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2300910 I 성령으로 최후의 심판을 준비하라 I 김만섭 목사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23-09-10
조회수 3798

제목 : 성령으로 최후의 심판을 준비하라.

성경 : 요한계시록 11장 14~19절

설교 : 김만섭 목사

일시 : 2023년 9월 10일(일) 11:00

장소 : 영동교회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설교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____javascript:____setmp(0);





계시록 10장부터 11장 13절까지는 삽입 환상을 다루었다.

오늘 본문은 계시록 11장 14절부터 19절까지이다.

11장 14절부터 19절까지는 일곱째 나팔과 관련된 내용이다.

 

일곱째 나팔은 완성하고 완결하는 나팔이다.

하나님께서 심판도 완결하고, 구원도 완결하신다는 의미에서 완결을 선언한다.

12장부터 진행된 후반부와 연결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나팔 환상에서 다 완결되는 게 아니고 대접 환상을 거쳐야 한다.

 

종말에 사탄, 마귀와 전쟁에서 하나님의 종과 자녀들이 승리해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성령으로 주 예수의 최후 승리를 준비하라는 말씀이다.

 

오늘 본문을 세 대지로 구성하였다.

첫 번째 대지는 화의 시대를 대비하라.

두 번째 대지는 주 하나님이 왕 노릇 하시도다.

세 번째 대지는 하나님의 경륜을 완성하는 (심판)때가 도래하고 있다.

첫 번째 대지는 화의 시대를 대비하라.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셋째 화가 온다는 것이다. 첫째, 둘째, 셋째 화를 살펴본다.

 

첫째 화가 무엇인가?

첫째 화는 무저갱으로부 나온 메뚜기 떼의 활동이다.

영적인 마귀적 메뚜기 떼가 자연을 파괴하는 활동이다.

악한 영, 더러운 영, 흑암의 영, 파괴의 영들이다.

 

파괴자인 메뚜기 떼가 이마에 하나님의 인이 없는 자를 공격한다(9:10).

씨뿌리는 비유에서는 땅을 인간의 마음으로 비유하였다.

 

악한 영, 더러운 영, 흑암의 영들이 자연과 인간의 영혼과 생활을 파괴한다.

첫째 화의 시대에는 파괴자들이 땅과 바다의 1/4을 파괴한다.

 

 

둘째 화가 무엇인가?

둘째 화는 마귀적 마병대의 출현이다.

둘째 화는 더 끔찍한 화의 시대이다. 땅의 1/3을 점령한다.

마병대는 정복자, 침략자, 독재자의 출현이다.

 

독재자들의 대량학살, 공산주의 대량학살, 제국주의 대량학살, 이슬람 극단주의 대량학살, 전체주의 대량 학살이 지금도 활동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화의 시대 한복판을 지나고 있다.

성령으로 인한, 주님의 말씀으로 인한, 영적인 각성이 필요하다.

 

셋째 화가 무엇인가?

셋째 화는 짐승(괴물)의 나라가 등장한다.

셋째 화는 마귀적 악한 권력의 나타남이다.

화가 진행될수록 재앙의 강도가 더 강해진다.

짐승(괴물)의 나라는 계시록 13장에서 구체적으로 등장한다.

 

바다에부터 짐승이 일어나서 사탄의 사주를 받는다.

계시록 13장 2절의 마지막 부분에 능력과 보호자와 큰 권위를 받아 사탄을 숭배하고 권력자를 숭배하고, 짐승을 숭배하게 한다.

짐승은 악의 제국을 상징하며, 계시록 17장에서는 더 자세히 구분하여 등장한다.

화의 시대가 도래하면,

첫째, 하나님을 불순종하고 거역하고 대적하고 파괴한다.

 

둘째, 세상의 향락을 즐기도록 유혹하여 타락하게 하는데 특히 성을 타락하게 한다.

소돔이 윤리의 타락으로 인해 유황불로 폐허가 되었다.

 

셋째, 인간의 내면을 파괴하며 개인의 삶을 무너지게 한다.

마약, 도박, 중독, 무질서로 기본적인 삶이 무너지게 하여 사탄의 노예로 만든다.

 

마귀는 괴벨스같이 거짓으로 선동하고 미혹하고,

조작으로 선동하고 세뇌해서, 노예로 만드는 악한 세력이,

활개를 치는 세상이 올 것이다. 이미 왔고, 지금도 활개를 치고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이슬람 제국에서 기독교인들을 처형하였다. 초대교회 발생지에 교회들이 없어졌다.

공산주의자들이 기독교인들을 반동으로 몰아 숙청하고 처형하였다.

일본제국주의는 신사를 숭배하게 하고, 교회를 폐쇄하고, 주의 종과 성도들을 처형하였다.

그리스도인에게 혹독한 탄압과 박해와 시련과 시험의 때가 있다.

 

제국을 요즈음 말로 표현한다면,

사탄의 체제, 사망의 체제, 노예의 체제, 독재 체제라고 할 수 있다.

창세로부터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는 사람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더라(13장).

 

 

셋째 화가 진행되는 되어도, 주 예수의 최후의 승리는 결정되어 있어서,

화의 시대를 성령의 권능으로 돌파해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할렐루야!

 

 

지금 우리의 삶의 현장에는 첫째, 둘째, 셋째 화가 같이 나타나고 있다.

화의 시대 중에서도 마지막 때의 혹독한 환난으로 들어가고 있다.

예배자들이 화, 화, 화의 시대를 인식하고 대비하기를 바란다.

화의 시대에 영적으로 각성하고 주 예수의 최후의 승리를 준비하기를 바란다.

 

첫째, 화의 시대의 목적은 사탄의 존재와 정체를 드러나게 한다.

둘째, 화의 시대의 목적은 믿음을 신실한 지키는 자들이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이 보호하신 엘리야에게 숨겨놓은 7천 명이 있었다고 말씀했다.

두 번째 대지는 15절부터 17절까지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 화의 시대가 도래하면, 사탄이 통치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마귀의 통치는 철저히 주님의 주권 하에 제한된 기간만 이루어질 것이다.

근본적으로 화의 시대는 사탄이 주권자가 아니다.

화의 시대를 통해서 주님의 최후 승리, 최후 통치가 이루어질 것이다.

▣ 주님의 최후 승리는 이미 주님의 경륜 속에 확정되어 있다.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짐승의 나라가 화를 일으켜, 하나님을 대적하고 주님의 교회를 파괴하려고 한다.

▣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주님의 승리가 확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17.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계시록 11:15 “왕 노릇하실 것이다.” 미래 시제로 되어 있다.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를 전체적으로 선언하고 있다.

계시록 11:17 “왕 노릇하셨도다.” 단순 과거로 되어 있다(개역성경).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를 전체적으로 선언하고 있다.

모든 것이 다 이루어졌다는 선언이다. 하나님이 통치하셨도다.

계시록 22:5 “그들이 세세토록 왕노릇 하리로다” 현재 시제로 되어 있다.

미래에 일어날 것까지 다 포함해서 완전히 성취된 것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요한이 바라본 환상에서 일곱째 나팔 소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완결될 것을 내다보신 것이다.

하나님이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왕으로 오시는 분이다.

 

실현된 종말론적인 입장에서는,

예수의 오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가 시작되었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 완결될 것이다.

일곱째 나팔을 불 때, 모든 것들이 다 완성되고 완결될 것이다.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적 통치의 선언이다.

 

고린도전서 15장 25절에 “그리스도가 불가불 왕 노릇하신다. 그의 하나님의 모든 원수를 그의 발아래 굴복시킬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신다.”

▣화의 시대가 몰아치게 만드는 데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화의 시대가 몰아치는 목적 2가지

첫째, 악의 세력의 본질과 존재와 목적이 다 드러나게 한다.

영적인 안목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교회 내에서 양과 염소를 구별될 것이다.

 

둘째, 주의 백성들을 훈련하고 단련하여 예수의 군대가 되게 한다.

용이 활개 치고 있지만, 주의 종들과 성도들의 신앙을 순결하게 만든다.

지금은 어린양의 신부를 길러내는 기간이다. 예수의 군사를 양성하는 기간이다.

 

사도바울의 표현으로는

예수의 신부, 예수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충성된 예수의 신부들이 일어나서 그들을 통해 주님의 마지막 경륜을 이루게 될 것이다.

 

화의 시대에서 예수께서 인도하시면

어디든지 따라가는 어린양의 군대, 십자가의 군대, 어린양의 신부들이 일어날 것이다.

 

우리는 이 두 가지를 보면서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화의 시대에는 영적으로 각성하고 회개하고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진짜 그리스도인이면 이것을 기쁨으로 믿음으로 순종할 것이다.

 

주 예수를 따라서 순교를 각오하고 화해의 시대를 믿음으로 돌파할 수 있다.

이것이 주 예수의 최후 심판을 준비하는 것이다.

어린양의 군대, 십자가의 군대, 주 예수의 군사라고 한다.

 

에스겔 37장에 10절

생기가 불어와 그들이 살아 일어나 하나님의 극히 큰 군대가 되었다.

하나님의 종말론적 역사를 진행해 나갈 군대를 일으키는 환상이다.

군대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생기, 생명의 성령이다.

 

오늘 우리도 마지막 화해의 시대를 돌파하고 그리스도의 사역을 계승하고 재현하고 성취하기 위해서는 성령으로 예수의 좋은 군사가 되어야 한다.

 

셋째 화가 남아 있다.

화의 시대를 통해서 용의 정체, 악의 실체가 드러나게 할 것이다.

 

에스겔의 환상처럼 성령으로 화의 시대를 돌파하는 예수의 좋은 군사가 있을 것이다.

세 번째 대지는 하나님의 경륜을 완성하는 때가 도래하고 있다.

세 번째는 주 예수의 최후 심판의 때가 도래하고 있다.

하나님의 마지막 경륜이 이루어지는 때를 가리키고 있다.

하나님께서 심판도 완결하시고, 구원도 완결하신다.

하나님의 경륜을 완성하는 때, 이때가 바로 하나님의 카이로스이다.

 

18절 19절은 화의 시대에 주님이 하실 일을 요약적으로 선포하고 있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화의 시대에 사탄의 무리가 활개 치는 것 같지만,

근본적으로 하나님이 그들을 통제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화를 일으킨 자들은 다 심판하신다고 선언한다.

 

첫째,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하나님은 죽은 자를 심판하신다고 한다.

죽은 자를 과거 시제로 가리키고 있다.

현재 시제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들,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다.

죽은 자는 하나님을 불신하고 불순종하는 영혼들이다.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자들이다.

더 나아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이다.

 

18절 악의 세력을 멸망시킬 때, 이때가 하나님의 카이로스이다.

바울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자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고 하였다.

진노는 하나님의 심판 행동이다.

 

둘째, 마지막 믿음을 지킨 영혼에게 상을 주신다.

18. ~~~종들과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한 자에게 상을 주신다.

이 상은 종말론적 상이다. 상급은 구원의 완결에 대한 표현이다.

나중에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으로 표현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늘의 상을 바라보고 살고 있고, 충성하는 영혼들이다.

셋째,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킬 때로다.

 

18.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땅이고 풍요로운 땅이고 축복의 땅이다.

사탄의 무리가 일어나서 이 땅이 저주받은 땅으로 바꿔진 상황이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훼손한 자들을 심판하여 멸망시킨다.

 

18.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이다.

이방들이 분노하는 상황이지만,

주의 진노가 임해서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도 완결하시고,

구원도 완결하시는 때가 하나님의 카이로스가 왔다고 선언하고 있다.

 

마지막 카이로스를 완결하시는 때가 오고 있다.

카이로스가 완결할 때는 죽은 자에게 주의 진노가 임한다.

첫째, 하나님이 죽은 자를 심판하신다.

둘째,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을 주신다.

셋째,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킨다.

카이로스가 지금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다.

 

19.~~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건물 성전이 아니고 하나님의 하늘 성전이 열렸다.

하나님이 계신 곳에 영원한 성전이 열려서 성전 안에 언약궤가 보였다.

성전은 하나님이 계신 곳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하나님 모든 비밀이 완전하게 다 열리게 되는 상태를 표현하고 있다.

하나님의 성전 안에 감추었던 하나님의 종말론적 역사를,

마지막까지 다 열어서 세상 가운데 임하게 될 것이라는 선언이다.

 

 

19.~~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언약궤는 성전의 지성소에 있다.

지성소는 아무나 못 들어가지 못했다.

제사장만이 일 년에 한 번씩 어린 양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서,

피의 제사, 속죄의 제사를 하는 장소가 지성소이다.

 

예수님도 요한복음 2장에서 이 성전 헐라.

그러면 내가 사흘 만에 일으킬 것이다. 그때 성전도 지성소를 가리킨다.

19.~~또 번개들과 음성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하나님의 심판이 땅에서 일어날 때 심판의 전조현상들의 표현이다.

하나님의 마지막 진노가 이 땅에 임할 때,

짐승의 나라가 한 때 두 때, 반 때, 혹독한 재앙이 있을 것이다.

 

이 땅의 마지막 세 번째 화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선언이다.

계시록 12장부터 18장까지의 이루어질 모든 것들을 포함한 미래에 일어날 일의 선언이다.

 

 

성령으로 주 예수의 최후 심판을 준비하라.

최후 심판에 이르기 전에 화의 시대가 지금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셋째 화를 통과해야 한다. 우리는 화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서 기도하고,

성령의 능력을 받지 않으면, 사탄의 물결에 휩쓸리고 마귀에게 절하고,

배교할 수밖에 없는 혹독한 환난의 때가 다가오고 있다.

 

주 예수의 최후 심판을 준비하라.

셋째 화가 도래하고 있다. 그런데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왕으로 통치한다.

전에도 통치하셨고, 지금도 통치하시고, 앞으로도 통치하신다.

 

고린도전서 15장 25절에

그리스도가 불가불 왕 노릇하신다. 그의 하나님의 모든 원수를 그의 발아래 굴복시킬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신다.

 

표면적으로 보면 사탄의 무리가 날뛰고 있다.

사탄, 마귀도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자기의 수하들을 총동원해서,

하나님을 해방하고 교회를 파괴하려고 달려들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화의 시대를 지나고 있지만, 사탄의 세력이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하나님의 주권에 있다.

주 예수께서 우리를 통치하셨도다.

주 예수께서 우리를 지금 통치하고 계신다.

주 예수께서 우리를 통치하실 것이다.

 

모든 심판도 완결하시고, 구원도 완결하시는 카이로스,

하나님의 때가 지금 우리에게 도래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권능을 덧입어서 화의 시대를 돌파해야 한다.

화의 시대에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