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 마음 속에 구유
성경: 마가복음 2장1-7절
설교: 김만섭 목사
일시: 2016년 12월 25일(일) 11:00(성탄절 및 송년주일)
장소: 영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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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핵심구절: 누가복음 2장7절
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1. 아기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나셨다.
베들레헴(Bethlehem)은 지병으로 ‘떡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예루살렘 남쪽 8km에 위치한 예수님의 탄생지이다(눅 2:15). 주변에 감람나무가 많고 해발 700여 미터의 산언덕에 위치하고 있다.
신학자들은 구약성서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 350회가 있다고 한다. 베들레헴에서 구원자가 출생할 것을 미가서 5장2절에서 예언하였다. 예수님께서 출생할 때 율법학자들은 알고 있었다. 성자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성탄절이다.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찾아오신 것이 성탄절이다.
2. 아기 예수님은 강보로 싸서
강보(Wrap) “아기를 업거나 쌀 때 쓰는 보자기”를 말한다. 태어난 아기를 강보에 싸는 일은 고대부터 내려오는 풍습이었다. 성경 기자는 아기가 태어나면 강보로 싸고 옷을 입히는 것처럼 하나님이 창조하신 바다를 구름과 흑암으로 감싸시는 것을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욥 38:9)라고 표현했다.
또한 이 단어는 예수님이 태어나신 모습(눅 2:7, 12)을 묘사할 때와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던 상태의 이스라엘을 비유적으로 “강보로 싸지도 아니하였나니”(겔 16:4)라고 묘사할 때도 쓰였다.
3. 아기 예수님은 구유에 뉘었다.
구유(Manger)는 “가축에게 사료나 물을 주는 그릇”이다. 구유는 소나 말, 나귀의 여물통이나 외양간을 뜻한다(사 1:3). 보통은 벽돌을 쌓거나 돌을 깎아서 만들었다.
고고학적 증거에 따르면 팔레스타인의 가난한 가정은 커다란 방 하나에서 가족들이 함께 생활했는데, 방은 낮은 부분과 높은 부분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낮은 부분은 출입문 가까이에 있었으며 지면과 비슷한 높이로 되어 있어 추운 날에는 이곳에 가축들을 넣어 길렀다. 따라서 이런 가정에서는 낮은 부분의 벽에 벽돌을 쌓거나 돌을 깎아서 구유를 만들었다.
4. 성탄절에 사람들이 할 일이 있다.
1) 자신의 내면의 영혼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다.
에베소서 1장11절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로마서 1장1절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자신의 내면의 영혼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유에 뉘었는가를 살펴봐야 한다.
자신의 내면의 영혼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유보다 깨끗한 곳에 계시도록 하고 있는가?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낮추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낮추어 구유에 오셨다.
중세에 이야기 중에 모든 성자에게는 과거가 있고, 죄인에게는 미래가 있다고 하였다.
3) 자신의 내면의 영혼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강보에 싸여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자신의 내면의 영혼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던 상태가 아닌지 보살펴봐야 한다.
당신은 한 해 동안 하나님의 보살핌을 얼마나 받았는지 살펴보기 바란다.
주님께서는 들풀도 입히고 먹이신다고 하였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생명을 가지고 오셨다.
4) 예수님을 초라하게 하지 말라.
허술해 보잘것없게 하거나 변변하지 못한 분으로 만들지 말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예수님은 죄와 사망에서 나를 구원하신 구원자이시다.
예수님은 악하고 더러운 악의 세력을 물리치신 분이시다.
예수님은 지옥으로 가는 나를 불러 천국으로 인도하신 분이시다.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시다.
예수님은 나의 왕이시다.
예수님은 왕으로 오신 분이시다.
5) 예수님을 외롭게 하지 말라.
홀로 되거나 의지할 곳이 없어 외롭고 쓸쓸한 분으로 만들지 말라.
예수님과 함께 성탄절을 맞이하라. 성탄절에는 교회에서 예수님 성탄을 축하하라.
자신의 내면의 영혼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외롭게 하지 말라.
자신의 내면의 영혼에 계신 예수님과 대화를 하라.
예수님과 대화는 기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