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넘어섰다
요즘 어느 자동차 회사 광고를 보면「나는 나를 넘어섰다.」는 광고가 많이 나온다. 정상인과 달리 핸디캡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그 핸디캡을 넘어서 정상인 못지않은 오히려 정상인을 뛰어넘는 내용들을 소개해주고 있는 광고이다. 이렇듯 자신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습은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 일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하물며 핸디캡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그 역경을 뛰어넘는 모습은 이보다 더 할 것이다. 자신에 대한 혁신과 개발이 점점 중요시되고 있는 지금 실제로 그러한 혁신과 변혁을 이루어 낸 사람은 많지가 않다. 그만큼 구습을 타파하고 타성과 관행을 벗어던지는 일은 용기뿐만 아니라 많은 노력이 들고 고통이 수반되기 때문이다. .....
나는 나를 넘어섰다 저자인 김민철씨의 자전적 고백은 다음과 같다. 나는 130킬로그램의 레슬러였다. 패션 모델이 되고 싶었다. 모두 미쳤다고 했지만 나는 믿었다. 나는 나를 넘어섰다. 김민철은 130킬로그램의 국가대표 상비군 헤비급 레슬러였다. 하지만 그는 세계적인 패션모델이 되고 싶어 60kg을 뺀 후 무작정 파리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 2년간 고생하여 세계 최대의 패션쇼 중 하나인 오뜨 쿠뜨르에 남자 모델로는 세계 최초로 섰다. 그 후에도 그는 계속 자신이 하고 싶은 다른 일에 도전하여 현재는 유명 휘트니스 클럽(Roxy Fitness Club)사장으로 경영자로써도 활약하고 있다.(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