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도자의 마음
성경 : 누가복음 15장11~32절
설교 : 김만섭 목사
일시 : 2016년 10월 23일
장소 : 영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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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14.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건강한 그를 다시 맞아들이게 됨으로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28.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 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핵심구절: 누가복음 15장32절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영동교회는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부터 30일 주일까지 진행되는 한미전도축제를 앞두고 지난 3주간 주일예배에서 예수님의 전도와 제자들의 전도와 바울의 전도에 해한 설교를 하였다. 오늘은 네 번째로 누가복음 15장 11~32절의 말씀을 통해 전도자의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복음을 전파한다. 하나님께서 오늘 영동교회 예배자들에게 하늘로부터 전도자의 마음이 강력하게 임하기를 축원한다.
1. 전도자 베드로의 마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전도자들에 대한 심정을 신약성경은 여러 가지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다. 베드로는 목격자의 마음으로 보고 듣고 경험했던 사실을 법정에서 증언하는 자의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있다.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으심과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을, 부활하신 것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였다.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목격하고 어떠한 위협이나 두려움에도 굴복하지 않고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행 5:30)라고, 담대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증언하는 전도자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오늘 예배자들에게도 베드로처럼, 하나님께서 은혜로 나를 위해,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나를 살리시려고 부활하신 예수를 다시 보여주시고 들려주시고 경험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체험하고, 어떠한 위협이나 두려움에도 굴복하지 않고 담대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증언하는 전도자인 모습이 있기를 바란다.
2. 전도자 바울의 마음
바울은 이방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자의 삶을 살았다. 그리고 전도자의 모습을 여러 모양으로 표현하였다. 그 중에 한 가지를 살펴보면 해산하는 여인의 심정이다.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을 전도자의 심정으로 발표현하고 있다.
갈라디아서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바울은 전도자로서 새가족들이 장성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해산의 수고를 한다고 표현하고 있다. 전도자의 삶이 해산의 고통과 같은 어려움이 있다고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해산의 고통은 잠시의 고통이다. 해산의 고통은 아기를 출산하기 위한 행복한 고통이다.
전도자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한 사람들을 위해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도한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며 보살펴야한다. 고아처럼 버리지 말아야 한다. 전도자는 자신이 전도한 사람을 끝까지 보살펴야 한다.
3. 전도자 예수님의 마음
1) 목자의 마음
예수님께서는 선한 목자이시다(요 10:10). 예수님께서는 선한 목자의 마음을 가지고 계심을 계시고하고 있다(요 10:10).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요 10:10). 그리고 양들을 알고 양들도 예수님을 안다고 계시하였다(요 10:14).
요한복음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예수님께서는 세상 사람들을 바라보시면, 목자가 없는 어린양처럼 보셨다. 그리고 그들은 목자가 보살피는 양 무리에서 떨어져나가 홀로 길을 잃고 방황하며 고생하며, 기운이 다하여 쓰러져가는 심령으로 보았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바라모시며 목자의 마음을 가지시고 불쌍히 여기셨다.
마태복음 9: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예수님께서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한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기 목숨을 바쳐 구원하신 선한 목자이시다. 전도자는 목자의 마음이 마음에 생기게 된다. 예수님을 떠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목자를 잃은 양과 같이 고생하는 불쌍한 영혼들로 보이는 것이다. 전도자는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선한 목자의 마음으로 가지고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나의 선한 목자이시며, 나의 주님이십니다.
2) 농부의 마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농부로 비유하셨다(요 15:1). 그리고 천국은 씨를 밭에 뿌린 사람과 같다고 비유하셨다(마 13:24).
요한복음 15: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씨를 밭에 뿌린 사람과 같다고 비유하셨다(마 13:24).
마태복음 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농부는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린다고 교훈하신다(약 5:7).
야고보서 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농부는 타작마당에서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운다(마 3:12).
마태복음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3) 부모의 마음
오늘 본문 누가복음 15장11~32절에는 전도자의 마음에 부모의 마음이 있음을 계시하고 있다.
첫째, 전도자는 영혼들을 바라라볼 때, 집을 나간 자식으로 보인다. 아버지 집을 나간 자식으로 보인다. 그리고 기다린다. 언젠가는 돌아 올 것이다. 언젠가는 예수님을 믿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기다린다. 전도자에게는 예수님을 믿지 않은 영혼이 구원받기를 천년을 하루같이 하루를 천년같이 기다리는 마음이 생긴다.
누가복음 15장20절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둘째, 집을 나간 둘째 아들이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면 잃었던 아들을 찾은 것처럼, 반갑고 기쁘고 좋은 부모의 마음이 생긴다. 전도자의 마음에는 태신자가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면 잃어버린 영혼을 찾은 것처럼 귀한 마음이 생긴다. 이것이 전도자의 마음이다. 여러분 새가족들이 오시면 반갑게 맞이해야 한다. 이것이 전도자의 마음이다.
누가복음 15장20절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셋째는 집을 나간 둘째 아들이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면 죽었던 아들이 살아온 것으로 여겨져 즐겁고 기쁜 마음이라고 한다. 이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집을 나간 자식이 돌아오면 죽은 줄로 알았던 자식이 살아서 돌아온 것을 보고 기쁘고 즐거워하는 부모처럼, 전도자는 영혼이 구원받는 것을 보면 죽을 영혼이 영생을 얻어 영원히 천국에서 살게 될 것을 보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전도자의 마음이다.
누가복음 15장32절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넷째, 돌아온 아들을 위해서 잔치를 베푸시는 부모의 마음이 전도자의 마음이다. 전도자는 자신이 전도하여 예수 믿으면 그 사람을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다. 이것이 전도자의 마음이다.
누가복음 15장22~23절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