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61204 등불을 준비하라(마태복음 25장1~13절)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16-12-08
조회수 8904

제목: 등불을 준비하라

성경: 마태복음 25장1~13절

설교: 김만섭 목사

일시: 2016년 12월 4일(일) 11:00

장소: 영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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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핵심구절: 마태복음 25장10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비유와 교회의 두 종류의 신자를 비유로 신앙의 각성을 교훈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본문 중에는 경성에 관한 교훈보다는 혼인잔치 참여하기 위한 준비에 초점을 더 맞추고 있다.

 

1. 깨어 있으라(13절)

요즈음 지구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이 시대 인간들은 심판의 턱 밑에 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이 시대의 종말의 시계를 12시 3분전이라고 하였다.

 

마태복음 25장 6절 한밤중에 갑자기 신랑이 온다는 소리가 들렸다.

마태복음 25장 13절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2절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사람들은 이제는 노아 방주와 같은 심판은 없을 거야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다.

내게는 그런 일 절대로 닥쳐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상황은 절대로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시대 인간들이 소돔과 고모라 성에 살던 사람들처럼 심판을 가져오고 있다.

 

2. 신랑의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기준이 제시하고 있다.

마태복음 산상수훈에서 주의 이름으로 여러 가지 권능들을 행하였지만 불법을 행한 자들로 평가를 받아 쫓겨난 일이 있다(마 7:23). 천궁에 온전히 참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동해야 한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의를 실천하는 사람들(마 5:2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사람들을 말하고 있다(마 5:10).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처녀들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실천하지 않은 사람들을 가리킨다(마 7:26~27).

 

기름을 준비한 처녀들이 준비하지 못한 처녀들에게 기름을 나누어주지 않은 것은 기름의 준비가 근본적으로 다른 사람이 대신 해 줄 수 없는 것임을 가리킨다.

이 등불의 기름은 각자 준비해야 한다. 누가 대신해 줄 수 없다.

 

예수님은 나의 구주이시다.

예수님은 나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떡이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말씀 부스러기 하나만이라도 먹어도 영생하는 양식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수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 한 모금만 마셔도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생수가 된다. 하나님의 말씀의 생명수 한모금만 마시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생긴다.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준비된 사람,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말씀을 실천하여 준비한 사람,

쉬지 않고 기도로 준비된 사람이 되자.

 

3. 지금은 등에 기름을 준비할 때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등과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의 잔치에 참여하였다. 그러나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불은 준비하였으나 기름을 준비하지 않아 갑자기 신랑이 올 때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이하지 못하여 잔치에 참석할 수 없었다고 한다.

 

노아 시대 사람들은 세상을 물로 심판하실 줄을 몰랐다. 그들은 비가 많이 올 것이라는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다. 또한 롯은 마지막 날이 그렇게 급한 줄 몰랐다. 천사가 끌고 나가려고 해도 이해하지 못했다. 이 모습이 이 시대의 모습이다.

 

언제 어느 때 주님이 오셔도 잠깐 조는 것은 괜찮다. 주님께서 오시면 즉시 깨어나면 된다.

하나님께서는 기름을 준비한 자들을 통해서 마지막 시대에 택한 백성들을 구원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헌신된 성도들을 사용하시기를 원하신다.

기름을 준비한 헌신자들을 찾고 있다.

 

예수님은 오병이어로 5천명 먹이셨다. 성난 파도를 잔잔하게 하셨다. 주님을 위해 살기로 하는 사람들의 헌신이 있으면 좋겠다. 기도하다가 순교하겠다는 각오를 하는 사라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인생인데 주를 위해서 살다 죽으면 천국에서 영생과 면류관이 있을 것이다. 죽고 사는 것 하나님께 있다. 믿는 자에게는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30, 60, 100배 결산을 하게 하신다.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주님을 위해 헌신을 결단하라. 하나님 나를 제물로 받아 주십시오. 라고 헌신하라.

 

 

4. 이 시대의 마지막 등불이 되자.

요즈음 사역자들이 영적기운을 잃어 가고 있다. 요즈음 신자들의 믿음이 점점 느슨해지고 있다. 영적으로 점점 느슨해져 기울어 가는 시대에 영적부흥을 일으키자. 영동교회를 한번 살려보자.

 

이사야 61: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죽은 자가 살아 난 것처럼,

병든 자가 치유 받은 것처럼,

약한 자가 강해지는 것처럼,

없는 자에게 부유하게 하신 것처럼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처럼 기름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님을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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