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스티브 잡스에 대한 전 세계에서 애도 물결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11-10-08
조회수 9727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스티브 잡스에 대한 전 세계에서 애도 물결

“우린 위대한 한 인간을 잃었다”며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세계 각지에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애플

애플은 이날 이사회 명의의 성명서에서 구체적인 사인과 사망시간·장소를 밝히지 않은 채 “애통한 마음으로 스티브 잡스가 오늘 사망했음을 알린다”고 발표했다. 또 “스티브의 탁월함과 열정, 에너지가 무수한 혁신의 원천이 됐으며 이로 인해 우리의 인생은 풍부해지고 향상됐다. 스티브로 인해 이 세상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좋아졌다”고 애도를 나타냈다.

 

국민일보

‘IT 세상’을 남기다

우리 시대 최고의 경영자인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났다. 그는 용기 있게 남들과 다른 생각을 했고, 자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대담하게 믿었다. 그리고 이를 실행에 옮긴 ‘혁신의 아이콘’이었다.

 

한국일보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사람 사망하다

“혁신의 아이콘이자 이 시대 최고의 CEO"

새 라이프스타일 창조한 'IT업계 전설

'혁신의 아이콘(icon)'이자 이 시대 최고의 최고경영자(CEO)

 


뉴욕타임스(NYT)

“잡스는 단순한 엔지니어나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기술 리더(technology leader)였다”면서 “그는 디지털 시대에 음악과 영화, 이동통신을 경험하는 방식에 문화적인 변화를 이끌었다”고 그를 추모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그의 선구적인 노력이 21세기 생활의 거의 모든 면에서 혁명을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날 애도 성명을 통해 “그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인류역사에 있어서 보기 드문 위업을 이뤄냈다”며 “미국의 가장 위대한 혁신가들 가운데 한 명”이라고 말했다.

 

멕시코의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

잡스의 유산을 “투쟁, 영감, 창의”로 규정하면서 “세계는 이 시대 가장 예지력 있는 사람 중 하나를 잃었다”고 밝혔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립자인 빌게이츠는 “그와 함께 일했던 것은 ‘정말로 대단한 영광’(insanely great honor)”이라며 잡스가 자주 사용했던 표현을 인용하며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그는 성명에서 “난 그와 30년 전 처음 만나 인생의 절반을 동료이자 경쟁자로 지냈다”면서 “그가 많이 그리울 것이며 그가 세상에 미친 강력한 영향력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팀 쿡

스티브 잡스에 이어 애플 CEO에 오른 팀 쿡은 그를 공상가이자 창조적인 천재로 부르면서 “그와 함께 일했던 우리는 친구이자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멘토(mentor)이자 위대한 한 인간을 잃어버렸다”고 안타까움을 전하며, “그는 자신만이 건설할 수 있었던 회사를 남겼고 그의 정신은 영원히 애플의 기본으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

성명에서 미국이 큰 인재를 잃었다며 그는 에디슨과 아인슈타인 같은 거인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의미를 뒀다.

 

에릭 슈미트

구글 이사회 의장은 “스티브 잡스는 지난 25년
 

간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최고경영자(CEO)였다”면서 “그는 예술가의 손길과 엔지니어의 비전을 독창적으로 결합해 이례적으로 훌륭한 기업을 만들었다”고 했다.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

“스티브, 멘토와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당신이 만든 것이 어떻게 세상을 바꿨는지 보여줘서 고마워요”라는 메시지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