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 아이가 우리를 위해 태어났다.
성경 : 이사야 9장6~7절
설교 : 김만섭 목사
일시 : 2016년 12월 18일(일) 11:00
장소 : 영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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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핵심구절 : 이사야 9장 6절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오늘 본문은 오실 메시아에 대한 말씀이다. 교회력에 의하면 성탄절 4주전을 대림절, 대강절이라고 한다. 대림절은 예수님 오시기를 기다리는 절기이다. 대강대강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신실하게 간절히 기다리는 절기가 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의 2016년 성탄절은 시민들의 촛불로 인하여 대통령이 탄핵되었고 매주 토요일이면 광화문이 100만의 촛불로 가득한 격동기이다. 그리고 북한은 권력에 의해 추종자들이었던 이들을 잔인하게 처형을 하고 있다. 또한 중동은 과격한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전쟁과 내전으로 일반시민들이 고통을 격고 있다. 전쟁이나 신앙의 자유를 찾아 고국을 떠나 헤매고 있는 난민들과 전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이 주는 참된 복음의 메시지와 함께 기쁨과 감사와 평화가 임하길 간절히 소망한다.
1.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이사야 9장6절).
성탄절은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을 기념하는 것이다. 성탄절은 세상 죄를 지고 죽임을 당할 어린 양이 아기로 태어난 날이다(계13:8). 진정한 그리스마스는 한 사람이 변화되어 작은 어린아이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보는 것이다. 예전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데 모든 지성을 사용하였으며, 그리스도인들을 너무 싫어해서 말하기도 싫어하던 율법주의자 바울이, 어느 날 길을 가다는데 예수님이 찾아와 주셔서 은혜의 복음을 듣고 믿게 되었다.
그가 전에 가졌던 모든 의문들은 사라지고, 지금은 이전의 자신과 완전히 반대가 되었다. 그가 가장 초라한 신자보다 그 자신이 더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한다. 바울은 사도 중에 가장 사도이며,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한다.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만나면 이 세상의 모든 의문은 사라지고, 자신이 죄인인 것을 인정하고 고백하면서 용서를 구하고 죄의 자리에서 돌이키게 될 것이다. 그리고 겸손히 예수님께로 나아갈 것이다.
위대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의 발 앞에 앉아 듣고 배우는 순전한 구도자 같은 자리로 나아가게 된다.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면, 이 한 아기가 여러분을 위해 태어나지 않은 것이다. 진정한 성탄절의 의미 중에 하나는 자신을 예수님 발 앞에 어린아이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 인간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낮추시는 것이 보여야 한다.
2.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이사야 9장6절의 번역본들 내용이다.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개역개정)
6. 한 아이가 우리를 위해 태어났다. 우리가 한 아들을 얻었다. 그의 어깨에는 주권이 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 불릴 것이다.(우리말성경)
6. 한 아기가 우리에게서 태어났다. 우리가 한 아들을 얻었다. 그는 우리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그의 이름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고 불릴 것이다.(표준새반역)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한다.
성경번역본들을 살펴보면 우리말 성경은 ‘정사’를 ‘주권’이라고 번역하고 있다.
표준새번역은 ‘정사’를 ‘통치자’로 번역하고 있다.
오시는 이는 어깨에 정사를 메었고, 주권자로, 통치자로 오실 것이다.
예수님이 마음에 들어온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이 정사를 메고 들어오신다. 주권자로 들어오시다. 통치자로 들어오신다.
진정한 성탄은 예수님께서 주권자로 오시는 것이다.
주권은 최종적인 의사결정권을 의미한다.
주권은 누가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가이다.
진정한 성탄은 예수님께서 통치자로 오시는 것이다.
진정한 성탄은 예수님께서 나를 다스림이 온전히 이루어질 때 진정한 성탄이다.
주님은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기 위해서 오셨다고 하신다.
주님은 섬김의 왕이시다.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시다. 예수님은 당신의 주님이시다.
예수님은 나의 통치자이시다. 예수님은 당신의 통치자이시다.
예수님이 나의 왕이시다. 예수님이 당신의 왕이시다.
이것이 믿음이 자신의 내면에서 이루어지면 기쁘고 감사가 넘치게 될 것이다.
3.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이사야 9장6절).
19세기의 위대한 설교가인 영국 침례교 목사인 찰스 스펄전은 성탄을 기쁨과 감사에서 더 나아가 평화로 설명한다. 그는 크리스마스 설교에서 “새로 태어난 왕의 등장으로 그가 싸여진 구유의 강보는 평화의 하얀 깃발이 되었고 구유는 사람과 양심 사이에 그리고 또 양심과 하나님 사이에 있는 전쟁을 멈추게 하는 평화협정이 체결된 곳”이라고 말했다.
사람과 양심 사이에 평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진정한 성탄이라고 한다. 당신은 사람과 양심 사이에 평화가 이루어 졌는가? 당신은 이제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에 대하여 의심하지 않는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따르는 길에 고민하지 않는가?
바울은 로마서 7장24절에서 이렇고 고백하고 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고 말하던 그가 로마서 14장8절에 가서는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라고 확실하게 믿음의 선언을 한다.
양심과 하나님 사이에 있는 전쟁을 멈추게 하는 평화협정이라고 한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로마서 5장1절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요한일서 4장10절에서 사도요한 이렇게 전파한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에베소서 2장14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말구유보다 더 초라한 자신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 보여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서 오신 것이 보여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신 것이 보여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대신하여 죽으신 것이 보여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살리려고 살아나신 것이 보여야 한다.
그리하면, 사람과 양심 사이에 그리고 또 양심과 하나님 사이에 있는 전쟁과 갈등을 멈추게 하는 평화가 이루어 질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평화의 왕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의 평화의 왕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의 평화의 왕이시다. 모든 것에 진정한 하나님의 평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진정한 성탄이다.
4.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이사야 9장7절).
하나님께서 죄를 뉘우치며 회개하는 자를 기뻐하시고, 죄인의 마음에 평화를 줄 뿐 아니라 의롭게 여기시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담아두는 존귀한 존재로 만드신다.
하나님의 때, 시기가 되면 이루어지리라.
공동번역 이사야 9장7절
“7. 이 모든 일은 만군의 야훼께서 정열을 쏟으시어 이제부터 영원까지 이루실 일이옵니다.”
우리말성경 이사야 9장7절
“7. 만군의 여호와의 열정이 이것을 이루실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독생자 아들을 버리실지언정 그의 택하신 자녀들을 버리시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시는 분이시다.
빌립보서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마태복음 28:20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사도행전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도행전 6: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