전했다. 한국은 고등학생 80%가 대학을 진행하는 높은 교육열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교육과 사회적 지위를 동일시하는 유교사상이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은 대입시험 하루가 미래를 결정하기에 하루를 위해 초등학교 시절부터 많은 공부를 하며 한국교육부에 따르면 작년기준 초등학생 75%는 사교육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도 전했다.

 

CNN은 "한국학생들은 이러한 환경으로 심리적 부담감이 상당해 높은 자살률을 보인다"며 "2009년에는 학생이 약 200명 자살했는데 이를 위해 국가가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기계적 학습보다는 대입절차를 다양화하거나 대학이 아닌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을 권유했다.

 

또한 "올해 대입시험 응시자의 20%는 재수생으로 나타났다"며 "올해 대입시험 결과에 만족 못하는 학생은 내년에 또다시 수면권을 박탈당하는 한해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자료: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0&newsid=20111111105032884&p=moneytoday, 접속인: 2011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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