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70115 너희는 이 시기를 알라(로마서 13장11~14절)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17-01-20
조회수 8323

제목: 너희는 이 시기를 알라

성경: 로마서 13장11~14절

설교: 김만섭 목사

일시: 2017년 1월 15일(일) 11:00

장소: 영동교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핵심구절: 로마서 13장11절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우리 영동교회 성도들은 대한민국의 현 시국을 걱정하며, 기도하고 있는 줄로 믿는다. 오늘 본문은 “너희가 이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되었다.”고 한다(롬 13:11).

 

1. 이 시기를 알라(11).

로마교회에게 이 시기를 알라고 말씀하고 있다.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우리는 이 시기를 알아야 한다. 지금이 어느 때인가?

지금은 어두운 밤의 시기라고 한다.

 

2. 지금은 깊은 밤의 시기이다(12).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로마서 13장13절에서는 어두운 밤의 일 6가지를 열거하고 있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 방탕(Greed)

방탕은 절제하지 못하고 탐욕스런 모습을 말한다. 신명기에서는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고 방탕하며 술에 취한 자를 돌로 쳐 죽이라고 했다(신 21:20). 방탕한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했다(갈 5:21).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향해 겉은 깨끗하지만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다고 하셨다(마 23:25). 그리고 세상 끝 날의 징조를 말씀하시며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인해 마음이 둔해지지 말고,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으라(눅 21:34-36)고 하셨다.

 

2) 술

술을 적당히 마시면 몸에 좋다는 생각이 많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술독에 빠졌다고들 한다. 한국은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술을 마실 있는 문화가 있다. 밤 문화가 발달한 나라이다. 늦은 밤이면 거리에 젊은이들이 술에 취해 비틀거리고 있는 모습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가장 화려한 도시의 로마교인들 중에 이런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다. 영동교회 직분자가 술을 마시면 신고를 부탁한다.

 

3) 음란(Lewdness)

음란을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외면하고 다른 신을 좇는 것을 음란으로 표현한다(렘 3:6-13; 겔 16장; 호 1:2-2:15). 하나님을 향한 내적 적개심(호 7:13-16), 세상과 벗을 삼는 것(약 4:4), 예수님이 제시한 구원의 길을 버리고 다른 것 등(마 16:4)의 불신앙적 행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것으로부터 불충실한 위선적 행위를 내포한다.

 

4) 호색

호색은 성적으로 지나치게 타락한 모습을 의미한다. 호색이 심한 자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어두운 밤의 세력이 발버둥치는 마지막 때를 살고 있다. 이때에 마음과 생각을 깨끗하게 지키라는 말씀이다. 세상을 너무 좋아하지 말라.

 

5) 다툼

다툼이란 “의견이나 이해의 대립으로 서로 따지며 싸우는 일”을 의미한다. 그리고 “서로 승부나 우열을 겨루는 일”을 말한다. 지금은 다툼의 시기이다. 대립의 시대이다. 서로 따지는 시대이다. 서로 죽자고 싸우는 시대이다. 무슨 일이 있으면 내기를 하고, 승부를 내려고 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승자와 폐자가 나눠지는 것을 보려고 한다. 이러한 일은 어두운 밤에 하는 일들이다. 모든 일에 할 수만 있으면 승부를 내려고 다툰다. 이것은 세속화의 징조이다.

 

6) 시기

남이 잘되는 것을 샘하여 미워하는 것이다. 이러한 어두운 밤의 일을 벗어버려야 한다.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고 한다.

 

3. 육신의 일을 도모하는 시기이다.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4.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다.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베드로는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정신을 차리라. 그리고 근신하라, 기도하라고 하였다.

 

현재 한국의 현 시국은 3가지가 무너지고 있다고 본다.

첫째는 권력이 무너지고 있다.

현재 한국은 대통령의 권력이 중지되어있다. 대통령이 무너지는 가운데는 권력이 무너지고 있다. 권력이 무너진다는 것은 지도자들의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 지도자들의 신뢰의 무너지는 것은 사회의 질서가 무너지는 것이다. 권력의 붕괴의 원인은 권력의 타락에 있다. 권력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지 못하여 버림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사건으로 한국의 지도자들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많은 섬김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는 지성이 무너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권력의 핵심부에 대학교수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탁월한 지성으로 국가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서 보면 지성인들이 권력 앞에서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 보인다. 권력 앞에서 지성인들이 순기능을 하지 못하고, 똑똑한 머리로 역기능적인 역할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 명석한 두뇌로 요령 있게 잘 피해가는 것을 본다. 권력 앞에서 지성인들이 무너지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었다.

 

셋째는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

이번 국회 청문회를 하는 중에 우리나라 대기업 총수들이 증인들로 나와서 증언을 하였다. 대부분의 기업 총수들은 기업으로서 국가 권력의 요청을 거절하기 어렵다고 증언하였다. 그들의 말대로 한국은 권력과 기업이 공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주고 있다. 권력의 마지막 욕망은 풍요로운 부를 누리는 것이다. 현재 한국은 권력과 지성과 돈이 한 팀으로 뭉쳐서 뒹구는 모습이다.

 

5. 지금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다.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여러분의 날이 얼마나 남았습니까?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우리의 어두움의 옷을 벗자. 당신에게 있는 어두운 밤의 옷을 벗어 던져라.

 

6.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살아라.

영동교회 2017 슬로건은 “다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이다.

 

영동교회가 가져야 할 3가지는

첫째, 복음의 확신을 갖는 것이다.

복음의 확신은 구원의 확신을 갖는 것이다.

잠자고 있는 성도들의 숨겨진 복음의 큰 확신에 불을 붙어 다시 일어나기를 바란다.

 

둘째, 복음의 열정이다.

복음의 열정은 믿음의 열정이다. '열정을 깨워라(Trigger the Fever)'로 정해졌다.

잠자고 있는 성도들의 숨겨진 복음의 열정에 불을 붙이기를 바란다.

 

셋째, 복음의 비전이다.

복음의 비전은 만민을 구원하는 것이다. 만민의 구원은 복음의 세계화이다.

자신의 믿음을 세계화시켜라. 잠자고 있는 성도들의 숨겨진 복음의 비전에 불을 붙이기를 바란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