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맑고 청명한 추석입니다. 아주 예쁜 보름달이 두둥실 떴네요. 사랑의 주님이 일상에 지친 우리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았던 분들은 더 좋으시고, 힘드셨던 분들은 많은 힘받고, 새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명절이 그립습니다. 명절이 되면 온동네가 잔치 분위기에 어린 마음에 덩달아 즐겁고 밤잠 설치던 설렘의 명절이였습니다. 평상시 구경 못하던 음식과 새옷과 놀이에 몇 날 며칠을 행복하게 웃음꽃 피던 그날이 내 가슴속에 남아 있지요. 요즘 핵가족 시대에 지난날 마음같이 풍성하지 못한 것이 아쉽고 그립지만 마음만은 아직도 그때로 돌아간답니다.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입니다." 당신의 수고가 가족의 기쁨이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해외동포 여러분, 성도 여러분 , 지구촌 가족 여러분 즐거운 추석명절되십시오.^^ 말죽거리에서 김만섭목사