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면제 극빈 학생 옷에 ‘무료이용’ 글 새겨 ‘왕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인도 뉴델리의 한 사립학교에는 다른 학생들과 달리 교복 칼라에 ‘F/S(Freeship·무료이용)’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는 학생들이 있다. 이 표시는 학교가 등록금을 내지 않고 수업을 받는 가난한 학생들에게 새긴 ‘주홍글씨’다.
인도의 한 어린이인권보호협회(DCPCR)가 이렇게 학생들을 차별하는 사립학교 실태를 고발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 정부는 사회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하루 소득 200루피(약 5000원) 이하인 가정의 아이들이 사립학교에서 무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학교는 전체 정원의 10% 정도를 사회적 약자층 자녀로 받아야 한다.
델리에 있는 세인트 앤드류 스콧 중등학교도 올해 초 이런 저소득층 자녀 25명을 입학시켰다. 문제는 학교 내에서 이 학생들이 대놓고 차별을 받아왔다는 점이다.
1학년부터 5학년까지 등록금이 면제된 학생들은 책상과 의자를 사용하지 못했다. 이 아이들은 바닥에서 수업을 들어야 했다. 학교 화장실도 이용하지 못했다. 돈을 내지 않았다는 이유였다. 어떤 경우에는 아예 이 아이들만 따로 격리시키기도 했다.
이 학교에 딸을 보낸 한 학부모는 “우리 딸은 한동안 반 아이들에게 접근할 수조차 없었다”면서 “반 아이들은 ‘F/S’ 표시를 달고 있는 딸에게 ‘악취가 난다’며 놀려댔다”고 말했다(국민일보에서 퍼옴).
사람을 차별하지 말라. 사람을 차별하면 죄를 짓는 것이다. 하나님은 차별하지 않으신다.
로마서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 로마서 10: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골로새서 3:11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야고보서 2:1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야고보서 2:9 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