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61120 감사의 조건(하박국 3장 16~19절) 추수감사절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16-11-20
조회수 9104

제목: 감사의 조건

성경: 하박국 3장 16~19절

설교: 김만섭 목사

일시: 2016년 11월 20일(일) 11:00(추수감사절)

장소: 영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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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핵심구절: 하박국 3장17~18절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우리가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데, 눈물로 믿음의 말씀을 한 알 한 알 심어봅니다.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에게 주신 감사의 조건입니다.

우리를 위해 대신 지신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에게 주신 감사의 조건입니다.

 

성도는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기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오직 감사함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이 몸이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기에 감사합시다.

나는 오늘 이 시간 너무나 감사하기에 주님께 나의 삶을 드립니다.

 

2016년 추수감사절에 우리가 모여 하나님께 감사예배 드리고 있다.

한 해 동안 우리를 인도해주시고 붙잡아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한다.

 

나이를 먹어가는 것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것이라고 한다.

잘 읽어 가는 인생이 되기를 바란다.

감사절에 함께 예배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인간을 가장 행복하게 해주는 단어가 감사라는 단어라고 한다. 사람들이 ‘감사하다’라고 하면 좋아한다고 한다. 감사란 “고맙게 여기는 마음”이다. 성경은 “감사”를 “고백하다”, “찬양하다”라는 의미로 표현했다. 감사라는 말은 고마움을 느끼게 된 마음의 상태로 은혜에 보답하고자하는 심정을 말한다. 사람의 내면에서 고마워서 어떻게 보답할까하면서 살아간다면 행복한 사람으로 살 것이다.

 

이 시간 예배자들의 내면에서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마음의 상태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그래서 고마움으로 은혜와 사랑에 보답하는 감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본문 17~18절 내용은 농촌마을 농장과 목장의 풍경을 그리고 있다.

17. 비록 무화과는 아니 열리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올리브 나무에서 수확할 것이 없고,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있던 양떼는 간데없고, 목장에는 소떼가 보이지 않아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내용에서 선지자 하박국의 감사는 어디서 오고 있는가?

일반적인 사람들은 무화과의 열매가 많아야 감사하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풍성해야 감사하고, 감람나무에서 수확할 것이 많아야 감사하고, 밭에 농사가 풍성해야 감사하고, 목장에 양과 소떼가 많아야 감사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사람들의 감사는 자신의 수고에 대한 결과나 열매에서 온다. 결과가 좋으면 감사하고, 결과가 나쁘면 속상해 한다. 열매가 많으면 좋고, 열매가 없으면 좋지 않게 생각한다. 자신의 일이 잘 되도 감사하지 않는 이들도 많다. 하는 일이 잘되면 하나님과 멀어지는 사람들도 많다.

 

선지자 하박국은 본문 17~18절에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다.

17. 비록 무화과는 아니 열리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올리브 나무에서 수확할 것이 없고,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있던 양떼는 간데없고, 목장에는 소떼가 보이지 않아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박국의 감사가 무화과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포도나무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올리브나무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밭에 오는 것이 아니다. 양떼와 소떼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그의 농장에서 목장에서 오는 것이 아니었다. 하박국의 감사는 하나님의 구원에서 오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선지자의 고백이 있지만, 저의 바람이 있다.

영동교회와 성도들의 가정이 풍성한 열매가 있기를 소망한다. 염려 근심 걱정 하나 없이 살기를 바란다. 무화가 열매가 많아, 평생 먹을 것 때문에 걱정 없이 번영하기를 바란다. 포도 열매가 가득하여, 선택받은 자들로 기도와 찬양이 가득한 인생이 되기를 바란다. 올리브유가 풍성하여, 어떠한 시련도 이겨내고 기름진 생활을 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밭에 풍년들어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사람임을 모든 사람이 알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란다. 목장에 양떼와 소떼가 튼튼한 것들로 가득한 삶이되기를 바란다.

 

풍성한 생활을 주실 때 주를 더욱 잘 섬기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부자가 되면 바쁘다고 하나님과 멀어질 수도 있다. 너무 가난하며 마음의 여유가 없을 수 있다.

 

잠언 30장8절은 이렇게 간구하고 있다.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오늘 본문에 나타난 내용에서 하박국 선지자는 감사의 조건을 하나님의 구원에 두고 있다.

본문 17~18절 내용은 농장과 목장에서 하나님을 계시하고 있다.

17. 비록 무화과는 아니 열리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올리브 나무에서 수확할 것이 없고,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있던 양떼는 간데없고, 목장에는 소떼가 보이지 않아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감사의 조건이 무화과가 아니라 하나님이었다.

감사의 조건이 포도나무가 아니라 하나님이었다.

감사의 조건이 감람나무가 아니라 하나님이었다.

감사의 조건이 농산물이 아니라 하나님이었다.

감사의 조건이 양떼와 소떼가 아니라 하나님이었다.

 

인간은 감사에 서툴다.

감사는 행복한 삶을 살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감사는 소망의 지혜에서 나온다.

 

인간은 감사를 배우게 한다.

‘배우다’는 말은 중요한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는 마음이 늘 그리로 향하는 것을 의미한다.

배운다는 것은 마음을 그쪽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상황이 바뀌는 것보다 마음이 바뀌어야 한다.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서도 마음에 감사를 하도록 하는 것이다.

마음의 훈련을 통하여 마음이 감사 쪽으로 가게 해야 한다.

 

‘배우다’는 말의 두 번째 의미는 익숙해진다는 의미이다.

익숙하기 위해서는 반복해야 한다. 마음의 훈련이 있어야 한다.

훈련은 반복하는 것이다.

배운다는 것은 지속적인 반복을 통해서 익숙해지게 되어 있다.

 

삶의 현실에서 감사하는 쪽으로 마음이 자꾸 가고, 지속적으로 감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하나님 때문에 감사, 사랑에 감사

예수님 때문에 감사, 십자가의 은혜에 감사

성령님 때문에 감사, 감동과 감화에 감사

하나님 나라 때문에 감사, 소망과 영원한 안식에 감사

 

첫 번째는 배우자 때문에 감사, 하나님께서 배필로 주신 것이다.

두 번째는 자녀 때문에 감사,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것이다.

세 번째는 부모 때문에 감사,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이다.

네 번째는 형제 때문에 감사, 하나님께서 연합으로 주신 것이다.

 

 

오늘 본문은 다가올 환란에서 구원해 주실 것을 탄원하며 감사하고 있는 것이다.

하박국 3장16절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하박국은 유대의 심판과 의인의 궁극적인 승리를 선포한 선지자이다(BC 621~609).

하나님의 뜻을 따르던 요시야 왕이 전쟁에서 전사하고, 여호야김이 왕이 되었으나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 그는 폭정과 사치로 온 나라가 부패하고, 타락하여 가던 시기이다.

 

하박국은 어느 날 유대의 전쟁소식을 들었다. 당시에 가장 강대국이었던 바벨론제국이 유대를 점령하러 온다는 것이다.

이 소식을 들은 하박국은 창자가 떨렸다.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의 함락과 성전의 파괴가 예측될 때, 창자가 떨렸는데 그 단계가 지나가고 감사기도를 하게 된다. 그 기도가 오늘 본문이다.

루터는 말하기를 “하박국서는 마치 우는 어린아이를 끌어나고 달래는 선지자의 글이다.”라고 하였다.

 

본문 17~18절 내용은 황폐한 농촌마을 풍경을 그리고 있다.

17. 비록 무화과는 아니 열리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올리브 나무에서 수확할 것이 없고,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있던 양떼는 간데없고, 목장에는 소떼가 보이지 않아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오늘은 추수감사절인데 추수감사절을 초월하여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까지 생존을 감사하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받은 은혜들 중에서 감사의 조건을 찾아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 다가올 환란에서 구원하실 것을 감사하라.

디모데후서 4장18절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의 주님으로 믿고, 그의 구원의 복음을 굳게 붙잡음으로써,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바라보면 세상만사가 감사로 바뀌게 되어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16~18절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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